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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이젠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 (1) [문화전반]
콘텐츠로 보는 자기 돌봄 (Self Care)과 마음챙김 (Mindfulness)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스스로를 돌보는 시스템이 전혀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불쑥 화가 나고 이유 없이 얼굴이 뜨거워졌다. 동시에 입맛이 없어서 밥을 못먹었고, 당연히 살도 쭉쭉 빠졌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 건강하지 못했고, 스트레스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았다. 신체적으로도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몸은 몸대로 아프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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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2.08.11
리뷰
도서
[Review] 나의 목소리는 곧 나만의 꽃입니다 - 도서 '바디사운드'
'온전함'을 찾고 싶을 때는, 바디사운드를 찾으세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내가 들으면 진짜 어색한거 알지" 얼마 전 동아리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멤버들과 만나 녹음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사람들은 문 밖을 오가며 부끄러운 표정을 짓기 마련이었다. 누군가의 녹음본을 볼륨 최대의 상태로 모두에게 들려주면, 녹음한 당사자는 두 손바닥으로 귀를 지긋이 막는다. 그리고 표정에서 그 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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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2.02.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픈마인드, 그런 너도 괜찮다 - 장르만 로맨스 [영화]
로맨스 속 숨겨져 있던 인간존중을 보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온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하고 가벼운 영화를 만났다. <장르만 로맨스>에선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출연하고 조은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하여 코미디 연기의 정수를 보여준 류승룡, <스카이캐슬>, <라켓소년단>에 출연하여 안방극장에서 스크린까지 접수한 오
by
이소희 에디터
2021.11.24
리뷰
도서
[Review] 내 마음이 불안할 때 [도서]
불안을 없애기 위해 한 행동이 오히려 불안을 만드는 원인이었다면? 이제 우리는 불안을 친구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는 책.
우리는 자주 불안하다. 불안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행위에 집착한다. 그런데 사실 그런 행위가 우리의 불안을 더 야기하는 거였다면? 저자는 불안을 안정시키는 행위가 오히려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불안장애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그녀는 안 해본 치료가 없었다. 그러나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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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에디터
2021.09.15
리뷰
도서
[Review] 내 마음속에 몽키가 산다 : 내 마음이 불안할 때
마음속에서 ‘몽키’를 분리시키는 법
많이 바빴다. 조금 우울했고, 꽤 지쳤다. 사실 나는 그리 치열하게 살지는 않는 것 같다. 사실 잘 모르겠다. 누군가는 나에게 뭘 그리 열심히 했다고 지쳤다는 말이 나오나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냥 스스로 느끼기에 지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집에 틀어박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지겨웠다. 불안했다는 말이 더 맞겠다. 글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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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주 에디터
2021.09.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를 온전히 돌보는 '마음챙김'에 관한 소고(小考) [사람]
나를 해치는 먹임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이하 '저탄고지') 시작 899일 차. 900일을 하루 앞둔 오늘이다. 2021년 7월 18일, 오늘도 나는 방탄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식이요법을 시작했던 것은 2019년 2월 1일이다. 당시 나의 몸무게는 126.2kg. 무려 세 자리였다. 2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절반을 조금 넘는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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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에디터
2021.07.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도서/문학]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다룬 책
요즘 들어 부쩍 낮아진 집중력이 고민이던 찰나에 읽게 된 책을 소개한다. 바로, 짐 퀵의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이다. 본인이 선천적으로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한 가지 일에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증상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브레인 코치 짐 퀵이 지은 책으로, 집중과 몰입
by
송혜인 에디터
2021.04.17
리뷰
PRESS
[PRESS] 모든 극장은 특별하다, 극장에 대하여 [도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극장경영 전문가가 들려주는 2,500년 극장사의 종단면과 횡단면!
Prologue. '극장'에 가기 힘든 요즘이다. 지난 1월 우한에서 발생해 곧 4월이 되는 지금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기가 두렵고 타인과의 접촉을 줄여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어떤 곳에도 가기가 어렵고 꺼려진다. 그럼에도 이 시국에 굳이 이 책을 펼쳐든 이유는, 사실 별다른 건 없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20.03.27
리뷰
도서
[Review] 더 해빙(The having),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도서]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
이제는 SNS를 뛰어넘어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인 브이로그(Vlog)라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상을 엿볼 기회가 매우 많아졌다. 이전에는 명품과 외제차로 과시됐던 부의 형태가 이제는 집과 가족, 직업, 소비패턴 등 그들의 일상루틴에서 찾을 수 있다. 그들의 삶을 염탐자처럼 엿보며, 나는 부자가 되길 이미 포기했
by
박수정 에디터
2020.03.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그럼에도 내가 긍정의 힘을 믿는 이유 [사람]
긍정의 힘을 나는 믿고 있지!
불합격을 스펙으로 만들어주는 것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써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건 아빠의 한 말씀을 듣고 나서부터였다. 아직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대외활동에 지원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만들던 때였다. 그때의 나는 인디자인 자격증을 딴 지 얼마 안 된 실력으로 서툴게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그 자기소개서는 그때의 내가 가장 하고 싶었고 인원도 적
by
박해윤 에디터
2020.0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2 [도서]
현타가 왔다 2
* 본 글은 "1편"과 이어집니다. 독자들에게 책에서 추린 문장이 닿길 바라는 마음에 두 편으로 나누었다. 이 글들이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의 n분의 2개의 시리즈로 채워진 것은 필자의 의도적인 욕심이자 바람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싶다. 우울감을 겪는 이들과 언젠가 또 한번 ‘현타’가 올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두 개의 선물이다.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1 [도서]
현타가 왔다 1
서울에서 연극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모두 지겹도록 타본 날이었다. 일종의 현타가 왔다. 갑자기 삶이란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지친 탓도 있는 데다가 같은 공간에 있는, 내가 보는 많고 많은 이들의 존재에 대한 반문이었다. 한번 죽으면 끝인 인생, 무엇에 의미를 두고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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