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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괴기한 즐거움 속으로 - 팀 버튼 특별전 [전시]
유머와 공포를 넘나들고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팀 버튼의 예술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고,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연출하는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예술가 팀 버튼. <비틀쥬스>(1988), <가위손>(1990),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1993), <빅 피쉬>(2003), <유령 신부>(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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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2.05.25
리뷰
전시
[Review] 유머와 공포 사이 팀 버튼만의 축제 - 팀 버튼 특별전
괴물은 주위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다.
동정심을 부르는 괴물들 '팀 버튼스럽다.', ~스럽다는 말이 널리 쓰이려면 정말 독보적인 색깔이 필요하다. 팀 버튼 감독은 이에 아주 적합한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감독이 누구인지 예상이 간다. 그만큼 독창적인 그만의 색깔과 묘한 분위기는 참으로 팀 버튼스럽다. 이번 특별전에서 그의 초기 스케치부터,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들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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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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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팀버튼의 기묘한 서커스 - 팀 버튼 특별전
서커스 단장 팀버튼이 선사하는 괴물딱지 천국
고유코드 팀버튼 팀버튼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그의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점은 명확한 텍스트보다는 그가 구현한 독특한 비주얼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대표작을 떠올려보면, 그의 작품의 매력이 어떤 특별한 이야기보다는 스타일에 있다는 점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이런 표현 역시 적절하지 않다. 그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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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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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영화감독이 아닌 화가로서의 팀 버튼 – 팀 버튼 특별전 [전시]
그림을 사랑한, 성실한 괴짜였던.
괴기하고 음울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감독. 가위손이나 유령신부 같은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창조하고, 마이너 감성을 대중적으로 성공시킨 놀라운 영화인. 무엇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감독 팀 버튼이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은 팀 버튼 프로덕션이 기획한 두 번째 월드 투어다. 지난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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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5.23
리뷰
전시
[Review] 유머와 공포가 공존하는 영감의 세상으로, 팀 버튼 특별전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유령신부>, <프랑켄위니>. 앞선 작품들은 공주와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기존 디즈니 작품과 다르게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와 기괴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기피하게 되던 작품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 팀 버튼의 이야기와 상상력 넘치는 드로잉을 보게되니 이처럼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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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2.05.23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의 가장 약한 존재들에게 - 팀 버튼 특별전
팀 버튼의 기묘한 상상, 그 뒤편의 외로움에 대해
크리스마스의 기억 꽤 오래전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그 맘 때 즈음이면 그러하듯, 공기는 얼음장처럼 차가웠고 낮에도 밤의 시간을 사는 것 같았다. 누구의 제안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와 이모, 사촌 언니라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조합으로 길을 나섰다. 사람이 꽤나 많은 공간에는 온갖 기괴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했고,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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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05.23
리뷰
전시
[Review] 팀 버튼의 머릿속을 엿보다, 팀 버튼 특별전 [전시]
상상력의 요람을 들여보다
나는 곰돌이나 토끼보다 해골을 즐겨 그리는 어린이였다. 귀엽기만 한 것보다는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구석이 있는 녀석들이 좋았다. 자연스레 팀 버튼의 세계에 이끌렸고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의 잭 얼굴을 그리며 놀았다.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그리고 <유령 신부>를 TV에서 틀어줄 때마다 봤던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팀 버튼 특별전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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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수 에디터
2022.05.23
리뷰
전시
[Review] 통념을 비트는 팀 버튼 - 팀 버튼 특별전
영감이 작품이 되는 과정을 엿보다
1980년대부터 50여 년간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온 영화감독 팀 버튼. 팀 버튼의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한 동심세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대중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팀 버튼의 특별전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 2022년 4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팀 버튼의 색이 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뿐만
by
유다연 에디터
2022.05.22
리뷰
전시
[Review]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깨운, 팀 버튼 특별전
판타지 영화 거장의 창의력과 표현력에 감탄하며
무려 1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개최된 <팀 버튼 특별전>은 판타지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의 5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작품 전시다. 팀 버튼 프로덕션이 직접 기획한 두 번째 월드 투어 프로젝트의 첫 전시로, 그가 어린 시절 그린 스케치, 회화, 데생, 사진은 물론,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캐릭터 모델까지 총 520여 점의 방대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
by
최수영 에디터
2022.05.22
리뷰
전시
[리뷰] 익숙하고도 낯선 : 팀 버튼 특별전
팀 버튼 특별전을 보며 느낀 전시회의 감상들
지난 주말 오후, 동대문을 찾았다. 외계 행성 같기도 하고 UFO의 형상 같기도 한 둥글고 커다란 회색의 빗금 건물.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것에 비해 혼란과 논란이 많았던 모양새. 회색의 차가운 느낌은 서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이긴 하다. 그래서 조화롭지 못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지금은 적응기가 지난 것 같다. 전시장인 배움터로 가는 길.
by
박윤혜 에디터
2022.05.21
리뷰
전시
[Review] 환상을 현실에서 "팀 버튼 특별전"
한 번 보면 세뇌당한 듯 매료되는 작품 속으로
팀 버튼 전시회가 10년 만에 돌아왔다. 그의 인생과 작품관을 엿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총 9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테마로 붉은 벽에 눈 내리는 영상을 사용해 환상적으로 꾸민 공간도 있는가 하면 팀 버튼의 책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을 테마로 한 공간, 그동안 만들었던 다양한 영화의 피규어, 스토리보드 등을 전시한 Film
by
김혜원 에디터
2022.05.21
리뷰
전시
[Review] 불길한 축제 속으로 - 팀 버튼 특별전
팀 버튼은 헛된 희망을 불어넣기보다는 세상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사고방식에 균열을 내고 삶의 어두운 단면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자 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팀 버튼'이라는 이름을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비틀주스>, <가위손>, <화성침공>,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랑켄 위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까지. 1980년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해 최근까지도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온 감독답게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by
김소원 에디터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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