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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여정을 따라서 - 안녕, 푸展 [전시]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이 질문에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은 어떨까?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많은 이들의 답변이 아까 질문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푸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럴 것이다. 평온한 성격,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외모, 노오란 몸과 빨간 티셔츠. 우리가 푸
by
이민희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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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작년 여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내며 푸의 고향이 위니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길로 곰돌이 푸의 배경이 된 아시니보인 공원을 방문하여 곰돌이 푸의 흔적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곰돌이 푸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 중이던 캐나다 군의 해리 콜번 중위는 엄마를 잃은 아기곰을 데려와 키웠다. 그는 이 곰에게 자신의 고향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세 번의 안녕!, '안녕, 푸 展' [전시]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안녕'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처음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안녕!(Hello!)과 작별 인사를 건넬 때 하는 안녕!(Good bye!),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안녕!(See you again!)이 그러하다. 작가 알란 알렉산더 밀른(A.A. 밀른)의 문장력과 어니스트 호워드 쉐
by
한수연 에디터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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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탄생을 볼 수 있는 안녕, 푸 [전시]
푸의 오리지널 드로잉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전시회
‘곰돌이 푸’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이다. 이야기는 1924년 밀른의 첫 번째 동화책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When We Were Very Young)’ 에서 시작한다. 밀른의 리드미컬 한 문장과 쉐퍼드의 생동감 있는 그림은 발표와 동시에 찬사를 받았고, 한 소년과 그의 곰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와 갖가지
by
윤혜미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어른을 위한 힐링 동화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Prologue 곰돌이 푸로 우리에게 친숙한 위니더푸(Winnie the Pooh)가 오는 8월 22일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 찾아온다. 사실 성인이 된 후에는 곰돌이 푸에 대한 관심을 크게 두지는 않았다. 어릴 적, 주말 아침마다 TV에서 방영해 주었던 "디즈니만화동산"를 통해 빼먹지 않고 봤던 귀여운 만화였
by
정선희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이'들의 친구, 곰돌이 푸 [전시]
아직도 만화를 보면 마음이 몽글거린다.
‘어른이’들의 친구, 곰돌이 푸 어렸을 적 보았던 만화의 주인공은 평생 마음속 친구가 된다. 어쩐 일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좋아하던 만화를 다시 돌려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하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 세상 속에 던져졌지만 만화 속 캐릭터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그대로 그곳에 있음에 소박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초등학생 시절 보았던 만화 영화가 재개봉하면 꼬박꼬
by
장경림 에디터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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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안녕, 푸. 영원히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서 반가워, 곰돌이 푸!
영원한 유년기 친구 곰돌이 푸가 돌아왔다. 귀여운 행동, 포근한 말투에 묻어나는 따스함까지. 곰돌이 푸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 유년 시절 곰돌이 푸와 피글렛, 이요르와 함께 뛰놀았던 ‘100 에이커 숲’은 내게 머나먼 이야기가 됐다. 입시와 졸업, 취업과 퇴사 등 현실의 일을 겪으면서 100 에이커 숲에서의 기억은 점차 옅어져 갔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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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 푸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전시]
곰돌이 푸 오리지널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푸를 떠올리면 동그란 얼굴에 푸짐한 배, 빨간 티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지난겨울 서점마다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던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제목의 책이 떠오른다. 또한 친구들이 주로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해놓았던 곰돌이 푸 영화 캡처들도 떠오른다. 인형 뽑기에는 어딘가 바보 같아 보이는 푸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린 어딘가 모자란
by
홍비 에디터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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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안녕, 푸 展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
초등학교 시절 어느 크리스마스, 곰인형을 선물 받았다. 바로 곰돌이 푸 였다. 빨간 티셔츠를 입은 푸 인형은 그때까지 받은 인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다. 그렇게 푸의 첫인상은 지금까지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다. 이후 알게 된 <곰돌이 푸>에는 푸 이외에도 피글렛, 티거, 이요르, 크리스토퍼 로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왔다. 각각 캐릭터
by
홍진주 에디터
2019.08.15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한결같이 행복을 전해주는 푸
곰돌이 푸는 나에게 추억으로 스며들어 있다. 피글렛 인형을 가지고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푸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꿀단지, 푸의 친구들은 나에게 친숙하게 느껴졌다. 이런 친숙함으로 인해 최근에 서점가에서 푸와 관련된 책들이 출간되고 영화가 개봉했을 때도 반가웠다. 푸의 존재가 90년이라는 시간 동안 존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받
by
김지연 에디터
2019.08.14
리뷰
전시
[Preview] 곰돌이 푸, 우리 또 만나 - "안녕, 푸 展"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 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 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을 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이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 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 푸우 어디를 가든 널 따라 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14
리뷰
전시
[Preview]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훌쩍 커버린 어린이들을 안아줄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야, 잘 가!
오동통하고 노오란 배,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탐나는 꿀단지, 항상 함께하는 피글렛, 티거, 이요르 등 귀여운 친구들까지, 그때 그 시절 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누구일까. 어린 시절 곰돌이 인형 사달라고 부모님 한 번 졸라보지 않은 사람 누구일까. 그림만 봐도 귀엽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푸 이야기는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그렇게 우리의 유년기, 청소년기를 감
by
황혜림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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