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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마음의 근손실을 막기 위하여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근손실은 몸이 아닌 마음에도 해당이 된다.
근손실은 마음에도 해당이 된다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위해 근육 운동하는 여성이 늘어' 라는 기사를 읽었다. 과거 여성들이 헬스장을 찾는 이유가 대부분 체중관리였다면, 요즘은 점점 체력 및 근육 증진과 같은 항목들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요즘 홈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들고 있기에, 동료를 만난 듯 반가운 기사였다. 매일 요가 매트 위에 서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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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에디터
2020.07.22
리뷰
영화
[Review] 우정에서 사랑까지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의 삽질 이야기
마티아스의 끝없는 자의식 과잉 영화 내내 나를 몰입하게 한 건 마티아스의 심리변화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제까지 홀로 북 치고 장구 칠 건지 궁금했다. 마지막까지 마티아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를 탄식하게 했다. 마티아스는 영화 내내 본인이 헤테로라고 소리 지르는 것 같은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내기 벌칙으로 마티아스와 막심이 키스신을 찍게 되면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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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0.07.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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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11
문화초대
[Vol.626]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마티아스와 막심 2020.07.16 목요일, 오후 8시 아트나인 이수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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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9
문화소식
영화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시놉시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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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사막의 꽃
아름다움은 황량한 대지 위를 솟듯이 피어나는 작은 꽃, 사막의 꽃 같다.
그러자 한 시인이 말했다. 저희에게 미 美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은 어디서 미를 찾는가. 또 어떻게 미를 찾아낼 것인가. 미 그 스스로 길이 되고 안내자가 되지 않는다면? 또한 어떻게 미에 대해 말할 것인가. 미 그것이 그대들의 말을 엮지 않는다면? 괴로운 이와 상처받은 이는 말한다. `미란 친절하고 자비로운 것.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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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처음을 위한 마지막 글
여태껏 에디터로서 작성한 기록에 관한 에필로그
“음, 글쎄…” 누군가 내게 ‘난 너한테 어떤 의미야? 라는 질문을 할 때, 그 대상이 사실은 차마 말로 이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의미를 지님에도 말문이 턱 하고 막혀버린다. 오히려 가벼운 감정이라면 번지르르한 말로 쉽게 대답한 후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갔겠지만, 반대의 감정은 그 부피에 비례하는 침묵의 시간 속 어색함과 뻘쭘함만 남기게 된다.
by
박수정 에디터
2020.07.01
리뷰
도서
[Review] 숨 막히는 하이퍼 리얼리즘 - 장녀들 [도서]
장녀는 아닌 여성이 느낀 공감과 부끄러움.
하이퍼 리얼리즘, 즉 극사실주의는 주관을 배제하고 사진처럼 극단적인 사실적 묘사를 추구하는 것을 뜻하는 문학비평용어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보편적인 단어로 자리 잡은 ‘하이퍼리얼리즘’은 용어가 발생한 미술은 물론 영화, 소설, 연극을 아우르며 비평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나의 취향을 말하자면 확실하게 판타지보다 사실주의다. 장르가 무엇이 됐든 비현실적으
by
진금미 에디터
2020.06.29
리뷰
공연
[Review] 작은 배 안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비극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연극 '고기잡이 배' [공연]
고기잡이 배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당신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작은 배 안의 세계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1996년 남태평양 바다 위를 항해하던 조그맣고 볼품없는 배 한 척에는 보이지 않는 위계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고일 데로 고여버린 조선족 선원들과 한국 선원 들 간의 위계 질서는 배 안에 언제 터져도 이상할 것 없는 시한폭탄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이 일상을 살아가는 와
by
박다온 에디터
2020.06.24
리뷰
영화
[Review] 수심 33미터 아래, 동생을 구해야 한다 - 딥워터 [영화]
당장 동생을 구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당장 동생을 구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이다는 닥친 상황 앞에서 진정하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그 날의 기억처럼 또 자신이 아닌 동생이 위험해졌다. 그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동생이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눈 쌓인 겨울 산뿐이다. 판단력이 흐려진 상황에서,
by
진수민 에디터
2020.06.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보잘 것 없는 삶의 낯선 포착 - 체호프 ① 4대 장막 편 [문학]
적당히 무심하고, 적당히 삶을 사랑하는 이 작가가 구축하는 일상의 세계
0. 황혼의 작가, 안톤 체호프 가장 익숙한 러시아 작가들의 이름들을 한번 떠올려보자.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그리고 세번째 정도에 아마 안톤 체호프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갈매기」, 「벚꽃 동산」을 쓴 그 체호프, 「귀여운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의 그 체호프가 맞다. 19세기 말,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라는 두 대문호를 낳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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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재 에디터
2020.06.1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독일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순간들을 사진첩에 살포시 넣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여행]
독일 그 마지막 여행기
드디어 마지막 여행기이다 이번 여행기에서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여행 블로그 글에 올라오는 여느 글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지에서 다른 관광객이 주목하지 않았던 독특한 볼거리나 관광지에서 벗어난 고즈넉한 시골 여행 일정을 소개하고 싶다. 우선 뮌헨에서 그 유명하다고 사람들이 몰리는 반슈타인디즈니 성, 노인슈반슈타인 성으로 출발했다 가는
by
김정현 에디터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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