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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과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 도서 블루 베이컨 [도서]
아도르노의 시선에서, 인류는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발언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무한한 자율성'을 추구했음에도, 인류는 오히려 20세기에 접어들어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이 말하는 '존재 그 자체의 상처'라는 표상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을 필자는 설명해보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 매체를 접할 때 각자 자신이 가진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마련이다. 『블루 베이컨』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이런 말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 책 분량의 절반 가량동안 필자는 여기에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프란시스 베이컨이 내가 아는 철학자 베이컨을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려
by
이유빈 에디터
2025.02.24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배우는 경영적 사고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세계의 미술관에서 배우는 경영적 사고
예술과 경영은 언뜻 다른 영역으로 보이지만 실은 이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연관이 있다.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휴일에 머리를 식히러 가는 여가 그 이상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단지 휴식을 위해 몇 시간 동안 걸작을 바라보고
by
한승하 에디터
2025.02.23
리뷰
도서
[Review]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예술이 주는 통찰과 창의성
예술이라는 분야는 삶을 풍부하게 확장 시켜준다. 한 작품을 볼 때도 한 번 보느냐 두 번 보느냐, 어느 시기에 보느냐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도 하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이다. 최근 몇 년간 나는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는 직무에 대한 흥미를 느끼면서 창의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해왔다. 그러던 중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
by
송하나 에디터
2025.02.23
리뷰
도서
[Review]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미술과 경영의 절묘한 조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미술관에서 경영 지식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고? 나에게 미술관은 영감을 주는 곳인데. 그런 걸 어떻게 배울 수 있는 거지. 그런 반신반의한 마음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근면과 성실은 더 이상 차별화 포인트가 아니다. 남다른 감성,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력, 분야를 넘나드는 통섭력을 갖춘 문제해결 능력이야말로 진
by
박차론 에디터
2025.02.22
리뷰
PRESS
[PRESS] 기록을 할수록 삶은 넓어지고 더 깊어진다 - 기록이라는 세계 [도서]
노트에 무언가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일상을 기록할수록 나라는 세계는 넓어진다.” 나도 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단조로웠던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 습관] - 책 소개 中 각종 SNS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사람이 자신의 기록을 올려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글로만 자신의 삶을 기록하기도 하고, 귀여운 그림, 때때로 사진과 함께 기록하기도 한다. 텅 빈 다이어리가 한 사람만
by
정소형 에디터
2025.02.22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을 마주하는 새로운 시선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상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세상이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나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끝없이 세상에게 조금의 친절함을 바라고, 그 친절함을 바라는 어떠한 순간에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무너지는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상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세상이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나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끝없이 세상에게 조금의 친절함을 바라고, 그 친절함을 바라는 어떠한 순간에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무너지는 때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세상을 지금까지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생각을 해본다
by
차윤서 에디터
2025.02.22
리뷰
도서
[Review] 기꺼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하루빨리 나은 마음 상태를 만들고 싶은 환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어떻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여기 ‘필 스터츠’와 ‘배리 마이클스’가 준비한 책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는 문제의 원인보다는 해법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한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분명 세상은 발전해가고 있고, 과거의 사람들이 꿈꾸던 것들이 실현되고 있다. 음악은 귀족들만의 사치스러운 것이었는데 이제 우리는 작은 강낭콩 하나를 양쪽 귀에 꽂고 길을 걸으며 원하는 음악을 한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매일 출근 전에 새벽에 학원을 가
by
정서영 에디터
2025.02.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흰 그림자 밖으로 한 걸음, 황정은 [도서]
아무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아무도 아닌, 을 사람들은 자꾸 아무것도 아닌, 으로 읽는다. 『아무도 아닌』 을 넘겼을 때 나오는 첫 문장이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황정은은, 필요한 말을 빼고 모두 지웠기에 더 시적인 소설가이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하얗고 폐쇄적인 세계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그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진짜 소외를 완성한 사람들. 황정은은 그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린시절의 나에게 건네는 위로 [도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돌아보는 나의 어린 시절
어린시절의 나는 지금처럼 책을 좋아했던 아이가 아니었다. 특히, 학교에서 지정한 권장 도서를 읽어야 하는 일이란 그때 당시 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하기 싫어했던 활동이었다. 꾸역꾸역 도서관에 앉아 권장 도서가 꽂힌 책장에서 아무 책이나 골라 읽는 척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평소처럼 학급에서 도서관을 가는 날, 그날도 나는 책장에서 아무 책이나
by
김예원 에디터
2025.02.21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찾는 또 다른 보물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미술과 경영학의 색다른 시너지
새로운 보물을 찾다 나는 미술관을 좋아한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과 가끔 가져보는 사색의 시간만으로도 미술관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거기에 더해지는 평온한 분위기와 저절로 채워지는 영감은 결국 모두가 미술관을 사랑하게 만든다. 그런데, 남들과 다른 특별한 이유로 이곳을 찾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미술관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담은 책에
by
박아란 에디터
2025.02.20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비즈니스 배우기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예술과 전략
미술관에서 얻는 새로운 시각 미술과 비즈니스라는 두 영역은 얼핏 동떨어져 보이지만, 사실 그 사이에는 의외로 많은 접점이 있다.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은 기업의 전략과 운영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미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할 때는 작품 그 자체의 자산적 가치를 논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방식으로 제작된 책들을 읽어왔는데, 이 책은 색
by
이수진 에디터
2025.02.19
리뷰
도서
[Review]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귀중한 도구들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삶은 결국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이다.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를 읽으며 나는 내 삶을 되돌아보았다. 생각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며 한 달, 두 달이 지나가는 경험이 있는가? 나 역시 그러했다. 열정이 샘솟을 때는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나아가지만, 금세 식어버리고 또 다른 흥미로운 것으로 시선을 돌리기 일쑤였다. 이 책은 그런 나를
by
노세민 에디터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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