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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당신의 강박증은 무엇인가요? - 톡톡
바쁜 사회 속에서 위로라는 작은 손길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지 않을까?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못한 병을 만들어 내기도, 가지기도 한다. 복잡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책이었을지도 모른다. 강박증은 심리적인 문제와 연관된 병이다. 심리적인 문제는 곧 주변 환경, 대인관계 등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를 주는 많은 요인으로부터 유발된다고 한다. 현대인은 흔히 사회생활이라고 부르는 생활에 맞춰 자신의 의지와 외형
by
이소연 에디터
2019.12.05
리뷰
공연
[Preview] 강박증 환자들에게서 본 우리의 모습, 연극 "톡톡 TOC TOC" [공연]
각기 다른 여섯 명의 강박증 환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
강박증은 정신질환의 일종이지만 50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에 심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종종 눈에 띈다. 생각 외로 많은 이들이 강박증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에 대한 집착과 징크스,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고데기 플러그를 뽑았는지, 가스 밸브는 잠갔는지, 시험지에 이름은 제대로 썼는지를 시도 때도 없이
by
유수현 에디터
2019.12.04
리뷰
공연
[PREVIEW] ‘완벽한 타인’과 닮은 듯 다른 이 이야기 - 연극 ‘톡톡’
연극 ‘톡톡’ / 2019.11.21 ~ 2020.02.09 /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시놉시스 뜬금없이 쌍욕을 발사하는 ‘뚜렛증후군’부터 모든 말을 두 번씩 반복하는 ‘동어반복증’까지. 각기 다른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을 가진 6명의 환자들이 한날 한 시에 같은 진료실에서 모인다. 바로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를 만나기 위함이다. 하지만 박사의 비행기가 연착되고. 온갖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04
리뷰
공연
[Preview] 정말 당신과 관련 없는 이야기인가요? - 연극 "톡톡" [공연]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정신질환의 유쾌한 풀이법:연극<톡톡>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연상되는 이미지들이 몇 가지 있다. 어둡고 칙칙한 방, 혹은 사방이 하얀 병원 독방, 계속 되는 혼잣말, 불안정한 행동들 등등 아마 긍정적인 이미지는 거의 없다. 어느 병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을 수 있겠냐 만은 정신 질환에 있어서는 그 부정적인 강도가 유난히 더 극대화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스스로의 정신
by
김유라 에디터
2019.12.04
리뷰
PRESS
[PRESS] 사랑: 그렇게 될 일이 그렇게 되는 한 편의 “꿈” - 연극 "Memory in Dream"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될 거니까요.
무대와 너무 가까운 자리여서 조금 당황했다. 덕분에 아주 실감나게(?) 연극을 감상할 수 있었다. 1. 꿈의 모티브와 액자식 서사 구조 사랑 이야기다. 정확히는 한 쌍의 연인이 만나서 사랑을 확인하고 가정을 꾸려 나갔‘던’ 과거에 관한 이야기다. 보편적으로 비극적이라 여겨지는 서사를 차용하여 꿈의 모티브를 통해 액자식으로 풀어낸 연극이었다. 여주인공 ‘앨
by
이소현 에디터
2019.12.0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톡톡"
여러 강박환자들의 힐링코미디 연극 "톡톡"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 연극 "톡톡" 유럽을 넘어 대학로를 뒤흔든 연극 ‘톡톡’이 오는 11월 21일부터 대학로 TOM 2관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톡톡’은 프랑스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 TV 쇼 진행자인 로랑 바피가 집필한 작품이다. 뚜렛 증후군, 계산벽, 질병 공포증, 확인 강박증, 동어 반복증, 대칭 집착증 등의 강박증을 가진 환자들이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03
리뷰
공연
[Preview] 웃음을 통한 치료, 연극 "톡톡"
여섯 강박증 환자들의 셀프 그룹치유기
“요새 정신병 하나 없는 사람도 있어?”라는 말을 친구들과 우스갯소리로 할 만큼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행히 정신질환을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거나 그것의 존재를 알지조차 못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오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 말이다. 수많은 정신질환 중 강박증은 공포증, 약물
by
이지현 에디터
2019.12.03
리뷰
공연
[Preview] 혼자 겪는 고통이란: 연극 '톡톡'
번아웃증후군이 현대에 와서 생긴 이유
우리 모두 작은 강박관념 하나쯤은 가졌고, 다들 조금씩은 미쳐있지 않은가! - Le Suricate Magazine '톡톡’은 스트레스가 가득하고 차가운 삶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과 극장에서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겨도 된다는 배려를 전한다. - 뉴스컬처 스텐 박사를 기다리는 여섯 인물들은 결국 우리 모두와도 같다. - Pariscope 번아웃 증후군(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03
리뷰
공연
[Preview] 할아버지, 그게 진짜 정말이에요? :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세 노인 알란이 창문을 넘어 다시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다. 이야기는 다시 시작한다.
2019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년 100년 1년, 경계를 넘어온 시간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출간된 지 올해로 10년이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2009년에 발표한 소설은 4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동안 전 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서가에 올랐었다. 이 책을 읽어보지
by
김나윤 에디터
2019.12.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공연예술]
행복이란 <키다리 아저씨> 보러 가기, 그걸 배웠죠 ♪
얼마 전,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를 보고 왔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16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초연, 재연, 삼연을 거쳐 지난 10월 15일, 사연으로 돌아왔다. 3년 전 <키다리 아저씨>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 극의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에 빠
by
채호연 에디터
2019.12.02
리뷰
공연
[Preview] 나에게 너무나도 막역한 100세 시대: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앉은 자리에서 100년의 시간을 뛰어 넘는 세계일주를 연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 - 한국일보 - (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베스트셀러이지만, 책을 읽다 덮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게 - 아이즈 - 나에게 너무나도 막역한 100세 시대 10년의 시간도 곱씹어보기 힘든 나에게 세상은 평균나이 100세시대니 뭐니 하면서 한 개 직업 가지고
by
박나현 에디터
2019.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현재"에 갇혀버린 사람들에게 - 뒤 돌면 앞 [연극]
기다리는 사람은 오는 쪽을 봐요. 그런데 그쪽 눈은 지평선만 향해 있는걸요.
“나는 대체 왜 이러고 사는 걸까?" 힘들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눈앞의 현실만 커지게 된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들만이 가득 남아서 우리를 괴롭힌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까맣게 잊은 채, 그냥 지금 힘드니까, 지금 아프니까 괴롭다.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도 막막해진다. 아픔에 눈이 멀어 버린 것이다. "왜 이렇게 힘들까"는 진짜 "왜"를 묻지 않는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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