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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43] 예술적 감정조절
예술작품에 드러난 감정 이야기
예술적 감정조절 -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 <문화초대 일자> 예술적 감정조절 2020.08.26-28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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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8.13
리뷰
도서
[Review] 빈 공간이 부여하는 사유의 가능성 & 소장하는 마음 - 출판저널 518호 [도서]
에임란트 도서관은 빈 공간이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사유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책을 앞에 두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결코 끝나지 않을 책과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출판저널을 통해 만났다. 그 안에서 발견한 흥미로웠던 몇 가지 이야기를 꺼내본다. 네덜란드 에임란트Eemland 도서관 에임하우스Eemhuis 복합문화센터. 사진 출처 : archdaily 먼저 네덜란드의 에임란트 도서관에 대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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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에디터
2020.08.11
문화소식
도서
[도서] 예술적 감정조절
예술작품에 드러난 감정 이야기
예술적 감정조절 -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 예술작품에 드러난 감정 이야기 <기획 노트> 감정은 사람에게 여러모로 필요하다. 문제적이라고만 타박해서는 도무지 길이 없다. 오히려, 고유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효과적인 측면에 주목해서 이를 긍정하고 슬기롭게 활용하는 절대무공의 경지에 오르자. 예컨대, 감정을 잘 다룰 줄만 안다면, 이는 그야말로 내 인생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9
리뷰
도서
[Review] 하루에 조금씩 불안감 해소하기 - 1일 1미술 1교양
『1일 1미술 1교양』은 미술을 알고는 싶은데 긴 글을 오래 읽는 것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알맞은 서양미술사 책이다.
『1일 1미술 1교양』은 미술을 알고는 싶은데 긴 글을 오래 읽는 것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알맞은 서양미술사 책이다. 작가는 "하루의 양만큼 이해하고 감상하며 마음속에 그리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책을 연다. 학창 시절 교양으로 서양미술사를 수강한 적이 있다. 막 학기가 되어 이왕 돈 왕창 내는 거, 성적 생각하지 말고 듣고 싶은 거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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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0.08.06
리뷰
도서
[Review] 더 터치 THE TOUCH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 공간 디자인. 우아하게 가르쳐주는 디자인의 미학.
인간 중심적 디자인을 향한 사려 깊은 여행 - 《보그》_호주 이론과 타이포와 스타일이 우아하게 흘러드는 책 - 《웰페이퍼 매거진》_영국 창의적이고 고전적인 디자인들 - 《도무스》_이탈리아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라는 주제에 따라 ‘킨포크’와 ‘놈 아키텍츠’가 선정한 머물고 싶은 공간 25곳을 소개한 <더 터치>는 책장을 넘기는 내내 내게 아름다운
by
조효진 에디터
2020.08.06
리뷰
공연
[Review] 조용한 내면의 요동침을 몸짓으로 보여주는 공연 - 연극 '잠깐만'
저 몸짓은 무슨 뜻일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이색 마임 연극, '잠깐만'
살면서 마임극은 처음이라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자그마한 소극장은 겉모습과는 달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꽉 차 거리두기를 위한 좌석을 빼고는 만석을 이루었다. 공연 시작 전의 무대 극단의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극은 늘 좋은 작품을 만들려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유랑극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반복되는 실수에도 극단
by
이강현 에디터
2020.08.05
리뷰
도서
[Review] 인생의 신맛 조절하기 -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인생을 마주하는 방법, 신맛 조절하기
우리는 삶에서 느끼는 수많은 감정이나 상태를 ‘맛’으로 표현하곤 한다. 사전에 따르면 달다는 ‘흡족하여 기분이 좋다’라는 의미를, 쓰다는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롭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맛에 포함이 되지는 않지만 맵다는 ‘성미가 사납고 독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애달프거나 불쌍한 상황을 보면 ‘짠 내 난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by
이지현 에디터
2020.08.03
리뷰
공연
[Preview] 음악과 미술과 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거대한 독도를 되찾다 -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음악과 미술과 시로 독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작지만 거대한 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라메르에릴’ 다소 생소한 이름의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제주도, 그 다음으로는 독도와 울릉도일 것이다. 비교적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주도, 울릉도와는 달리 독도는 수시로 소유 국에
by
박다온 에디터
2020.08.03
리뷰
도서
[Review] 우리의 질문에 대한 건축의 대답 - 더 터치(The Touch) [도서]
시인들이 어느 분야의 누구보다도 잘 묻는 사람들이라고 했다면, 누구보다도 참신하고 오롯이 자신의 언어로 대답하는 사람들은 건축가가 아닌가 싶다.
건축을 상상하는 힘 빛, 물질성, 자연 등 주제에 따른 분류는 건축적 상상력의 얼개를 이루는 요소들이다. 시각만이 아닌 ‘감각’을 아우르는 건 좋은 디자인의 조건이자 좋은 건축의 궁극적인 목표다. “느리고 단순한 삶의 방식”을 지향하는 킨포크가 시각 외의 감각을 통해 공간 인지認知를 논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인과일 것이다. 놈 아키텍츠는 포괄성을 지
by
조원용 에디터
2020.08.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엄마가 되지 않고도 '무엇'이 되고 싶은 여성들의 이야기
나의 삶이, 나의 선택으로 꾸려질 수 있도록
아직 결정하기에 이른 나이인 것 같지만, 엄마가 되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되지 않기로도 다짐했기에 이 또한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를 양육하는 삶 말고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종사하고 싶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에 오면 취미생활을 하는 미래는 수없이 그려봤지만, 그 가운데 아이를 낳거나 키우는 모습은 상상해본 적이 없
by
조현정 에디터
2020.07.28
리뷰
PRESS
[PRESS] 선택된 인류, 호모사피엔스 - 절멸의 인류사
가장 약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있었던 우리의 조상
우리는 지능이 뛰어난 사람이 승리할 것이라는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우리의 조상은 침팬지였고 진화를 거듭하며 지금의 인류가 됐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여기서 어째서 수많은 종을 제치고 현생인류인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하고 질문을 한다면 대다수의 사람은 호모사피엔스가 뇌를 쓰는 가장 똑똑한 생명체였기 때문이라고 답할
by
전수연 에디터
2020.07.28
리뷰
도서
[Review] 이별은 레몬차와 같다, 레몬청 만드는 법 [도서]
일러스트가 있는 짧은 소설 <레몬청 만드는 법>을 읽고
보통 앞면에 책의 제목과 작가 이름, 그림이 있다면 뒷면에는 내용 요약이나 추천사가 적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 쪽 면에는 「레몬청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과 레몬색으로 뒤덮인 표지가, 다른 쪽 면에는 「핑거라임」이라는 제목과 라임색으로 뒤덮인 표지가 있다. 앞과 뒤가 구별이 가지 않아 마음에 드는 쪽으로 펼쳐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다.
by
홍비 에디터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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