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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감정 알기, 자기 신뢰하기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리뷰
이 책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에서 열 한가지로 정리한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때문이었다. 1 자연을 상당히 민감하게 느낀다. 2 타인의 감정에도 민감하다. 3 상당히 너그럽지만 한순간 돌아선다. 4 본인의 감정과 애증관계에 놓여 있다. 5 거절에 민감하다. 6 정서적 피로를 자주 느낀다. 7 의사결정을 어려워한다. 8 직관적인 사고가 발달해 있다
by
환영 에디터
2020.03.08
리뷰
도서
[Review] 예민한 나를 일으켜 세운 감정 수업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감정 수업을 통한 일상의 작은 변화
저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나는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다. 똑같이 어려운 상황을 두고 남들은 약간의 피곤함을 느낀다면, 나는 높은 확률로 과부하가 걸린다.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순식간에 압도당하고 혼란에 빠지기를 반복한다. 가령 두렵고 불안해지면 감정의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머릿속으로 온갖 상황을 헤집고 다닌다. 자연스럽게 상처를 준 사
by
고은지 에디터
2020.03.08
리뷰
도서
[Review] 민감한 사람으로 살아남기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머리로는 되는데 행동으로는 되지 않았던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상의 모든 민감한 사람들이 살아남는 그날까지.
‘민감하다’는 주로 좋은 의미보다는 나쁜 의미로 많이 쓰이는 단어다. 왜 그렇게 예민하니,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니 등, 남들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일을 왜 구태여 어렵게 해석하느냐는 뜻이 내포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감정보다 이성이, 감수성보다 효율성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외면하느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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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3.07
리뷰
도서
[Review] 안녕, 나의 정체성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나는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 이었다
최근까지 에세이는 물론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았다. 못한 게 아니라 안 했다고 하는 건, 앞다퉈 나온 감정을 다루는 유명하다는 에세이집과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도 나에겐 어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고민을 저자가 이야기하면 “나도 그런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란 사람은 그들이 행동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꼬인 사람이라는 생각
by
김현지 에디터
2020.03.07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을 돌아보고 다루는 법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예민한 나와 다른 이를 돌아볼 수 있는 책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예민한 편이다. 스스로도 그걸 잘 알고 있으며 이제는 엄연히 어른이다 할 나이가 되었으니 남들 보기에는 그저 무난한 성격의 소유자인 듯 행동하지만, 그러나 온전히 내 마음이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성품으로 탈바꿈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한 말과 행동을 뒤돌아서 계속 떠올리고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과 행동을 곱씹으
by
강지예 에디터
2020.03.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비 수업
소비라는 프리즘을 통해 살펴본 우리의 '소비 사회'
소비 수업 우리는 왜 소비하고, 어떻게 소비하며 무엇을 소비하는가? 소비라는 프리즘을 통해 살펴본 우리의 '소비 사회' <책 소개> 소비는 단순한 돈 쓰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친구를 만나 커피를 마시고, 식사하고, 영화를 보고, 전시회를 가는 모든 행위는 소비로 시작해 소비로 끝난다. 재화와 대상을 물물교환하는 것만이 소비를 뜻하지 않고, BTS의 음악
by
정지은 에디터
2020.03.05
리뷰
도서
[Review] 영혼리스의 감정 수업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감정 수업 한번 받아봐요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 중 다수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넘쳐나는 감정들로 버거워하기도 하며 힘들어한다. 누가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그런 인간이 아니기에 이 책을 주저 없이 읽게 되었다. 나 진단하기 정서적 민감성 정서적 민감성에는 정서적 반응성과
by
이수진 에디터
2020.03.03
리뷰
도서
[Review]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그저 조금 더 특별해 아플 뿐인 사람들을 위한 책.
"격렬한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8가지 방법" 타고나길, 혹은 자라오면서 후천적으로 민감하게 자라온 사람들이 있고 나 역시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이다. 종종 타인에게 너무 예민하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잦았다.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만 그러면서도 매일 밤 잠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들을 곱씹으며 후회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타인의 감정에 쉽게 이입해 괴로
by
김세옥 에디터
2020.03.03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의 현주소 - 출판저널 515호 [도서]
책과 생활
책과 영상물은 기본적으로 향유자가 수용하는 방식이 다르다. 영화나 드라마는 청소를 하면서, 혹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볼 수 있다. 심지어 거실 텔레비전에 뉴스가 틀어져 있어도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책은 그럴 수 없다. 적극적으로 독서의 과정에 참여해야하기 때문이다. 능동적으로 텍스트를 읽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비로소
by
한승빈 에디터
2020.03.03
리뷰
도서
[Review] 예민한 게 뭐 어때서?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네가 유별나다며 시무룩해 하지 마.
감정이란 게 참으로 무섭다. 나는 사람이 감정 빼면 시체라고 생각한다. 감정에 죽고 감정에 사는 사람에게, 감정은 신의 선물임과 동시에 신의 계략 같기도 하다. 감정은 한순간에 사람을 저 밑바닥까지 몰아내거나 머리에 꽃 꽂은 사람처럼 미친 웃음을 짓게 만든다. 몇 년 전,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너는 감정 기복이 좀 심한 거 같아.’ 이제는 많
by
서휘명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네, 제가 좀 예민해요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혹시 당신도 예민한 편인가요?
유난을 떤다고 생각했다. 오버하는 것처럼 보일 만큼 쉽게, 크게 기뻐했고 또 슬퍼했다.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을 오르내리는 감정들에 차라리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예민함은 안팎으로 촘촘히 뻗어 있는 아주 날카로운 가시와 같은 것이었다. 내가 너무 미웠고 또 원망스러웠다. 남들보다 예민하다는 사실이 나에게 주는 것은 더 많은 걱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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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에디터
2020.02.28
오피니언
패션
대평동깡깡이 마을과 작업복
작업복, 워크웨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상에 이름을 붙일 때 감각과 관련된 단어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 주로 청각을 이용하는데, 가장 단순하게 고양이나 강아지를 뭐라고 부르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대평동의 또 다른 이름, 깡깡이마을도 이런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이야 그라인더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지만, 이곳에는 망치로 선박의 녹슨 부분을 때리던 깡깡이 소리가 대평동을
by
전재현 에디터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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