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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서울오라토리오 제88회 정기연주회
분야
공연 ·
기간
2026.10.28 - 2026.10.28 ·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역
서울 ·
관람료
R석 120,000원 / S석 90,000원 / A석 60,000원 / B석 30,000원 ·
문의
서울오라토리오 02-587-9271, 9277
서울오라토리오 제88회 정기연주회멘델스존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작품《엘리야 Elijah》 전곡 연주이번 무대에는 서울오라토리오와 함께 베를린 지휘자 아힘 짐머만(Achim Zimmermann), 베를린 징아카데미(Berliner Singakademie) 합창단원들이 참여하여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 정보> ∘ 공연명: 멘델스존 《엘리야》 ∘
직접 등록 - 서울오라토리오
2026.10.09
문화소식
문화현장
《윈드밀 에어 WINDMILL AIR 2026》에 초대합니다.
분야
축제 ·
기간
2026.10.17 - 2026.10.25 ·
장소
윈드밀 및 마포·용산 일대 야외 공간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team.windmillperform@gmail.com
마포·용산의 골목과 야외 공간에서 만나는 8팀의 퍼포먼스《윈드밀 에어 WINDMILL AIR 2026》, 10월 17–18일·24–25일 개최 - 2024년 시작된 윈드밀의 야외 퍼포먼스 프로그램, 올해 6개월간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장- 시각예술과 연극부터 스트리트 댄스, 서커스, 민속놀이까지—서로 다른 장르와 형식의 8팀이 펼치는 야외 퍼포먼스- 퍼포
직접 등록 - 윈드밀
2026.10.09
문화소식
공연
[공연] 다시 쓰는 세계
관계와 트라우마를 지나 다시 쓰는 세계
관계와 트라우마를 지나 다시 쓰는 세계 농인 여성 유림의 일상에 스민 슬픔과 위로 공연창작소 공간이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연극 [다시 쓰는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6년 장애문화예술원 문화 향유 부문 선정작으로, 2025년 모두예술극장에서 올린 [아무 일도 없었던 듯(작 송한울)]의 세계관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6.10.0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작지만 결코 귀엽지만은 않은 삶 - 먼작귀 [만화]
작은 몸에 담긴 무거운 삶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먼가 작고 오싹한 세계관 얼마 전, 나의 알고리즘과 일상을 장악한 만화가 있다. 바로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원제 - 치이카와)』다. 단순히 귀여운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이와 대비되는 만화 속 세계관에 빠져들었다. 먼작귀들은 작고 조금은 하찮아 보이는 존재지만, 이들의
by
윤경주 에디터
2026.10.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되는 시간 - 예술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미술/전시]
성과사회의 생산성에 맞서 우순옥의 작품이 만드는 멈춤과 감각의 공간
철학자 한병철은 『피로사회』에서 오늘날의 사회가 더 이상 ‘~해야 한다’거나 ‘~하지 않아야 한다’는 부정성의 명령으로만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규율사회에서 개인을 움직이게 했던 것이 금지와 규칙이었다면, 성과사회에서 개인을 움직이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긍정성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자유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주체가 스스로를 끊임
by
김한비 에디터
2026.10.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육교는 원래 흔들려야해?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2015) [영화]
지긋지긋하게 인생을 흔드는 '꿈'과 '현실'에 대한 단편 영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한창 독립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발견한 단편 영화가 하나 있다. 이옥섭과 구교환 감독이 연출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가 그것이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정확히는 깊이 와닿은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관련해서 읽었던 구교환 배우의 <씨네 21> 인터뷰도 그중 하나다. Q.<플라이 투 더 스카이>라는 상 많이 탄
by
권혜선 에디터
2026.10.09
문화소식
문화현장
SAD BOOK — 다시 쓰기: 몸으로서의 도시
분야
전시 ·
기간
2026.11.02 - 2026.11.08 ·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505-130-3355 / tgc.heina.lee@gmail.com
슬픔은, 슬픔으로만 끝나지 않는다《SAD BOOK — 다시 쓰기: 몸으로서의 도시》 SAD BOOK — Overwrite: The City as a Transforming Body 헤드폰 속 목소리를 따라 다섯 편의 희곡을 걷는 일주일의 전시 축제 헤드폰을 쓰면 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를 따라 오래된 건물의 방과 복도를 걷다 보면, 공간은
직접 등록 - TGC 더 그레잇 커미션
2026.10.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현재를 사는 연습
현재를 사는 건 뭘까?
첫 직장에서 나보다 10살 많은 사수가 말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반려 질환 같은 게 있으면 좋다고. 여기는 연차를 쓰려면 사유란에 꼭 이유를 적어야 하는데, 그때 반려 질환이 좋은 핑계가 되어줄 거라는 꿀팁을 내게 넌지시 일러준 것이다. 나는 선배는 어떤 반려 질환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선배는 웃으면서 두통이라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내게도
by
백소현 에디터
2026.10.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재조명 작업 - 15. 전단지 TMI
하기 싫은 일의 고통과 감동에 대하여
얼마 전 산책을 하다 도인 포스를 풍기는 사람에게 기(氣) 치유 전단지 한 장을 받았다. 팥죽색 계량한복 차림에 장발을 단정히 하나로 묶은 그는 산책 중인 사람들에게 아무 말없이 종이를 건네고 있었다. 전단지를 바로 앞에서 버리는 건 옛 종사자(?)로서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집까지 들고 와 잘 처리했다는 심심한 고백을 남긴다. 기수련이라고 적힌 종이
by
한세희 에디터
2026.10.09
리뷰
도서
[Review] 현대인에게 필요한 미술 여행 -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도서]
누구나 미술관과 친해지는 방법
미술관 관람은 여유로운 사람들만 누리는 문화 생활이 아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쉼이자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곳이 될 수 있다. 고요한 미술관에서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작품의 이야기를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인생을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미술관의 모습, 그 속에 펼쳐진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하는 시간은 일상에 활기를
by
조은정 에디터
2026.10.09
문화소식
도서
[도서] 피자에 담긴 세계사
나폴리에서 뉴욕과 할리우드까지, 한 조각의 피자가 바꾼 300년의 역사
나폴리에서 뉴욕과 할리우드까지, 한 조각의 피자가 바꾼 300년의 역사 우리가 사랑하는 피자는 나폴리의 좁은 골목에서부터 어떻게 세계의 식탁까지 오게 되었을까? 화려한 귀족의 주방이 아니라 와인 저장고와 선술집이 즐비한 나폴리의 골목. 피자는 그곳에서, 적은 돈으로 허기를 채워야 했던 서민들의 손에서 태어났다. 재료도 소박할 수밖에 없었다. 그 시절 흔하
by
박형주 에디터
2026.10.08
리뷰
도서
[Review] 삶이란 질서와 혼돈 사이 줄다리기 - 도서 '카오스의 가장자리' [도서]
카오스의 가장자리에서 삶은 출현한다
독자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은 어떻게 아트인사이트의 글을 읽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가? 어떻게 이 사이트와 이 글을 접했고, 이를 접하게 만든 관심은 언제부터 생겨났으며, 그 관심을 만들어낸 조건은 왜 발생했는가? 질문이 자칫 막연하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라. 우리가 살아오면서 마주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사건
by
양혜정 에디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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