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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두 예술가의 만남은 어땠을까? 뮤지컬 '최후진술' [공연]
두 예술가의 사후세계에서의 만남
이미 예술적으로 많은 귀감을 주고 향유하게 만드는 두 인물이 작품 속에서 만났다. 바로 뮤지컬 <최후진술>이다. 3월 24일 화요일, ‘갈릴레오 갈릴레이’역에 백형훈, ‘윌리엄 셰익스피어’역에 최민우 페어로 공연을 관람하였다. 수많은 공연이 올라가는 대학로도 지금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평소보다는 덜 북적였다. 본 공연이 올라가는 예스24 스테이지는 대학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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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정 에디터
2020.04.01
문화소식
공연
(~06.21) 데스트랩 [뮤지컬, 대학로 TOM 1관]
데스트랩을 위한 데스트랩, 긴박감 넘치는 블랙코미디 스릴러
데스트랩 - 절대 빼앗고 싶은, 빼앗길 수 없는 - 데스트랩을 위한 데스트랩 긴박감 넘치는 블랙코미디 스릴러 <시놉시스> 한때 잘나갔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은 신작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느 날 시드니는 자신의 세미나를 들었던 학생 클리포드 앤더슨으로부터 의견을 구하기 위해 보낸 대본 <데스트랩>을 받게 되고, 너무나 잘 쓰여진 대본에 질투를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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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3.30
리뷰
공연
[Review] 그래도 지구는 돈다면, 너의 별을 쫓아 - 최후진술 [공연]
별을 쫓던 두 남자 - 뮤지컬 <최후진술> 리뷰
별을 사랑한 대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시를 사랑한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 세계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동갑내기 두 인물이 천국 가는 길에서 만나다!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지지한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로마교회의 종교재판을 받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살기 위해 자진하여 맹세한다. 지동설을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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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20.03.30
리뷰
공연
[Preview] 하지만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 연극 "정크, 클라운"
어른의 몸에 들어간 어린이의 상상력, 넌버벌 마임극 <정크, 클라운>
어린이용 에어바운스에서 노는 아이들을 볼 때면, 나 또한 그곳에서 함께 뛰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몸을 크게 펼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탄성을 이용해 날아오르기도 하고,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 친구들과 놀 수 있었던 어린이 시절을 회상하고는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 시절 상상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예를 들어, 좌우로 움직이는 자동차 와이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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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3.30
리뷰
공연
[Preview] 무대 위 쓸데없는 것은 전혀 없다.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그들이 보여줄 상상, 환상의 세계가 기대될 따름입니다.
[Preview] 무대 위 쓸데없는 것은 전혀 없다. 정크, 클라운 말 없는 공연이 천 리 간다. 본 공연은 넌버벌 마임극으로 대사 없이 신체 움직임으로만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무대 위 등장한 네 명의 배우가 버려진 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활용하여 판토마임을 통해 그들의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가장 최근 본 넌버벌 공연이라고 하면, 난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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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03.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이버대학' 드립이 불편하다 [문화 전반]
나는 이 ‘사이버대학’ 드립을 치는 사람들의 위치를 다시 생각한다.
©정켈 (출처: '시사in') ‘코로나19(COVID-19)’가 일상을 마비시키고 있다. 대면 강의가 불가능해져 실시간 온라인 강의나 녹화 수업 등 일명 ‘싸강’으로 대체하여 개강을 한 지 2주, 대학 내엔 전에 없던 에피소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수업 시간 내내 게임을 한 것이 생중계 됐다든지,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자연인의 상
by
장은재 에디터
2020.03.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온라인 강의 2주째, 편하긴 하지만 아쉬워 [문화 전반]
‘막학기’에 ‘코로나’라는 변수를 만났다.
수업 시작 10분 전쯤 일어나서 노트북으로 실시간 강의실에 접속해 “교수님, 안녕하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교수님은 “제 목소리 들리죠? 지금 이 화면 보이죠?”라며 계속 연결 상태를 확인하신다. 블랙보드에 올라온 강의 영상을 보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면 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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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3.2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로 본 사랑과 섹슈얼리티 그리고 페미니즘
페미니즘 입문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들어가며 : 신화란? 신화는 굉장히 넓은 범위의 의미를 포괄하고 있고, 동시에 여러 모순되는 의견이 충돌하는 복잡한 개념이다. 어떤 지점에서 바라보면 신화는 신과 관련된 신성한 이야기이며, 어떤 지점에서 바라보면 그저 원시적 설화일 뿐이다. 또, 누군가에게는 신화란, 역사적 사실을 극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허구적 이야기나 단순한 미신일지도 모른다.
by
이지현 에디터
2020.03.19
리뷰
공연
[Review]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사랑의 세 얼굴
세 여성의 사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이렇게 솔직한 여성들의 사랑에 관한 연극은 처음 본다. 헤라,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너무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여신들은 지금 시대의 여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여신들도 사랑 앞에선 그저 여성이었다, 3명의 여신들의 사랑에 관한 가치관, 생각, 이야기는 각각 다르지만 그 안에서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다. 먼저 헤라
by
정윤경 에디터
2020.03.18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2화 MAKING
2화 메이킹 스틸컷
권택의 연애 2화 메이킹 중! 콘티, 밑그림 후 선화까지 진행된 스틸컷 :)
by
민정은 에디터
2020.03.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20학번 새내기, 많이 답답하고 힘들죠?
낯설고 험한 싸이버 개강, 20학번 힘내자!
개강한 지 2주가 지났다. 물론, 온라인 강의만 진행하고 있다. 예정된 대면 수업 시작일은 4월 1일이지만, 그마저도 얼마나 더 연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기숙사에서 지내던 다수의 학생도 임시 퇴소 후 본가에서 생활 중이다. 기숙사는 환불 문제로 계속해 공지가 업데이트되고 있고, 학교는 학교대로 일정이 매일 번복된다. 도저히 적응할 수 없는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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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20.03.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모 대학생, 돈 점점 좋아져 [사람]
문득 돈을 아끼고 싶어졌다.
문득 돈을 아끼고 싶어졌다. 데이트를 하면서 한 번 만날 때마다 돈을 10만원 이상씩 펑펑 쓰는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에 더불어 방학동안에 용돈도 끊겼다. 내 통장은 비상이 되었다. 공과금도 못내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알바를 하기 어렵도록 만들었다. 나는 돈을 모으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막막했다. 언제 어디서부터
by
성채윤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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