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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Opinion] 입맛을 살리는 제철 음식 [음식]
몸과 마음을 풍성하게
자취를 하고 입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식재료가 나의 선택, 구매, 손질, 요리를 거치고 나서야 깨달은 것이 있다. 금방 질리는 입맛을 가진 사람에게 제철 음식보다 더 좋은 식단은 없다는 사실이다. 제철 음식은 말 그대로 알맞은 때에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다. 인공적인 환경을 만들어 재배한 식재료보다 더 맛있고 값이 싼 것이 특징이다. 입맛이 없는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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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에디터
2022.07.14
문화초대
[Vol.972] 콘텐츠 만드는 마음
'콘텐츠 소비자'에서 '뉴스레터 발행인'으로, 콘텐츠 '만드는 사람'을 꿈꾼다면
콘텐츠 만드는 마음 -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 <문화초대 일자> 콘텐츠 만드는 마음 2022.07.20-07.22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1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돌아와요 속초항에" [여행]
마음을 묶고 온 곳, 속초를 소개합니다
그해 여름휴가는 조금 이상했다. 버스에 올라탈 때부터 여행의 시작이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S와 가는 첫 여행이기도 했다. 여행 일주일 전에 부랴부랴 가는 버스와 숙소를 예매하고, 인사이동으로 어수선한 회사에다 휴가를 쓰겠다 이야기했다. 그리고 속초에 가는 날까지는 앉은 다리가 저릴 때까지 일만 했다. 속초로 가는 버스에 몸
by
조수빈 에디터
2022.07.12
문화소식
도서
[도서] 콘텐츠 만드는 마음
'콘텐츠 소비자'에서 '뉴스레터 발행인'으로, 콘텐츠 '만드는 사람'을 꿈꾼다면
콘텐츠 만드는 마음 -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만드는 마음에 관하여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서해인 발행인의 첫 에세이 <책 소개> 수많은 사람이 블로그, 브런치, 유튜브, 뉴스레터 등의 플랫폼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콘텐츠를 향한 이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구독자가 조금만 늘어도 뛸 듯이 기뻐하고, 호평 일색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11
리뷰
도서
[Review] 이 순간을 그리고 싶다 - 산책가의 노래
산책하면서 틈틈이 메모한 작가의 솔직한 감정과 직접 본 풍경을 그린 수채화를 담은 <산책가의 노래>를 통해 저마다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보자.
<산책가의 노래>는 에세이 시집이다. 이 책은 작가의 세심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짤막한 산문시로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책이었고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라는 문구처럼 산책하며 느꼈던 작가의 수많은 감정을 그림과 함께 기록한 에세이다. 자신에게 드리워진 슬픔을 이겨내 보고자 산책이라는 방법을 선택했고, 호숫가를 거닐며 만난
by
정선희 에디터
2022.07.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뮤지컬 '유진과 유진' 김솔지 작가
"‘손 내밀어 Rep.’의 가사처럼 괜찮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다시 괜찮아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름도 성도 같은 두 유진은 중학교 2학년이 된 첫날 서로를 만난다. 큰 유진은 같은 유치원을 나온 작은 유진을 알아보고 ‘그 사건’을 언급하지만, 작은 유진은 사건은 물론이고 큰 유진에 대한 기억조차 전혀 없다.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시간을 지나왔느냐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른 모양으로 기억되곤 한다. 제대로 봉합하지 못한 상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03
리뷰
도서
[Review] 무거운 마음은 산책길에 두고 오세요, 산책가의 노래 [도서]
어차피 마음 다루는 법에 답이 없다면, 그저 내 마음이 내일은 더 편해지고 가벼워지길 바라며 나를 위한 산책길에 이 책 한 권, 함께해보면 어떨까.
저자의 글처럼, 이번 글에서는 나의 산책에 대해 써볼까하고 지난 일상을 돌이켜 곱씹어보니 산책 답게 걸어본 적이 오래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해진 목적지나 약속이 있어 걸었던 것을 제외하고 내 마음과 생각에 집중하며 걸어본 적이 오래 전이었음을 글을 쓰려고 앉아 생각하다 알게 되었다. 매일 집을 떠나 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싣고 일터를 향해 걷거나 일터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22.07.02
리뷰
PRESS
[PRESS]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 어린이의 마음으로 [도서]
열세 명의 시인이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의 마음으로 쓴 시와 산문
가만히 주위를 둘러본다. 바쁜 도시를 빠르게 가로지르는 사람들. 모두가 나와 같이 지친 어른들의 같다가도, 예상치 못한 순간 불쑥 불쑥 작은 머리들이 보인다.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버스 자리를 찾는 아이와 미술관에서 신기한 그림을 보곤 달려가는 아이, 분수대를 보고 신난 마음에 힘껏 소리를 지르는 아이. 그럴 때면 가라앉은 공기에 생기가 돈다. 자꾸만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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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07.02
리뷰
전시
[Review] 마음으로 찍는 사진 - 앙리 카리트에 브레송 사진전: 결정적 순간
솔직한 순간을 담은 사진가
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생각해 보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면 엄마가 늘 카메라를 주셨고 그걸로 친구들을 많이 찍어줬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사진을 인화해서 나눠주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커서는 아빠가 쓰던 필름 카메라를 내가 가지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 내가 남을 찍는 것도 좋고 찍히는 것도 좋고 사진이란 건
by
김지연 에디터
2022.07.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자의식 과잉에 대하여
자의식 과잉, 그리고 마음을 닦는 마음
전국민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상담소를 시청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 양이 출연했고 '가족'과 '청소년'에 관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키워드가 나왔다. '닫힌 가족주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부재' 등. 하지만 사연에 대한 솔루션으로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바로 '자의식 과잉'이었다. 민하 양은 자신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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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2.06.18
리뷰
도서
[Review] 마음이 낡지 않는 어른 되기 - 도서 '서른다섯, 늙는 기분'
미리 알아보고 대비해볼까 싶어 읽었던 책
딱 스물다섯 살이 되었을 때 나는 레벨 업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여자 나이 스물다섯이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헛소리를 이미 벗어난 지 오래였던 나였다. 나 역시 그런 세간의 몰지각한 말에 불안을 전혀 못 느꼈던 바는 아니었으나 빨리 연애고 결혼이고 해치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손쉽게 치울 수 있었던 것은 나보다 앞서 스물다섯과 그 이후의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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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2.06.16
리뷰
도서
[Review] 남에게는 F, 나에게는 T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나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건 아직 어려워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MBTI라는 성격유형 테스트에 나를 가두고 싶지는 않지만, 나를 설명하기에 아직까지는 INFJ 만한 단어가 없다. 내향적이고 직관적이며 감정적이고 계획적인 사람. 하지만, 이 설명이 맞지 않을 때가 있다. 바로 내가 나를 볼 때다.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며 잘 듣지만, 정작 내면의 소리를 무시할 때가 종종 있다. 어려운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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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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