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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예스터데이", 굳이 로맨스여야 했나 [영화]
최악은 아니었지만 최선도 아니었던 영화 <예스터데이>, 기획과 연출은 훌륭했다.
<예스터데이>는 2019년 9월 18일 개봉작으로, 영국의 대니 보일이 제작한 드라마, 로맨스 영화이다. 히메쉬 파텔(잭 역)과 릴리 제임스(엘리 역)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amp;lt;br&amp;gt;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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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30
리뷰
공연
[Preview] 느린 템포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 "네가 서성일 때" - 2019 서로단막극장 [공연]
<네가 서성일 때>에서 만나게 될 우리의 서성임 속에서, 나를 찾고, 나의 삶을 찾고, 내가 놓쳐오던 것을 찾아오고 싶다.
서촌공간 서로는 2019년 단막극 특성화 극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따. 그 일환으로, 2018년에 이어 서로단막극장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단막극장르에 대해 다양한 제시를 하고, 단막극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개발, 공연화함으로써, 연극계의 단막극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9월 1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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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젠더 교육, 필요 없는 교육일까? [사람]
젠더 사회학 강의를 들은 후 느낀 젠더 교육의 필요성과 그 역할.
때때로 차별 문제는 "몰라서" 발생한다. 특히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제의 경우, "왜"에 대한 생각조차 없이 여론을 따르는 무리가 생기기도 한다. 페미니즘 운동과 성소수자 인권 문제가 그중 하나이다. 잘 알아보려 하지 않고, 그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르거나 옳은 줄 아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의 무지를 탓할 수는 없다. 실제로 직접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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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24
리뷰
공연
[Review] 폭력의 근절은 회복으로부터 - 킬롤로지 [연극]
연극 <킬롤로지>의 폭력 사건을 엿보았다. 정말 필요한 것은, 회복이다.
폭력은 악순환이다. 더는 시작도, 끝도 없다. 개개인의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쉽지만, 가해자에게 벌을 내린다고 해서 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없앨 수는 없다. 폭력의 형태는 다양하며, 그 정도와 원인도 가지각색이다. 뉴스도 여론도 사건이 발생하면 그 "이유"를 찾고 그에 분노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지금까지의 폭력 사건들을 떠올려 봤을 때,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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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22
리뷰
공연
[Preview] 사실은 괜찮지 않은 그대에게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삶에 조금 지쳤다면,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만나요.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9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네이버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글/그림 까마중)>가 원작이다. 연극부원인 도래, 유, 시온, 혁진과 함께 연극부의 마지막 연극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2017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평균 9.97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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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교수님, 제 추석은요? [사람]
저의 추석은 UNHAPPY CHUSEOK이었습니다, 교수님.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틀째 과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랜만에 집에 와서 내내 노트북만 보고 있다. 하나 끝내면 다른 과제, 끝내면 또 다른 과제. 오늘이 추석 당일이었던가? 무슨 과제가 그렇게 많냐고 하는 가족들을 이해 못 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니까. 말도 안 된다. 나도 이 정도일 줄 몰랐지. 데드라인이 연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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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Dear My Italy: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나의 이탈리아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다.
의무들이 쌓여가며 너무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잃어가고 있다. 내게는 전환점이 필요했다. 그와 동시에 무언가 희망이 필요했다. 이 모든 것들을 견뎌내고 난 후 나에게 돌아오는 선물에 대한 확신. 내년 이탈리아행 비행기표를 무작정 예매했다. 여행 경비 마련 생각도, 일행도, 일정도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떠나고 싶었다. 현재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떠나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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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마지막 금요일은 핫하게, "라이브 클럽 데이" [공연예술]
<라이브 클럽 데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홍대 앞 로컬 음악 축제<라이브 클럽 데이>가 지난 8월 30일 52번째를 맞이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앞의 4개 라이브 클럽(에반스라운지, 클럽에반스, 컨벤트, 클럽 FF)과 5개의 공연장(KT&G 상상마당, 프리즘 플러스, CJ문화재단 아지트, 벨로주, 웨스트브릿지)에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무경계 음악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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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02
리뷰
공연
[Preview] 폭력같은 소리 한번 해 볼게요 - 킬롤로지 [공연]
폭력은 현실이고, 피해자는 발생했다. 정말 그 자리에 자신의 흔적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지난 해, <연극열전7>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제의 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오는 8월 31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재연 무대를 갖는다. “진짜 연극을 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봐야 한다.” “부모라면, 아니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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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02
리뷰
공연
[Review] 지금 여기, 바로 당신을 위한 - 지금 여기, 마임 [공연]
<지금 여기, 마임> 무엇보다 소중한 "지금" 그리고 "여기". 지금, 여기. 우리 모두 잘살아낼 수 있길 응원한다.
와, 진짜 이 공연은 보러 오길 잘했다. <지금 여기, 마임>을 보고 정확히 10분도안 돼서 든 생각이었다. 작은 무대에 무대 장치도 없이 오로지 음향과 사람의 움직임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말없이 진행되는 공연이기 때문이었는지, 관객들은 전부 숨죽여 그들의 움직임에 집중했고, 그들의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나는 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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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9
리뷰
영화
[Review] 영상에 담자, 축제를 열자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상 예술 속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컸지만, 비디오 아트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설렘만 앞섰다. 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한 후, 나는 비디오 아트의 가능성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이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타 영상예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함께 갔던 친구 역시 작품들에 감동을 하였고 우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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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쉬어매드니스", 잘 부탁드립니다! [공연예술]
연극부의 시각으로 바라본 <쉬어매드니스> - 이 연극이 욕심나는 세가지 이유.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내 연극부의 회장이 되었다. 새로운 극을 선정하고 진행하기 위해 여러 연극을 둘러보게 되었고,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후보에 둔 채 관람을 하러 갔다. 연극부에서 연극을 선정하는 일은 따져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배우의 수, 줄거리, 무대 구성, 연극의 타겟층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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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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