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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공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도서/문학]
허무는 개인을 어디로 이끄는가
인문학의 나라답게 독일 문학(Deutschsprachige Literatur)은 전 세계적으로 그 위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독일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등, 독일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문학을 총칭한다.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토마스 만(Thomas Mann)
by
김민서 에디터
2022.05.17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좋아하는_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행복함을 그림으로 기록했다. 이 그림을 통해 나의 행복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좋아하는_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만큼 흥미도 빠르게 식는 편이다. 취미가 거의 3달에 한 번씩 바뀔 정도다. 한 가지에 빠지면 몰두를 하는 편이고 또 금방 의욕이 사그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아하는게 있다면 크리스마스이브 그리고 강아지다. 크리스마스 보다는 이브가 더 좋다. 겨울 냄새를 맡으며 다음날을 기대할 때면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
by
박지선 에디터
2022.05.16
칼럼/에세이
칼럼
[그림책 스케치] 1. 사랑이 그리워질 때가 다시 돌아갈 때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책 리뷰
Essay 내가 괴물이 될 때, 방에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떠오르는 목적은 단 하나, “이곳을 떠나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으니 숲을 만들었겠지? 도착한 곳에 날 기다리는 건 눈이 노랗고 형체가 우스꽝스러운 괴물들, 나와 닮아서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존재들. 그중에서 가장 강한 괴물은 바로 가장 작은 ‘나’. 나는 이 어둠 속에서 마음껏 군림하
by
이서연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이돌 막내들의 전성시대 [음악]
더 이상 귀엽기만 한 막내들이 아니다
요즘엔 어딜 가서든 음악 이야기를 하면 해리 스타일스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달 발매한 그의 신곡 ‘As It Was’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비연속 3주 1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잠시 1위를 내주었던 잭 할로우의 ‘First Class’와 직전의 1위 곡이었던 글래스 애니멀즈의 ‘Heat Waves’가 쇼츠
by
이호준 에디터
2022.05.13
리뷰
도서
[Review] 하루 15분 삶을 의미있게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문학을 읽고 싶지만 어려운 우리들을 위한
1 최근 백화점 내 영풍문고를 방문했다. 다양한 도서들이 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입구 근처에는 주식/투자 관련 도서와 힐링 에세이가 즐비했다. 책 시장의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서점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다. 0과 1로 이루어진 전자도서와 짤막한 글귀로 사람들을 모으는 SNS가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까지 종이책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듯
by
배지은 에디터
2022.05.11
리뷰
도서
[Review] 고전문학이 어렵다고? 오히려 좋아!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어릴 적 나에게 고전문학은 물음표였다.
고전문학 = ? 어릴 적 나에게 고전문학은 물음표였다.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고 접했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였다.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 건지, 어떤 것을 알아가야 하는 건지, 그런 것들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웠다. 문학도 어려운데 고전문학이라니. 등장인물들의 심리, 그들 사이의 관계, 전체적인 주제
by
임정화 에디터
2022.05.10
리뷰
도서
[Review] 놓친 고전 손에 쥐어주는,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북튜버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가이드북
그 시절 나의 학점을 책임지고 고전문학에 애정을 쥐여준 문학줍줍을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반갑고도 기쁜 일이다. 때는 약 4년 전 시험 기간이었다. 대학 교양과목 "러시아문학"의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 살펴봐야 하는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3권에 달하는 벽돌 같은 두께에 압도되어 책을 펼치기가 두려웠고, 펼치고 나서는 도저히 입에 붙지 않는 러시아스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0
리뷰
도서
[Review] 문학줍줍이 알려주는 '이야기의 힘'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문학줍줍이 알려주는 이야기의 힘,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어릴 적에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각자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버스를 타고 창 밖을 내다보면 카페에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습, 미용실에는 머리를 자르는 손님과 미용사의 모습 그리고 횡단보도를 바라보면 저마다 다른 자세와 모습으로 걷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지나치는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은
by
정윤지 에디터
2022.05.09
리뷰
도서
[Review] '3분완성' 고전문학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문학 감성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문학을 좋아하세요? 필자는 언어 전공자다. 필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정보다. 그만큼 나는 내 전공에 은은한 소속감을 느낀다.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문학을 좋아하세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을 상당히 망설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는 책읽기를 끔찍하게 싫어하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문학'을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보는
by
백나경 에디터
2022.05.09
리뷰
도서
[Review] 한 손에 쥐고 한 숨에 보는, 책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기대보다는 설렘이 더 잘 어울리는 책이라 말해 둔다.
문학,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좀 많이 좋아해요. 저는 문학 작품을 읽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뭔가 끊임없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하지만 실상 제가 읽는 책들 중 문학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 하는 책이 더 많은 세상이니까요. 정말이다. 나는 문학 작품을 참 좋아한다. 인생 책이 무어냐
by
김규리 에디터
2022.05.09
리뷰
도서
[Review] 고전 1분 미리 듣기: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이 책과 함께라면 고전에 흥미를 붙이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 플랫폼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은 채 플레이어를 켜면 노래가 1분만 재생된다. 일명 1분 미리 듣기 방식으로, 그 뒤의 노래가 궁금하면 음악 재생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저작권법에서 음악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할 때 이용료 없이 듣는 곡의 재생시간을 정해놓았기 때문에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노래가
by
정하림 에디터
2022.05.08
리뷰
도서
[Review] 고전문학의 에피타이저: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어려운 고전소설 한 스푼 떠먹기
고전은 어렵다. 고전문학을 읽어볼까 하다가도, 꽤나 장황한 배경 설명이나 현대 소설과는 다른 느슨한 전개로 인해 쉽게 지루해지기 일수이다. 또는 어려운 인물 이름과 한 인물을 지칭하는 여러 애칭들로 인해 읽다 보면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며 책 페이지를 앞뒤로 왔다 갔다 넘기는 걸 반복하다 보면 흐름이 뚝 끊기기도 한다. 결국 완독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해버
by
유다연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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