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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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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시간을 달리는 어른아이 [셀프 큐레이션]
과거와 현재 그 지점 어디쯤 내가 있다
과거의 아이, 현재의 어른 어딘가 그 중간을 왔다 갔다 하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난 삼 년간, 아트인사이트는 지친 내게 ‘그럼에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는 소통 창구가 되어줬다. 에세이, 오피니언, 리뷰 등 다양한 부류로 자유롭게 글을 썼다. 글감을 정하고 글을 쓴 적도 있고, 지금 느낀 생각과 감정들을 서랍에 책을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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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2.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림은 지독한 짝사랑 - 배지우 작가 [인터뷰]
내가 궁금한 것은 ‘그럼에도 계속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런 마음으로 배지우 작가를 만났다.
내가 궁금한 것은 ‘그럼에도 계속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스스로 택한 길을 뚜벅뚜벅 걷는 사람. 이미 종착지에 도착한 사람이 아닌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그곳을 향해 걷고 있는 사람. 그 길 위에서 무엇을 만났는지, 무엇이 기쁘고 무엇이 슬픈지, 왜 계속 걷는지가 궁금하다. 그런 마음으로 배지우 작가를 만났다. 배 작가는 초등학교 때 미술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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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25.02.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4년 전에는 상상이나 했겠는가 [셀프 큐레이션]
4년 전, '여자친구'와 '러블리즈'의 활동 종료에 대해 썼던 글을 보며
2020년 봄,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내가 쓴 글이 모두에게 공개된다는 경험이 처음인지라, 가급적 나의 주관적인 견해들이 글 속에 담겨지는 것을 최대한 조심스러워했다. 그럼에도 나의 사심을 숨기지 못하고 쓴 글이 있었는데, 바로 당시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의 활동 종료 소식에 대한 글이었다. 당시 썼던 글에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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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5.02.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저는 이런 열정으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셀프 큐레이션]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생각을 아카이브하기 시작한 건 2021년,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2022년 가을이니 햇수로는 벌써 5년이 되었다. 꾸준히 활동해왔으니 이제는 자신감 있게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하고 소개할 법도 한데, 여전히 에디터, 기자, 칼럼니스트와 같은 타이틀을 내 이름 옆에 붙이기에는 쑥쓰럽게만 느껴진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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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에디터
2025.02.2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쓰기의 의미 : 변화를 머금은 글
글을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나에게 점진적 변화를 가져온 찰나의 글들을 다시 소개한다.
춤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섬세하고 세밀한 동작들 사이에서 그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인지 드러난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글을 읽으면 그 사람의 내면이 단어와 문장 곳곳에서 드러난다. 큐레이션을 준비하며 내가 써 온 모든 글이 나를 드러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큐레이션의 주제를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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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디터
2025.02.23
리뷰
PRESS
[PRESS] 기록을 할수록 삶은 넓어지고 더 깊어진다 - 기록이라는 세계 [도서]
노트에 무언가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일상을 기록할수록 나라는 세계는 넓어진다.” 나도 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단조로웠던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 습관] - 책 소개 中 각종 SNS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사람이 자신의 기록을 올려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글로만 자신의 삶을 기록하기도 하고, 귀여운 그림, 때때로 사진과 함께 기록하기도 한다. 텅 빈 다이어리가 한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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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형 에디터
2025.02.22
문화는 소통이다
정정, 반론보도
[정정보도]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라이브(주)의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2:23 요청으로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정정 - 넘버 <내 꿈은 가수>가 시작되자, 본 작품의 실제 모델 중 한 분이신 안윤선 할머니와 함께 자리하신 가족 분께서 할머니를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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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2.22
리뷰
PRESS
[PRESS] 할머니들의 감춰둔 꿈과 삶, 시를 통해 피어나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국 창작뮤지컬의 주인공은 대개 비범한 인물이었고, 평범한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흐름 속, 문해 학교를 다니는 할머니들을 주인공을 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한 드라마에서 할머니가 이런 대사를 한다. “나 요새 텔레비전 드라마 안 본다. 왠 줄 알아? 죄다 젊은것들 사랑 얘기뿐이야. 늙은이들은 노래자랑만 보래. 늙어도 심장은 뛰어. 이 가슴이 처지지 심장이 처지니?”.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대개 주목하는 것은 ‘젊은 사람’이다. 젊음이 지나간 사람들은 젊은이의 주변부 인물로 등장하고, 이들의 삶을 중
by
김소정 에디터
2025.02.2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 하나에 뿌리 하나
에디터로 보낸 일 년을 돌아보며
[천착]이라는 어휘는 세 가지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구멍을 뚫음. 2. 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3. 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함. 어느 한 지점을 깊이 파고들다 보면 때로는 나를 가로막는 무언가와 조우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답답하게 수축되어 있는 문장들이 즐비하다. 고민 끝에
by
유민 에디터
2025.02.19
리뷰
PRESS
[PRESS] 이제 막 세공을 시작한 보석, 전민철이 선사한 파 드 되 - '피아노 파 드 되: Dancing with Pierrot'
전민철의 춤은 왜 그가 한국인으로서 발레리노 김기민 이후 14년 만에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입단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작금의 수많은 찬사가 그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파 드 되’는 발레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추는 쌍무를 말한다. ‘피아노 파 드 되’라는 본 공연의 제목은 피아노 반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여성과 남성의 춤을 의미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오은철이 음악을 담당했고, 발레리노 김용걸이 안무, 대본, 연출을 맡았다. 현재 발레계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로 주목받는 전민철이 함께 했다. 공연은 ‘희로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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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5.02.1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왼손으로 그려낸 별 하나와, 고요한 삶을 변주하는 일
그럼에도 그 별이 삶에서 오늘을 품는 이유는
검고 검었던 내 마음속 우주에 품고 싶은 별을 담기 시작했다. 뜨겁게 탈 줄 아는 별, 푸른 고요를 머금은 별. 서서히 나의 세상에 흰 점들이 모여들었다. 동경하는 별, 닿고 싶은 별, 사랑하는 별…. 가끔은 멀게 느껴지는 이 존재들은, 동시에 나의 조각이다. 그 별을 파고들다 보면, 또 다른 나의 일부를 발견해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이유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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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은 에디터
2025.02.17
리뷰
PRESS
[PRESS] 지킬 앤 하이드, 1인극으로 재탄생하다 - 연극 ‘지킬 앤 하이드’
어터슨의 시점에서 재구성 되는 지킬 앤 하이드와 젠더프리 캐스팅
한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두 작품 모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지만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연극 <지킬 앤 하이드>는 1인극 형식으로 본 작품을 재해석했으며, 원작의 주인공인 지킬이 아닌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변호사이기도 한 어터슨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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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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