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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으네의 어딘가 이상한 'OZ LAND' [음반]
으네는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예쁜 코랄 빛으로 물들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으네의 어딘가 이상한 'OZ LAND' 래퍼로는 비와이, 쿤디판다, 손심바, 최엘비가 프로듀서로는 비앙과 디젤이 소속된 데자부 그룹. 남자들뿐인 힙합 씬에서도 유난히 어둡고 둔탁한 디트로이트 계열 비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들 사이로 귀여운 막내가 입단했다. 싱어송라이터 '으네'다. 으네는 힙합 유튜브 예능을 중심으로 8ball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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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2.07.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
철저하게 덕심으로 가득 찬 8년 차 아미의 콘서트 감상기
방탄소년단이 2년 반 만에 국내 대면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이라는 타이틀로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Permission to Dance’ 속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라이브 뷰잉은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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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정 에디터
2022.03.10
오피니언
미술/전시
모든 이들에겐 판타지가 필요하다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Andy Warhol)이 서울에 상륙했다! 이 전시회는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장소이며, 더현대서울에서 6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어쩌면 당신은 앤디 워홀을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더라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라는 말을 한 사람으로 알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문장은 사실 그가 한 말이 아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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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영 에디터
2021.10.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MZ는 예술에 투자한다, KIAF SEOUL 2021 [미술/전시]
국내 최대 아트페어, KIAF SEOUL에 가다
돌아온 KIAF SEOUL 지난 주말, 삼성동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한국 국제아트페어, KIAF SEOUL를 찾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KIAF는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아트페어다. 지난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20회를 맞이한 만큼, 다시 오프라인에서 예술 애호가들을 맞이했다. 국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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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1.10.18
리뷰
전시
[Review] 대중예술을 바라보다 -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ANDY WARHOL : BEGINNING SEOUL
세월이 흘러도 다양한 형태로 그의 작품은 우리 곁에 남아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2021년 2월 26일, 여의도에서 현대백화점이 오픈했다. 개관 한 백화점 내 뮤지엄인 ART.1에서도 새로 전시회를 같이 오픈하게 되었는데 바로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ANDY WARHOL : BEGINNING SEOUL)>이라는 전시이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던 없는 사람이던 누구나 다 아는 장르 가운데 하나가 '팝아트'이고 그런 팝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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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21.04.24
리뷰
전시
[Review] 취향이 삶이 되다 - 앤디 워홀 [전시]
모순성과 현대성
당신의 의미를 입력하세요, 앤디 워홀 현대미술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과거 존재했던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처럼 하나의 미술 사조는 사라지고 작품 자체의 의미나 아이디어가 미술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술 작품을 보는 방식에는 정해진 틀이 없으며, 개개인의 주관과 생각이 주를 이루게 된다. 소통하며, 서로의 의견을 묻는 담론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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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혜 에디터
2021.04.22
리뷰
전시
[Review]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ANDY WARHOL: BEGINNING SEOUL)
깊숙하게 얄팍한 예술가의 세계로
앤디 워홀은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훌륭한 사업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라고 말했다. 그렇구나. 그래서 ‘더현대 서울’이라는 거대한 백화점에 당당히 자리한 전시장에서 처음으로 선정한 개관작이 앤디 워홀의 작품이구나. 백화점 1층에는 로봇 안내원이 돌아다니고, 즐비한 명품관들 사이에서는 눈코 뜰 새 없이 상품이 오간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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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에디터
2021.04.21
리뷰
전시
[Review]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ANDY WARHOL: BEGINNING SEOUL)
차세대 패러다임을 통찰한다는 것은 무엇을 수반하는가
앤디 워홀, 팝아트의 제왕이자 상업미술을 널리 알리고 인정받은 작가로 모르는 사람은 웬만해서 없을 테다. 전에 다뤘던 영화 <팩토리걸> 기고에도 잘 나와 있듯이 '앤디 워홀'을 다루는 곳은 많다. 덕분에 미술 중에서도 상업 미술의 대가인 이유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을 생산한 그는 사후 35년이 지나도 그의 굿즈에 눈독들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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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4.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 모두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터뷰라는 행위가 가지는 특별함 사람들이 인터뷰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뷰의 가장 기본적인 포맷은 '묻고, 답한다'이다. 이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다른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인터뷰어는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던져줌으로써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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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설 에디터
2021.03.31
리뷰
전시
[Review] 어쩌면 이곳은 누군가에겐 '유럽 여행'같은 곳일지도 몰라 - 2021 딜라이트 서울
미디어 아트 전시, Delight Seoul
미디어 아트 전시, Delight Seoul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서울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왔었기에 어느덧 일상생활의 풍경으로 녹아들어 당연한 것이 되었다. 매번 보는 것으로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서울은 어쩌면 누군가에겐 우리가 꿈꾸는 '유럽 여행'처럼 설레고 아름다운 일로 가득한 곳이 아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을 떠올린 것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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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한 에디터
2021.03.03
리뷰
전시
[Review] 딜라이트 서울, 다이나믹 서울
전통과 지금이 만나 미래를 그리는 '서울'
(주)디자인실버피쉬에서 기획한 <2021 딜라이트 서울>은 서울의 이미지를 재해석·재구성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문화복합몰 '안녕인사동' 지하 1층에 마련된 이 전시는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비대면으로 인터랙티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각적 자극에 더불어서 청각, 공감각적 체험으로 즐길
by
정서영 에디터
2021.03.02
리뷰
전시
[Review] 전시명 그대로 - Delight Seoul(딜라이트 서울)
12지신, 청사초롱, 한글, 토끼전, 네온사인이 울렁이는 거리. 평범하고도 떠들썩한 서울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오래간만에 인사센트럴뮤지엄을 찾았다. 지난 5월, 르네 마그리트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꾸민 전시를 관람했는데 이번에는 서울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였다. 같은 전시장을 주기마다 찾아가는 재미는 이런 데에 있다. 각 섹션마다 한정된 공간을 어떤 색으로, 어떤 조명으로, 어떤 소주제로 채워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을까. 일부러 평일 중에서도 사람이 적은 오후 네
by
박윤혜 에디터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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