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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실용적인 예술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 공예 트렌드 페어
형형색색 공예의 매력에 빠졌다면 내년을 기다려보도록 하자.
공예에 관심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예쁘다거나 갖고싶다는 단편적인 감상이 작품 구매로 이어져본 경험이 많지 않던터라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이었다. 실용적인 예술이라 익히 알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누군가 손수 짓고 빚어 만든 무언가를 아끼고 사랑해본 적이 몇 번이나 있던가 손꼽아보게 되었다. 생각해
by
지현영 에디터
2021.12.01
리뷰
전시
[Review] 공예와 예술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 공예 트렌드 페어
공예는 쓸모 있는 것이어야만 하는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공예 트렌드 페어가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총 3일간 진행되었다. 공예 트렌드 페어가 이틀째 열리는 20일날 코엑스 C홀을 찾았는데,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만 관객들에게 개방되어서 그런지 인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코엑스 C홀이 위치한 3층으로 들어서자마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보였고 표를 수령하기
by
김재훈 에디터
2021.11.30
리뷰
전시
[Review] 2021 공예트렌드페어 형형색색 - 이슈 들여다보기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공예트렌드페어가 열렸다. 공예 작가, 공방, 기업, 갤러리, 기관, 대학 등 3백 20여 개 사가 참가해 현 공예 계의 흐름과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 품목 역시 테이블웨어와 주방용품, 오브제, 사무용품, 패션, 가구, 조명 등 다채로운 영역을 다루었으며 입소문을 타고 번진 호평 덕분
by
신은지 에디터
2021.11.30
리뷰
전시
[Review] 2021 공예트렌드페어, '형형색색' 작품들로 백지를 채우다
2021공예트렌드페어에 다녀왔다.
2021 공예트렌드페어가 코엑스 C홀에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박람회인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한다. 300여 개의 참가사와 함께하는 이번 페어는 현대공예 분야와 전승공예 분야
by
박세나 에디터
2021.11.29
리뷰
전시
[Review] 색다른 형상과 빛깔의 조화 - 2021 공예트렌드페어 [전시]
형형색색(形形色色)
제16회 공예트렌드페어 ‘형형색색(形形色色)’이 코엑스 C홀에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다. 공예작가부터 소규모 공방,
by
문지애 에디터
2021.11.28
리뷰
전시
[Review] 일상과 가장 가까운 예술 - 2021 공예트렌드페어 [전시]
많은 사람이 예술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공예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로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었다. 작가뿐 아니라 공방, 기업, 갤러리, 대학 등 공예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공예라는 장르의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형형색색(形形色色)’으로 정구호 총감독에 따르면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공예작가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by
유소은 에디터
2021.11.28
리뷰
전시
[리뷰] 공예가 가진 무한함 : 2021 공예트렌드페어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의 축복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 2021 공예 트렌드 페어가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 개최되었다. ‘형형색색’이라는 주제로 300여 개의 참가사가 함께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통해 공예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이끌 전문 박람회이다. 이미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나 공방부터
by
오수빈 에디터
2021.11.27
리뷰
전시
[Review] 다채로운 공예의 향연, 2021 공예 트렌드 페어 [전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쓰임을 넘어선 하나의 아트 오브제 '공예'의 ‘형형색색(形形色色)’ 쇼케이스로 초대합니다.
‘형형색색(形形色色)’ 지난 11월 19일~11월 21일, 올해로 16회를 맞이하여 '형형색색'을 주제로 2021 공예트렌드페어가 개최되었다. 눈에 가장 띄었던 것은 주제관 기획전시 ‘형형색색(形形色色)’이다. 올해 주제관 기획 전시는 약 1,200㎡에 달하는 공간에서 현대공예 분야와 전승공예 분야를 아우르는 한국 공예가 70여 명의 작품을 쇼케이스 형태
by
안지영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계추 소리는 누구에게나 들리니까 [영화]
조나단 라슨 전기 뮤지컬 영화, <틱, 틱... 붐!>
뮤지컬 영화라면 몰라도 뮤지컬에 대해서는 잘 아는 편도, 잘 보는 편도 아니지만 ‘렌트’와 렌트의 넘버 중 하나인 ‘Seasons Of Love’는 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명작을 탄생시킨 작가가 누군지는 몰랐다. 1990년 뉴욕,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존(앤드류 가필드)은 뮤지컬의 전설로 남을 작품을 쓰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작곡에
by
신민정 에디터
2021.11.26
리뷰
전시
[Review]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쇼케이스 - 2021 공예 트렌드 페어
공.알.못이 직접 다녀온 공예트렌드페어 후기
먼저, 작금의 표현을 빌려 언급하자면 필자는 공.알.못이다. 말 그대로, 공예와 관련해서 아무런 지식도 관심도 없었던 1인이다. 별다른 이유없이, 단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문화예술을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자는 생각 하나로 생애 첫 공예트렌드페어에 참여했다. 물론, 결과적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은 완벽히 성공한 시간이었다. 올해 개최된 2021 공예트
by
김현준 에디터
2021.11.24
리뷰
전시
[Review] 공예가 일상에 스며드는 시간 - 2021 공예 트렌드 페어 [전시]
한국 공예의 다양성을 맛보다
코엑스 박람회장에 찾은 건 코로나 19 이전에 갔던 식품 관련 페어가 마지막이었다. 위드 코로나가 된 이후, 처음으로 볼거리가 많은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어서 가기 전부터 설렜고, 특히나 내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공예 분야의 페어라 더욱더 기대가 되었다. 이번 페어는 크게 주제관, 브랜드관, 창작 공방관, 아트&헤리티지관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일정이
by
이수진 에디터
2021.11.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웨스 앤더슨이 웨스 앤더슨 했는데 안 볼 이유라도? [영화]
글과 예술 그리고 지나간 것들에 대한 찬사, <프렌치 디스패치>
참 오래도 기다렸다. 2020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받았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가 1년 넘게 개봉이 연기되어 드디어 11월 18일, 일반 관객과 만났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세계에 매혹된 사람이라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 소식에, 필자는 기대를 품고 극장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만나게 된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이 웨스 앤더슨 했다’
by
정주엽 에디터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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