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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듀랑고" - 이 가족의 가장 은밀한 여행
연극 <듀량고>는 어떤 가족의 가장 은밀한 여행을 이야기한다. 이 가족은 우리의 가족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존재, 가족의 이야기. 우리 가족의 이야기.
재미교포 2세대 작가 줄리아 조의 <듀랑고>가 오는 1월 9일, 한국에서 초연한다. 먼저 작가 줄리아 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국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애리조나의 항공 우주 회사에서 근무하셨기 때문에, 애리조나에서 성장했고, 이 때문에 그녀의 작품의 배경은 주로 애리조나의 사막이다. 연극 <듀랑고>는 줄리아 조의 사막 3부작 중 한 작품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28
리뷰
공연
[Preview] 가족끼리 사막으로 여행갑니다 - 연극 "듀랑고"
사막 속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연극, <듀랑고>
시놉시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크다. 어느 날, 아들들을 위해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부승
by
연승현 에디터
2019.12.28
리뷰
공연
[Preview] 하지만 우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 듀랑고 [연극]
부승 가족의 회복 여행, 연극 <듀랑고>
시놉시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크다. 어느 날, 아들들을 위해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부승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27
리뷰
공연
[Preview] 이 가족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연극 "듀랑고"
줄리아 조가 선보이는 이민 가정의 이야기
[Preview] 이 가족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듀랑고 "가장 가까운 사이인 줄 알았던 우리, 우리는 진짜 가족일까?" 2020. 1.9 ~ 1.19 한양레퍼토리 씨어터 평일 8시 / 주말 3시 / 월 쉼 관람료_전석 30,000원 관람연령_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 러닝타임_ 100분 (인터미션 없음) 원작 줄리아 조 (Julia Cho)
by
고혜원 에디터
2019.12.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외로운 꿈을 꾸는 그대에게 - 응원이 필요해! [연극]
응원이 필요한 그대, 저와 꿈을 나눠주세요.
꿈을 가지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있지만, 꿈을 꾸는 일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뭐든지 상상으로는 좋은 것투성이다. 그러나 현실 앞에서는 쉽게 판타지가 되고 만다. 다시 좌절하고 포기하게 된다. 꼭 의지 부족만이 꿈 없는 사람들의 이유가 되는 건 아니다. 이루고픈 꿈이 있어도 용기를 낼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 우리를 가로막는 현실 앞에서 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27
리뷰
공연
[Preview] 다르지만 같은 가족 이야기 - 연극 '듀랑고'
모든 가족은 이야깃거리다
'가족'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궁금하다. 아마 대부분이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막상 가족의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가족을 들여다보면 같은 모습의 가족은 하나도 없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다르듯, 그런 개인들이 만나서 이룬 가족도 제각각이다. 모든 가족에게는 저마다의 고유한 역사와 사건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by
김소원 에디터
2019.12.26
리뷰
공연
[Preview] 공감과 치유를 원한다면 ; 연극 듀랑고(Durango) [공연]
내가 이 연극을 보고 나서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게 될까?
아마 2020년, 경자년의 첫 문화 예술 향유가 될 연극 <듀랑고(Durango)>. 연극의 내용을 읽어보니 연말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연초보다 연말이 더 어울리는 작품이란 얘기다. 연초가 풍기는 분위기와 연말이 풍기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고작 며칠 차이일 뿐인데도 한 해의 끝과 한 해의 시작은 비슷한 듯 다르다. 이 연극은 누구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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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12.25
리뷰
전시
[P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 분명 조연이었는데...
엄청 기대되는 미니언즈 특별전 프리뷰
영화"미니언즈"의 한 장면 미니언즈는 일루미네이션과 유니버설 픽처스의 대표작 <슈퍼배드>의 귀엽고,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팬덤을 가지게 되었다. 미니언즈를 통해 일루미네이션과 유니버설 픽처스는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애니메이션사로 손꼽히게 되었다. <슈퍼배드> 시리즈 3편과 <미니언즈>는 작품 발표 후, 아카데미 어워드와 골든 글로브 후보로
by
김보람 에디터
2019.12.23
리뷰
공연
[Preview] 소소하고 일반적인 가족에 집중하다, 듀랑고 [공연]
가족의 방황과 결합을 담담한 로드무비처럼, 우리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연극 듀랑고는 애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듀랑고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삼부자의 이야기이다. 듀랑고 [Durango] 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도시. 샌환 산맥 서쪽 기슭에 위치. 인구 1만 2000명. 목축과 과수 · 곡물 재배 지대의 집산지로 밀가루 · 금속제품 · 음료 등의 제조가 활발. 작품의 제목은 함축적이고, 내용 중 대표성을 가진 단어나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21
리뷰
전시
[Preview] 덕질을 하라고 하신다면.. 해야죠!: 미니언즈 특별전
나는 한국어와, 바나나어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슈퍼배드4가 나올 때가 됐다. 미니언즈2도 나올 때가 됐다. 물론 섣부른 기대는 금물.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전시는 떡밥이 아닌가? 이번 특별전은 유니버설 스튜디오(NBC Universal)과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글로벌 공식투어다. 그럼 더욱 그럼 기대해야 하지 않는가?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 힐빌리의 노래 [도서]
빈곤과 무너져가는 가족, 그 어둠 속에서 일어난 한 청년의 진솔한 성장기
‘힐빌리’ 미국의 쇠락한 공업 지대인 러스트 벨트 지역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백인 하층민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다른 표현으로 백인 쓰레기라는 뜻의 ‘화이트 트래시’, 햇볕에 그을려 목이 빨갛다는 데서 유래된 교육 수준이 낮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미국의 시골 백인을 가리키는 모욕적인 표현인 ‘레드넥’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나도 비참한 미래를 앞둔 아이들
by
전수연 에디터
2019.1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배우, 가족, 진실에 관하여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영화]
나의 기억과 진실은 얼마나 정확할까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에 대한 사견(私見)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지만 매니아라고 할 수는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끔 프랑스 영화를 보며 나도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싶다, 하는 실천하지 못하는 로망만 몇 십 년째 가지고 살 뿐이다. 이 로망은 올해 8월 재개봉한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을 관람한 후 더 크게 마음에 자리 잡았다. “쉘부르의 우산
by
강지예 에디터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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