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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환혼, 시즌1 돌아보기 [드라마]
환혼의 두 번째 시즌 <환혼: 빛과 그림자>를 기다리며.
오늘 시즌2를 시작하는 드라마가 있다. <환혼>의 두 번째 시즌 <환혼: 빛과 그림자>다. 20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사랑받았던 <환혼>의 특징을 다시 살펴보며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자 한다. 무협 판타지의 차별화,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 <환혼>은 대호국이라는 가상의 나라, 물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술사’의 존재 등 독보적인 세계관을
by
주영지 에디터
2022.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서로 구별되지만 연결되어 있는 두 세계 [영화]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속 평행세계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은 티빙(TVING)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메타버스’라는 주제를 두고 9개 팀에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은 윤성호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평행세계’, 현실의 다른 형태 윤성호 감독은 평행세계라는 주제어를 현실과 구분되는 것으로서
by
홍가흔 에디터
2022.12.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제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영화]
캠코더로 현재 배우 이제훈으로서의 삶으로 가득 찬 장면들로 시작해서 배우의 시작점, 연출과 제작의 시작점들을 하나씩 걷어낸 뒤 인간 이제훈의 이야기로 도달하는 과정이 굉장히 다채롭고 흥미롭다.
캠코더를 들고 어색하게 웃는 배우 이제훈의 모습을 시작으로, 촬영 세트장, 팬미팅 현장, 광고 촬영장 등이 연달아 이어진다. "저라는 사람을 서른 후반의 시간 동안 매일같이 거울을 보면서 저를 확인하고, 오늘의 나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살아왔었는데, 사실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속 이제훈의 나레이션 배우 이
by
이현지 에디터
2022.08.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임신, 육아, 이혼의 현실을 보여준 시즌2 - 며느라기2...ing [드라마/예능]
한 사람만이 아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3월 26일 ‘며느라기2...ing’가 막을 내렸다. 동시에 드라마 ‘며느라기’와의 연애도 완전히 끝났다. 예상했던 대로 후유증이 크다. OST를 들으면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토요일이 되면 영상이 올라올 것 같아 괜히 카카오TV 채널을 기웃거리곤 한다. ‘며느라기 1’은 결혼과 며느리 역할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며느라기2...ing’에서는 임신과 육아
by
강득라 에디터
2022.04.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기묘한 이야기'가 시즌 4로 돌아온다. [드라마]
3분짜리《기묘한 이야기》공식 예고편을 24시간 째 보고 있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전 시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4월 1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시즌 4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2019년 7월에 나온 시즌 3 이후 무려 3년 만의 귀환이다. 그간 예고편에 앞서 총 네 차례 짧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나 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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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22.04.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고추리반' 시즌2, 재미있게 보셨나요? [드라마/예능]
가스라이팅과 불법 촬영 소재의 부적절한 사용, 그럼에도 시즌3를 기다리는 이유
2021년 1월, 티빙의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여고추리반>이 공개되었다. <대탈출>의 정종연 PD와 임수정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출연자로는 ‘추리 예능’이라면 빠질 수 없는 박지윤을 필두로 장도연, 재재, 비비, 예나가 섭외되었다. <여고추리반> 시즌1은 공개되자마자 입소문을 탔다. 2021년 1분기 티빙 유료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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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에디터
2022.02.18
리뷰
PRESS
[PRESS] 강북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국립정동극장의 내일
2022 정동시즌 공연라인업 발표
새로운 정동극장의 모습 “내년 8월, 27년간의 정동극장의 역사 마무리” 라인업 발표에 앞서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내년 8월에 정동극장의 27년 역사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국립극장 건물 증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극장에는 야외 공연장을 설치하여 열린공간으로서의 극장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8월까지 공연을 올린 후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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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1.12.0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5)
A는 그렇게 하루아침에 문화예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5) #6 시즌1 에필로그와 시즌2 프롤로그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시즌 1 에필로그 오늘은 A의 이야기가 아니다. 시즌1이 끝나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쉬어가는 차원에서 돌아보는 겸, 시즌1의 에필로그 겸, 시즌2에는 무슨 이야기를 쓸까 고민도 해볼 겸, 오늘은 그간의 이야기에 정리를 해볼까
by
손민현 에디터
2021.09.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돈쭐'과 '나락' 그 한 끗 차이 [사람]
벌써 ‘돈쭐’과 ‘나락’은 한 끗 차이에 이르렀지만 우리는 내일 당장 완벽할 수 없으니까.
지난 SBS 8시 뉴스에서, 인천의 한 피자가게 사장님이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한부모 가정 아버지 A씨에게 피자와 치즈볼 서비스로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7살 생일을 맞아 먹고 싶은 게 한가득이었던 딸 앞에, 당장 기초 생활 수급은 물론 일자리도 부재했던 A씨의 잔고는 571원. 이에 A씨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에 이용한 적 있던 피자가게
by
정소미 에디터
2021.08.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사랑과 금욕의 줄다리기, 플리백 시즌 2
It will pass (지나갈거니 걱정말아요)
해외드라마를 굉장히 즐겨보는 내가 넷플릭스, 왓챠의 모든 구석을 다 경험해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연히 아마존 프라임을 구독하며 플리백을 만났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 이상을 뛰어넘는다는 말처럼 보고 난 후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다. 플리백은 아마존 프라임에서 현재까지 방영된 시즌2까지 모두 볼 수 있고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인 피비 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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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하 에디터
2021.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의 것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 [문화 전반]
하늘엔 별들의 강 ‘은하수’가 있다면 땅엔 불빛이 흐르는'낙화놀이’가 있다 - 조선판 불꽃놀이, 함안 낙화 놀이를 아시나요?
사람들은 저마다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것들이 있다. 꽃, 바다, 석양, 시, 사랑하는 사람, 소설, 그림 등 굉장히 다양하다. 그리고 우리는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들에 자연스럽게 끌린다. 때로는 감탄하고, 동경하고, 감동한다. 미(美)의 사전적인 정의 중 첫 번째 정의에 의하면, ‘눈 따위의 감각 기관을 통하여 인간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이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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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4.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결국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 – 스위트홈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리뷰
“저…. 사실 좀비물 좋아해요.크리처물도 좋아하고요.” 이 말을 꺼내면 많은 사람이 인상을 찌푸린다. 나는 그저 ‘무슨 영화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꺼냈을 뿐인데, 오답을 말한 것만 같다. 이 때문에 기괴한 생김새의 괴물을 사랑하고 유혈이 낭자한 살육 현장을 즐기는 괴짜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그런 건 아니다. 물론 생과 사를 오가는 아비규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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