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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전시를 다녀올 때면 소장하고픈 그림들이 꼭 하나씩 생긴다.
전시를 다녀올 때면 소장하고픈 그림들이 꼭 하나씩 생긴다. 거실과 방, 집 구석구석 시선이 닿는 곳에 좋아하는 작품들을 걸어두고 매일매일 관람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이런 행복한 상상은 항상 숫자 앞에 무너진다. 콤마가 잘못 찍힌 건 아닐까 하는 헛된 희망을 품고 다시 보아도 수많은 숫자 0과 콤마는 나를 바로 현실세계로 돌려놓으며 한 장의 포스터
by
김히지 에디터
2022.10.04
리뷰
도서
[Review] 아트 컬렉팅에 관심이 생겼다면?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그림을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진정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소장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그저 모으는 사람과는 다르다.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키아프(KIAFF)엔 각 7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발걸음했다.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을 연상시킬 정도로 꽉 찬 행사장을 보며 아트 컬렉팅이 이젠 소수만 즐기는 취미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가 되었음을 실감했다. '아트 컬렉팅'이 이토록 인기를 끌며 트렌드가 될 수 있었던 건 아트 테크
by
이영진 에디터
2022.10.04
리뷰
도서
[리뷰] 작품을 사랑하는 가장 완전한 마음, 책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수집가의 마음으로 작품들과 마주하라!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나는 영국의 한 시장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 엽서 위에 그림을 덧대 판매하고 계신 한 아주머니를 보았다. 나도 모르게 엽서 그림 앞에 멈춰 서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하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나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때의 엽서 그림은 내 인생의 첫 컬렉션이 되었고 지금도 내
by
김규리 에디터
2022.10.04
리뷰
도서
[Review] 19세기 여성 작가들이 들었던 펜의 무게는 얼마였을까? - 다락방의 미친 여자
19세기 여성 작가들이 일궈낸 투쟁적 여성 문학사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는 이전과 달리 여성이 작가가 된다는 것이 유달리 변칙적이거나 이례적이지 않은 최초의 시대였다. 제인 오스틴부터 메리 셸리, 에밀리 브론테, 샬롯 브론테, 조지 엘리엇, 에밀리 디킨슨까지 거대한 여성 작가들이 대거 등장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성들이 전유해 온 기존 문학사의 이론으로는 그들의 작품을 온전히 설명할 수가 없었고
by
이혜민 에디터
2022.10.03
리뷰
도서
[Review] 아트컬렉팅, 나도 할 수 있을까?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그러나 걱정만큼 어렵지 않았다. '반드시'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하고 싶은 만큼만 해도 충분한 것이다. 삶이든 미술이든 뭐든.
코로나 이후, 세상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회사로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정해진 업무를 하는 사람'. 이것이 과거의 직장인이라면, 이젠 업무환경이 반드시 회사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더해진 것이다. 여기에 본업 외에 사이드잡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많다. 팬데믹이 가져온 불확실함과 불경기가 근본 원인이긴 하나, 혼자 있는 시간이 강제로 늘어나면서 자기
by
박윤혜 에디터
2022.10.01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아트는 어디에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도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
2022년 9월, 세계 3대 아트 페어라 불리는 ‘프리즈(FRIEZE)’가 한국의 아트 페어인 ‘키아프(Kiaf)’와 동시에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아트 페어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한국 미술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한국 미술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성장했다. 화랑미술제와 키아프는 2019년과 2021년 매
by
문지애 에디터
2022.10.01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 생길 때 컬렉터의 마음이 시작된다.
자주 전시회에 가는 건 아니지만, 여력이 된다면 전시나 미술관의 도록을 구매한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난 날은 해당 그림의 엽서나 포스터를 장만한다. 어쩌다 하나씩 사온 포스터는 여럿인데 걸어둘 곳이 없어 둘둘 말린 채 지관에 들어있는 것들이 여럿 있다. 뭘 그리 사오냐는 핀잔도 듣고 펼쳐 보지도 않을텐데 포스터나 엽서를 사는 것은 낭비라는 이야
by
이승희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Review] 끊임없이 '나'와 마주하는 세상: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아트 컬렉팅은 하나의 작품들이 계속 모여서 컬렉션이 만들어지고, 이를 알아보고 또는 찾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새롭게 증명되는 것 같다.
Collect: 모으다, 수집하다. 이에 파생된 컬렉팅은 무언가를 수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모인 소장품들은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이 모여 하나의 컬렉션이 된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사진, 글, 영상으로 정말 다양한 테마를 지닌 수집품, 소장품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개성이 듬뿍 드러난 컬렉션을 보면서
by
안지영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Review] 부자도 전문가도 아닌 미술 애호가에게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미술을 느끼고 아는 것에서 이제는 소화하기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관련 글을 쓰면서, 늘 느끼는 점이 바로 ‘이것은 작가의 세상이며, 그것을 통해 나는 세상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다’였다. 작년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소개된 이소영 아트 컬렉터도 방송에서 비슷한 말을 했다. “캔버스는 세상을 이해하는 창문이며, 수많은 작가가 거기다 그림을 그리고, 그것은 다 다른 창문이다. 그렇게 우리가 작품
by
김소연 에디터
2022.09.30
리뷰
도서
[리뷰] 아트 컬렉팅 입문서이지만 현대 미술 백과사전입니다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아트 컬렉팅을 위해
어느 날 본가에 갔더니 집에 미술품이 놓여있었다. 아빠가 한가득 사 온 작품들이었다.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이거 사서 뭐 하려고? 인테리어? 아니면 다시 팔게? 그때 아빠가 내게 한 대답은 수익성도 아니고, 인테리어용도 아니었다. “그냥 좋아서. 옆에 두고 보려고.”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아빠가 왜 미술품을 사 모으고 집안
by
장민경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Review] '진짜' 아트 컬렉팅이 무엇인지 -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아트 테크에 관심이 있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젊은 세대가 미술품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1, 2년 새에 기사에서 자주 접한 내용이다. 주식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사라진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투자가 대중들에게 퍼지고 있다. 비트코인, 소액의 부동산 투자, 전시/뮤지컬 투자, NFT 투자, 음원 권리 투자...... 미술품 투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투자 열풍과 함께
by
이채원 에디터
2022.09.25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을 삶 속으로 들이는 법: 도서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나도 나만의 컬렉션으로 들이고 싶은 귀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미술이 나에게 문화예술 분야 중에서도 최우선순위로 다가왔던 적이 있는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딱히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릴 적 미술학원과 음악학원을 같이 다녔어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시간은 음악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었다. 당장에 유년기에 음악으로 상을 받아본 적은 있어도 미술로는 상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어린 마음에 당연히 음악이 더 좋았을 지도
by
석미화 에디터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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