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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고잉홈프로젝트 - 신(新)세계 & 볼레로: 더 갈라
예술의 감동은 완벽함에서 오는 것만은 아니다.
고잉홈프로젝트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창단한 프로젝트형 오케스트라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김두민, 호르니스트 김홍박,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등을 필두로 2021년 창설되었고, 매해 조금씩 다른 단원 구성으로 획기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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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재 에디터
2023.08.08
리뷰
공연
[Review] 가로지르고, 채우고, 비우다 - 힉엣눙크 갈라콘서트 [공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정형성, 무경계성 클래식 페스티벌!
지난 8월 31일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제 5회 ‘힉 엣 눙크! 페스티벌 -갈라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번 ‘2022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이어졌다. 총 6개의 메인 행사와 1개 사전 이벤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페스티벌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전을 녹여낸 음악 축제다. ‘힉 엣 눙크(Hic et Nunc)!’는
by
권수현 에디터
2022.09.08
리뷰
공연
[Review] 여름밤을 수놓은 클래식 - '힉엣눙크 페스티벌'의 '갈라콘서트'
클래식에 새 숨을 불어 넣다.
힉엣눙크!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현악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가 2017년부터 선보인 뮤직 페스티벌이다. 낯설게 들리는 힉엣눙크라는 이름은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라틴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의 뜻처럼 오직 지금, 이 장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곡을 연주한다. 8월 16일에 시작해 9월 6일에 막을 내리는 22일간의 여정의 중간에, 갈라 콘서
by
고승희 에디터
2022.09.07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문외한이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 - 힉엣눙크 갈라 콘서트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클래식 음악의 창작의 역사를 함께하다.
힉 엣 눙크. 처음 들었을 때 참 발음이 예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 단어는 발음 뿐 아니라 뜻도 참 예쁜 단어였다. 힉 엣 눙크는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힉 엣 눙크 페스티벌>은 ‘지금 이곳의 축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조금 더 자세히 풀이해보자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by
황시연 에디터
2022.09.06
리뷰
공연
[Review] 힉엣눙크! 페스티벌 갈라콘서트 [공연]
21세기형 클래식 음악 축제 힉엣눙크! 페스티벌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 힉엣눙크!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은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탄둔 - 엘레지 : 6월의 눈, 차이콥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3가지이다.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피아졸라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에서 태어났다. 당시 탱고 슈퍼스타였던 카를로스 가르델의 영향을 받아 탱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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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주 에디터
2022.09.03
리뷰
전시
[Review] 살바도르 달리,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다 [전시]
언제나 한 걸음 앞서간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의 거장이자 미술계의 아이콘이었던 그의 작품이 우리 곁으로 왔다. 달리는 계속해서 변화해가며, 정체하지 않는 예술가의 표본과도 같은 삶을 살았다.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한 그의 놀라운 솜씨가 전시를 둘러보는 내내 곡진하게 전해져왔다. 이번 전시는 총 10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바도르 달리의 전
by
정주엽 에디터
2022.01.04
리뷰
전시
[Review] 살바도르 달리는 죽지 않았다 - 살바도르 달리전 [전시]
그가 보여준 세계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최근에 초현실주의 거장전 전시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통해 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열리는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에 흥미가 생겼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전시답게 평일 오전에도 사람이 많았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달리를
by
나시은 에디터
2022.01.0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Alice in the Met Gala Wonderland [패션]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패션을 모아보는 글로벌 패션 이벤트
“여긴 어디야?”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레드카펫 위에서 있는 당신. 익숙하던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들리고,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도 없다. “정신 차려! 그렇게 어리바리해선 여기 멧 갈라(Met Gala)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사방에서 터지는 플래시와 환호소리 속에서 누군가 당신을 향해 소리쳤다. 그렇다. 당신은 지금 지구
by
송윤영 에디터
2021.12.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게 무용이라고?, 갈라 [공연]
제롬벨의 <갈라>, 무용의 경계를 넘어서다.
‘무용’다운 무용, ‘춤’다운 춤은 무엇일까? 각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극장에서 공연하는 균형 잡힌 발레 무용수를 떠올릴 수도,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는 현대무용수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무용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도 무용수가 될 수 있을까? 관객이 있는 무대 위에 올라 무용 공연을 할 수 있을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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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에디터
2021.06.01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책 소개> 자기만의 섬에 오롯이 사는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면 다 이해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은 대부분 거짓이었던 것 같다. 여전히 부모님의 마음은커녕 또래 친구들의 마음조차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으니까.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by
정지은 에디터
2020.04.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4인 4색 차이콥스키 [공연예술]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갈라 콘서트
지난 6월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가 열렸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쇼팽 콩쿠르,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195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는 새로운 부문(목관, 금관)까지 신설되어 그 규모가 타 콩쿠르의 추종을 불
by
홍진주 에디터
2019.10.22
리뷰
전시
[Review] 갈라진 화면 사이의 새로운 세계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전, 다녀오다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 다녀오다. 전시는 입체주의의 탄생부터 소멸에 이르기까지,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연대기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지점은 큐비즘이라는 전시 이름에 걸맞게 큐비즘의 탄생부터 다룰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세잔의 원시미술부터 출발했다는 점이다. 입체주의가 수백 년동안 견고하게 유지되던 아름다움과 형태의 두꺼운 법칙을 깨고
by
이채령 에디터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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