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존엄성
존엄성을 실감하며
존엄성 문제는 평범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다. 존엄성이라는 단어 자체는 초등학교에서부터 흔히 듣는 말이지만 그걸 겪는다는 것, 그래서 정말로 알게 되는 건 좀 다른 이야기다. 우리가 알게 되기 전에도 이미 그러한 문제를 겪긴 하지만 ’이건 존엄성과 관련 있는 문제다‘라고 인식하는 순간 좀 더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다가온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인
by
김윤수 에디터
2023.1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1130 미련 과다 수집형 인간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 정도만이, 철 지난 달력 속 숫자의 모습을 하고 분명하게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미련 과다 수집형 인간 신년맞이로 옷이나 짐을 정리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정말 먼 나라의 일 같다. 아직 한 해의 마무리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는 시기이지만, 나는 무언가를 마무리지을 준비를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해야 하는 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사에 미련스러워서 그렇다. 천성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종이 접기로 만든 개구리 인형 하나를
by
황수빈 에디터
2023.11.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래도 푸른밤은 계속되겠지
“수고했어 오늘도, 잘 지내 어디서든." 푸른밤을 기억하며.
즐겨보던 드라마 두 편이 연달아 종영했다. 시원섭섭했다. 지난 몇 달간 그야말로 도파민의 노예가 된 만큼 이야기에 미쳐 살았다. OTT나 숏폼에 익숙해져 본방사수라는 말이 낯설어진 요즘 시대에 다음 화가 간절해서 한 주가 너무 느리게 흐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종영에 가까워질수록 차라리 빨리 결말을 알고 감정 소모가 적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by
김소형 에디터
2023.11.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왜 벌써 12월
연말이 두려운 한 사람의 외침
주머니에 자리한 핫팩, 두꺼운 패딩으로 인해 둔해진 움직임, 조금씩 존재감을 보이는 하얀 눈, 건물을 장식하기 시작하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장식품, 그리고 하나둘 캘린더에 새겨지는 송년회라는 이름의 약속. 연말이다. 부정할 수 없는 연말이 다가왔다. 본격적으로 연말을 실감할 때쯤엔 늘 한해를 돌아보며 자책감에 시달리곤 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연초에
by
지은정 에디터
2023.11.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타건하는 인생
쓰고 치며 만들어 가는 나의 세계
쓰고 치는 삶 출처 : pixabay 돌이켜 보면 피아노는 언제나 곁에 있었다. 악기를 배우지 않았던 때에도 클래식을 종종 듣곤 했기 때문이다.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낯설지 않게 다가왔던 건, 아마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태교를 한 어머니 덕이 아닐까 싶다. 어린 나이에도 동요만큼 연주곡이 좋았으니 말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그 시절 많은 친구들이 그랬
by
강윤화 에디터
2023.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삶
사진 출처 - Unsplash 컬쳐리스트 활동내용이 개편되면서 한 해만에 리뷰가 아닌 에세이를 쓰게 된 지금, 내가 지금껏 어떤 글을 썼던가 뒤돌아봤다. 내 관심사의 흐름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흘렀고 또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가 보였다. 시각예술에 대해 줄기차게 오피니언을 쓰던 초반부터 좀 더 힘을 풀고 에세이로 지면을 채우던 중반, 그리고 리뷰로 전향해
by
유수현 에디터
2023.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요즘,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시기를. :)
당신의 오늘, 당신의 한 해. 행복했음이 분명하다. 누구보다 빛나는 일 년을 보낸 당신, 행복하기를. :)
찬 바람이 볼살을 스쳐 지나가는 11월 말.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적당한 날씨임이 틀림없음이다. 참으로 정신없이 흘러간 1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의심하고 채찍질한 듯하다. 인정받기를 원했고, 욕먹지 않기를 원했으니 제 무덤 스스로 판 꼴이지만. 그래서, 지난 1년을 돌아봄에 나는 과연 행복했을까? 2023년의 끝자락,
by
최원영 에디터
2023.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앉아서 글을 써본다
규칙 속 불규칙을 기다리며
알람이 울려 일어났다. 정신이 깨어나는 기분은 들지만, 몸을 일으키기 힘들다. 꾸역꾸역 일어나 아침에 먹어야 할 약을 입에 털어넣었다. 대충 옷을 주워 입은 후, 축축한 아스팔트에 발을 대고자 문밖을 나섰다. 하루가 규칙적으로 흘러간다. 겉으론 평화롭다.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고,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가끔 기분 환기도 하며, 다시 집에 돌아온다. 속
by
윤지원 에디터
2023.1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만남을 위해 오실 때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 中 우리 만남을 위해 오실 때/경비견을 데려오지 마세요/굳은 주먹은 가져오지 마세요/그리고 나의 호밀들을 밟지 말아주세요/다만 대낮에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울라브 하우게의 시를 읽으면 내가 왜 시인을 사랑했는지 돌이키게 된다. 이제는 시만을 사랑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두고 시를 읽는 사람이 됐지만 가끔 이
by
조수빈 에디터
2023.11.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자식에게 꼭 이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어
엄마도 잘 모르겠어. 그저 엄마는 너를 많이 사랑해, 하고 또 사랑할 뿐이다.
"자식에게 꼭 이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어"라는 글쓰기 주제를 받았다. 단 한 번도 자식을 갖고 싶다 생각한 적 없다. 어렸을 때 어른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삶이 안정되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 했다. 30대가 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이고 매달 통장에 월급이 꽂히지만, 여전히 지구에 새 생명을 데려오고 싶은 욕망은 없다.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갈 곳
by
최은지 에디터
2023.1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귀환 혹은 귀결
질문으로부터 한 달 전 생각했었다. 나무로 태어났어야 한다고.
“다시 태어나면 선택하고 싶은 직업이 뭐예요?” 바늘 끝에 쏠린 집중을 조금 덜어내며 타투이스트가 물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푸념하는 손님을 위한 대꾸였다. 무엇을 열망하는지, 무엇에 결핍을 느끼는지 알고 싶을 때 유용한 질문이라고 첨언했다. 첫 직업을 가져보지 않은 난 왠지 멋쩍게 웃음이 났다. 다른 생각이 곧 뒤따랐고, 조금 더 멋쩍은
by
정해영 에디터
2023.1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바랐던 삶이 즐겁지 않을 때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요즘 나는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그건 바로 퇴사자의 삶! 아침에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두어시간쯤 더 자고 일어나거나 아예 전날 알람을 꺼두기도 한다. 하루 종일 울리던 업무연락은 이제는 나와 먼 이야기가 되어 신경쓸 것이 없다. 나는 느즈막히 일어나 중요한 연락 없이 광고만 쌓여있는 핸드폰을 한 번 확인하고, 따뜻한
by
김인규 에디터
2023.11.20
First
Prev
56
57
58
59
6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