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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동갑내기들의 인생 영화
<라라랜드> <월플라워> 그리고 <인셉션>을 꼽은 이들과의 인터뷰.
좋아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그리고 그것이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는 것도. 무엇보다 그들 모두가 동갑내기라는 사실조차도 말이다. 2년 전 어느 날, 평소처럼 SNS를 하다가 문득 영화 모임이란 걸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격주로 만나 지적인 토론을 벌이는 그런 거창한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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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경 에디터
2022.02.21
리뷰
전시
[Review] ‘봄’ 필터가 장착된 눈으로 본 세상.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과거의 봄, 미래의 봄. 모두 잘 만나고 왔다.
아쉬움이 가득한 21년을 보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신중히 골라서 내 공간에 남겨두었다. 코로나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좋은 곳에 가거나 맛집에 간 추억은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좋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래도 많이 누리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그 아쉬움을 달래준 건 테레사 프레이타스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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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2.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모장을 이끄는 여성, 제니퍼 로페즈 [음악]
그녀의 가정은 남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목차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2. 2000~2010년대 스타의 현재는? 3. 나 니 엄마 아니라고! [Ain't Your Mama] 4. 그들의 보스가 된 여성, [Pa' Ti] 5. 가장家長 제니퍼 로페즈 (필요에 따라 그녀를 그의 닉네임 ‘제이로(JLO)’로 부르도록 한다.)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만능 엔터테이너’란 말이 가장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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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2.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 해 우리가 사랑한 '소제목'
우리가 사랑했던 드라마 소제목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드라마 소제목이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다. 드라마의 제목은 전체의 이야기를 담는다면, 소제목은 지금 보고 있는 영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떨 때는 마음에 더 절절히 와닿기도 한다. 그런 마음을 알아차린 듯 드라마 회차별 ‘소제목’을 신경 써서 나오는 드라마들이 등장하고 있다. 짧은 문장으로 드라마의 내용을 잘 담은 드라마 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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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2.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카페는 그냥 커피 마시는 곳 아닌가요? [공간]
전 스타벅스 파트너가 스타벅스를 통해 본 제3의 공간
현대 사회는 공간을 소유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작은 공간을 취향껏 꾸미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비좁고 소유할 수 없는 주거 공간을 벗어나, 돈을 지불하고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간다. 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공간은 단연 카페일 것이다. 맛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넓고 탁 트인 공간은 휴식 또는 작업을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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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에디터
2022.02.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대체 불가능한 윤종신의 NFT [음악]
'월간 윤종신'의 독자이자 청자인 필자의 평
첫인상을 결정짓는 3초 동안 그는 부스스한 머리칼을 한번 쓱 쓸어내리곤 평상에 앉아 하품하고 있었다.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처음 본 윤종신의 모습은 영락없는 예능인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만남에 만족한다. 지금껏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인생에 통달한 초등생인 척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후 빈발효과가 초두효과를 앞질렀는지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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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 에디터
2022.02.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새해에는, 애플이 추천하는 '새로운 라이프' [문화 전반]
애플이 추천한 어플을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를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새해. 하지만 어떤 변화를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끔 필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합니다. 하루 종일 가장 가까이 두는 것이 핸드폰인 만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면 더 쉽고 간편하게 새로운 라이프를 도입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죠. 그러던 중 작년 7월 16일 애플이 ‘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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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1.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푸릇푸릇한 식물, 우주, 스타듀밸리 그 사이 어딘가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 - Mother Earth's Plantasia [음악]
나른한 오후, 식물들과 함께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이 앨범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은 어디를 가든 초록초록한 잎을 뽐내는 식물을 하나쯤 만날 수 있다. 당장 우리 집에도 해가 제일 잘 들어오는 창문 앞에 다양한 식물 친구들이 한 자리씩 맡아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식물들이 햇빛과 물, 사랑뿐만 아니라 노래도 듣는다고 생각하면 어떤가? 로스앤젤레스 멜로스 가의 한 식물 가게 ‘마더 어스 플랜트 부티크(Mother Earth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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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2.01.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팬데믹 라이브 D+619, 신기록 갱신 중인 EDM 듀오 - Sofi Tukker [음악]
인스타만 켜면 끝, 집에서 즐기는 EDM 파티
한창 코로나가 혼란하던 재작년 봄, 예술가들은 암흑기에 처하고 생존과 창작을 도모한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E-Concert, 요즘의 ‘온라인 콘서트(이하 온콘)’ 되시겠다. 현장에 가지 않고 어떻게 분위기를 즐기냐- 라는 불신도 잠시, 온콘은 거리의 제약을 깨부셔 역설적으로 ‘전 세계’ 뮤지션들을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연결해주었다. 지금에야 온콘
by
박태임 에디터
2022.01.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8.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미술관이 되다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전시《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Art is made of XX》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길을 걷다가 또는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매달 한 걸음씩 찾아뵙겠습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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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12.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하데스타운 뮤지컬,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공연]
사랑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낭만과 부, 인생과 사회. 환상의 세계, 뮤지컬 하데스타운.
기다려줘, 내가 갈게. 너를 찾을거야 (갈거야), 널 향해서. - 하데스타운, 오르페우스 대사중에서 1. Intro 나는 뮤지컬을 좋아한다. 많은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엘리자벳 뮤지컬을 2018년에 처음 본 이후로, 뮤지컬만이 주는 그 특유의 매력을 잊지 못하고 있다. 대극장 뮤지컬 평균 러닝타임인 두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은 원래 내가 살던 세상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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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디터
2021.12.0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협력 게임 [게임]
싸우지 않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쉬운 조작과 볼륨있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게임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 PC 게임에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기존에 PC 게임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려 해도 쉽사리 도전하기 어렵다. PC방에서 흔히들 하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전략 게임은 전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컨트롤 숙련이 필요해서 온라인 게임
by
이채원 에디터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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