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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그림을 보고 무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는 모든 이들을 위해 - 그림 읽는 법 [도서]
친절하고 편안한 미술책 <그림 읽는 법>을 읽고
“나는 그림을 보고 무얼 느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예술을 좋아하고,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꼭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사실 미술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작품이 속한 미술 사조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작가의 인생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그런 것들과 별개로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by
최아연 에디터
2023.12.06
리뷰
도서
[Review] 대 유튜브 시대 대중미술교양서의 모범 - 도서 '그림 읽는 법'
구성도 내용도 흥미로워
'오늘날'의 '대중교양서'란 대체 무엇일까? 최근에 리뷰한 책 <예썰의 전당>이 시사 프로그램을 베이스로 책이 발간되었던 것처럼, 오늘 리뷰할 <그림 읽는 법>도 유튜브 활동을 기반으로 책이 발간되었다. 최근의 교양서들은 이전의 교양서와 비교해 뚜렷한 특징이 있다.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이전과 비교해 광범위한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되, 가볍게 전
by
이승주 에디터
2023.12.05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읽는 법 - 내 삶에 진짜 미술을 들이는 첫 번째 시간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파악하고 예술로 풀어낸다는 것
"미술작품에는 세상과 사람이 담겨 있다." "미술은 역사적, 사회적 흐름 속에서 인간이 선택하고 행해온 결과."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 위와 같이 말한다. '그림 읽는 법'은 비교적 짧은 호흡의 14개 class로 구성되어 독자가 따라가기 쉬운 흐름으로 진행되어 있다. 창작자의 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사실에 기반한 작품 소개로 독자가 작품이 탄생한 사회
by
김지연 에디터
2023.1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를 아끼는 방법 [문화 전반]
"최고의 요리는 아무래도, 직접 해먹는거 아닐까?"
지난주, 우리 가족은 김장을 했다. 우리 가족은 몇 년 전부터 직접 김치를 담가 먹고 있다. 사 먹으면 되는, 완제품이 있는 편한 시대에 왜 굳이 힘들여 김장을 할까? 처음 김장을 하던 해에 내가 갖던 의문이었다. 바로 나를 아끼기 위함이다. 나를 아끼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우리 집에서 하는 김장은 공정과정은 줄이고, 최대
by
이소희 에디터
2023.12.05
리뷰
도서
[Review] 글도 없는 그림을 읽어 보았다 - 그림 읽는 법
그림을 보지 않고 읽어 보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근처에 전시회가 열리면 보러 가곤 한다. 시 전시회든, 미술 전시회든. 시 전시회는 읽으며 나름대로 감상을 한다지만, 그림을 읽지 못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늘 아쉬움이 있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그림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따위를 읽고 싶은데. 작품에서 구현된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싶은데. 미술은 어떤 역사
by
박수진 에디터
2023.12.04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들의 언어와 기호 - 그림 읽는 법
예술가들의 언어와 기호에 대한 명쾌한 해설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여가활동 중 하나로 미술관 관람을 꼽을 수 있다. 미술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하며 작품들 앞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슨트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예술사, 문화적 배경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역사적인 맥락과 예술가의 의도를 파악하며 문화적 소양
by
노세민 에디터
2023.12.04
리뷰
도서
[Review] 예술과 사랑에 빠지고 싶은 이들에게, 책 '그림 읽는 법' [도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예술 작품 앞에 섰을 때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미술을 전공하고 미술사를 소개하고 작품을 설명하는 책을 수없이 읽어왔다. 그럼에도 자꾸만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책에 손이 간다. 그 이유는 책마다 초점을 두는 방식이 다르고, 전개하는 형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마다 다른 스타일들에 흡수되어 읽다 보면, 기존에 알던 작품이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하나의 작품을 여
by
고지희 에디터
2023.12.04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이 오해했던 현대미술 이야기, 파리 유학생의 미술 교양수업 '그림 읽는 법'
어디에도 없던 미술교양 강의
미술에 대한 언급은 많아졌지만 아직 이야기되는 것들은 극히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쿠사마 야요이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쿠사마 야요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명품과 콜라보하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 혹은 정신병으로 땡땡이를 무한히 그리는 작가를 떠올리셨다면 맞습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정말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단
by
최주현 에디터
2023.12.03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읽는 법 - 프랑스 미술 유학생의 수업 노트
<그림 읽는 법>은 그림과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설득하는 책으로도 느껴졌다. 미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프랑스 미술 유학생의 수업 노트' 저자 김진은 30대 중반에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짧은 서문에서부터 저자의 미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예술산책"이 <그림 읽는 법>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총 14개 주제로 이뤄진 책은 '파리 미술대학 강의실에서 현재 가장 뜨겁게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며
by
나정선 에디터
2023.12.03
리뷰
도서
[Review] 미술을 향한 지울 수 없는 사랑 - 그림 읽는 법
저자의 사랑과 시선을 담은 책
『그림 읽는 법』은 2023년 11월 30일 발행된 김진 작가의 책이다. 작가 김진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재학 당시 교양과목으로 들은 서양미술사 수업에서 미술사와 미술비평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에 빠져들었고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후에도 미술 공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2016년 회사를 그만두고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김진은 팡테옹 소르본 파리1대학
by
이세연 에디터
2023.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영화]
넷플릭스의 작품 스터츠 -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를 보고 요점 및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하였습니다.
한창 대화하던 중, 정신과 의사 필 스터츠의 스마트폰 알람이 울린다. 스터츠는 말을 멈추고, 네모난 통을 꺼내 그 안에 든 약을 복용한다. 같은 약을 하루에 5번이나 먹어야 한다는 처방은 떠올리기조차 귀찮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스터츠에게는 모든 한 번 한 번이 중요했다. 영화는 스터츠의 질환을, 불편함 때문에 뒤척이는 것과 미세하게
by
안세림 에디터
2023.12.02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읽는 법 - 파리1대학 교양미술 수업
미술 교양보다 재미있는, 석사가 읽어주는 그림 읽는 법
미술관을 좋아한다. 미술은 어렵지만 미술관은 어렵지 않아서 다니다 보니 알게 모르게 정보가 쌓였다. 취향이 대중없어서 어디에 특화된 지식은 하나 없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주워 모은 이야기들만 있지만, 약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 아는 척을 할 수 있지만 안다고 말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작품이나 작가는 낯설지 않다. 미
by
장미 에디터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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