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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CLASSIC LEADER] 세 번째, 클래식 큐레이터 - 예술 속의 보물을 전달하다
'클래식 큐레이터'는 어떤 일을 할까?
# Classic Leader 3 항상 강조하는 바이지만, 클래식 음악은 그 해석에 한계가 없다. 넓고 넓은 광야 같다고나 할까. 그 광야를 어떻게 바라보고 즐기는가는 본인의 몫이 크다는 의미다. 여기, 그 광야를 ‘그림’과 함께 거니는 분이 있다. 클래식 큐레이터 ‘조숙현’님은 음악과 그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
by
임보미 에디터
2020.03.09
리뷰
공연
[Preview]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무대 위에 오르다.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우리는 왜 싸우고 있는가?"
[Preview]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무대 위에 오르다.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우리는 왜 싸우고 있는가?" 공 연 명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공연 장소 : 콘텐츠 그라운드 공연 기간 : 2020년 2월 29일 ~ 3월 29일 티켓 가격 : 전석 40,000원 주최 / 주관 : 창작집단 LAS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헤라
by
고혜원 에디터
2020.02.27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즘의 물결 속 우리 사회를 비추는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지금, 여기에서 다시 보다.
요즈음 공연계는 여성의 이야기를 위한 작품과 배역들이 마치 트렌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로 주인공의 연인이나 어머니 역할에만 그쳐야 했던 여성들은 이제 무대 한가운데에 나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10명의 여성 인물이 한 무대에 동시에 등장해 욕망과 자유를 이야기했던 <베르나르다 알바>부터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주체적인 여성을 그린 <
by
정다영 에디터
2020.02.24
리뷰
공연
[Preview]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극]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 페미니즘 입문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풀어낸 페미니즘 입문 극이다. 각각의 여신들의 이야기에서 현대 여성들을 투영해 볼 수 있으며, 세 명의 여신들이 네 개의 의자를 번갈아 앉으며 이야기를 하고, 듣는 형태로 이어진다.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연극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by
서휘명 에디터
2020.02.2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가장 따뜻한 색? 가장 차가운 색? [패션]
색은 유연하고 종잡을 수 없는 놈이다.
세상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다채롭다고들 한다. 한데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거리에는 검은색 아니면 흰색 말고는 볼 수가 없다. 가뭄에 콩 나듯 간간히 유채색을 입은 사람들을 만난다. 올 해의 유행 컬러를 아무리 떠벌려도 겨울에는 이상하리만치 이 두 색이 거리를 잡아먹는다. 가끔은 추위를 이기는 것보다 멋을 부리는 것에 신경 쓰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by
김상준 에디터
2020.0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지막 황제(The Last Emperor) [영화]
최고의 권위자가 일반인으로 떨어지기까지의 과정은 어떨까. 가장 달콤한 것을 맛본 자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흥미롭다. 전 재산을 몰수당한 채 수십 년 동안 감옥에 썩었다가 출소한 도련님과 애초에 거지였던 사람의 결과는 같지만 과정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마지막 황제>는 그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푸이는 다른 전범들
by
이승현 에디터
2020.02.14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일렉트로닉의 Classy, 우자&쉐인의 음악 Part2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2)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2)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우자&쉐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화제의 바로 그 사진. 독창적인 포즈!!! Q. 자, 이제 두 분. 해명의 시간이에요.(웃음) 뮤콘에서의 이 독창적인 포즈, 어떻게 나오게 된 포즈인 거죠?!!?!! A. 우자 : (풋) 쉐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0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일렉트로닉의 Classy, 우자&쉐인의 음악 Part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우자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약 6개월이 지났을 때였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밑에서 자전거를 타고 기분 좋게 작업실로 가던 중, 갑자기 주머니 안의 핸드폰이 연달아 진동했다. '대체 누가 이렇게 뭘 보내는 거지' 궁금함을 견디지 못하고 길에서 자전거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by
유지윤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위플래쉬(Whiplash) [영화]
한계를 시험하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by
정두리 에디터
2020.0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시각예술]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INTRO 안녕하세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몇 달간 휴지기를 가지고 돌아온 에디터 유지윤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어떤 글로 여러분과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제가 어떤 글을 써야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컬러와 패션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by
유지윤 에디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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