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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것에 끌린다.
# 세계와 한국을 잇는 앙상블블랭크의 야심찬 프로젝트 "작곡가는 살아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모차르트, 베토벤 등과 같은 이미 현존하지 않는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연주하는 예술장르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도 클래식 음악은 많은 현존 작곡가들에 의해,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음악사조를 반영한 다수의 창작품들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앙상블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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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3.05.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가 그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영화]
이쯤 되면 컴백의 사나이, 키아누 리브스
지난 2019년 개봉한 <존 윅: 파라벨룸> 이후, 무려 4년 만에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4>와 함께 '존 윅'으로 돌아왔다.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치고 한 배우가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를 다시 연기한다는 사실은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있어 그야말로 감개무량한 소식이라고밖에 이야기할 수 없을 터인데, 어째서인지 이번에는 그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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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에디터
2023.04.23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사랑한 4월의 그날 - 페스티벌 지금
'지금'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우리에게는 달콤한 선물이 주어진다. 언제 그렇게 춥고 시렸냐는 듯,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와 어깨를 감싸 안는다. 알록달록한 이 세계의 꽃들과 풀잎들은 기다렸다듯이 기지개를 켠다. 지난 4월 16일, 국내 최초 타임슬립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에 다녀왔다. 서울 마포구의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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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3.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아는가 [도서/문학]
세상 속 넘치는 이미지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미지로 둘러싸여 있다. 광고나 뉴스,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나 영화를 비롯해 우리는 쉴 새 없이 많은 이미지를 접하고 있다. 이제 이미지는 문자보다 우리에게 먼저 다가온다. SNS를 통해 맛집을 찾을 때 장소를 설명하는 글보단 사진이 맛집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며, 스마트폰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도 장문의 글보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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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연 에디터
2023.03.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둠으로 세상을 밝히는 기적, 파벨만스 [영화]
<파벨만스>의 밝은 비극을 읽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캄캄한 공간에서 거인을 맞이해야 하는 장소가 있다. 아이는 겁을 먹고 어른은 즐거워하며, 거인들 없이는 절대 밝아지지 않는다. 바로 영화관이다. <파벨만스>는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개인사를 ‘새미 파벨만’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재구성한 전기 영화다. 이 글 가장 첫 문장을 이유로 어린 새미는 영화관에 가기를 거부하며 <파벨
by
유다연 에디터
2023.03.28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이 사랑한 감각의 기억은? - 감각의 박물학
다이앤 애커먼의 도서 <감각의 박물학>의 리뷰입니다
감각이 있기에 세상은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 들어가며 자연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 다이앤 애커먼의 도서 <감각의 박물학>감각의 박물학은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 그리고 공감각까지 경이롭고도 황홀한 여섯 가지 감각의 미로를 따라가면서 감각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우리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을 절제를 모른다며
by
박현빈 에디터
2023.03.21
리뷰
도서
[리뷰] 이제 다신 책부심 안 부릴 테야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나름 책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굉장한 자극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어느 정도 읽어야 책을 많이 읽는 것일까? 그 정확한 기준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 정도면 꽤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지금도 책 욕심이 많은 편. 서점이나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다양한 책들을 탐구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다. 그러니까, 나의 책부심은 나름 일리 있다는 말이다. 정말 어디 가서
by
김규리 에디터
2023.03.15
리뷰
도서
[Review] 세계는 또 한번 넓어진다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당신이 찾던 그 '책 큐레이팅'
‘국제 교류와 개발 협력’이라는 강의를 듣는데, 세계적인 문제가 계속 언급이 되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등의 재난이 피부로 와닿지 않았고, 6.25 전쟁이나 17년도 포항 지진에 빗대서 얼핏 추측할 뿐이었다. 교수님께서는 계속 우리는 지구 집의 다른 층에 사는 이웃이고, 그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임을 강조하셨다
by
고승희 에디터
2023.03.14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 : 더 넓은 세계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의 서점 주머니가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서점을 방문하여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여러 권의 책을 들고 고민하는 자기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백 권의 다양한 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점에 있노라면 책 표지를 보고 제목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비단 오프라인 서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점도 이와 마찬가지다. 어떠한 책을 구매할지 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by
김히지 에디터
2023.03.14
리뷰
도서
[리뷰]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책을 위한 책 추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목차'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원하는 분야에 가서 눈길을 끄는 제목을 확인하고, 약간의 내용을 읽은 후 맘에 들면 그 책을 읽는다.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같은 책들은 제목이 무척 익숙해서 특히 눈에 띈다. 나도 모르게 자연히 익숙한 책 앞으로 다가간다. '볼 게 없다'라는 말은 수 만권의 책 앞에서 우스갯소리로 느껴진다. 왠만큼 책을 사랑하지 않는 이상
by
나정선 에디터
2023.03.14
리뷰
도서
[Review] 애서가를 위한 다양성 도서들의 향연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결국 사람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정체성의 경험담이 중요하고, 이는 인간이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소비하는 하나의 이유일 테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이야기가 정말 다양하게, 많이 필요하다.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의 원제는 Bibliophile Diverse Spines로, 직역하자면 애서가의 다양한 책등이라 할 수 있겠다. 제목답게 책 표지에는 여러 권의 책등이 그려져 있다. 수많은 정보가 담긴 종이들을 한데 모아 엮음으로써 만들어지는 책등(spine)은 그 자체로 책의 물성을 담은 특징이 된다. 그리고 이 책등
by
신성은 에디터
2023.03.12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의 다양한 책을 알고 싶다면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세상의 모든 다양성 도서를 알려주는 책
식당에 가기 전 우린 보통 맛집을 검색해 보고 리뷰를 찾아본다. 지금도 어렵지 않게 검색창에서 맛집 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선택하기 전에도 리뷰와 소개가 담긴 리스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매번 같은 취향으로 고른, 비슷한 장르가 아닌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된 책 리스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양성 도서로
by
이소희 에디터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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