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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도서]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왔다. 여전히 쌀쌀한 기운은 있지만 봄과 함께 시작되는 모든 것에 사람들은 새로운 기대를 하고 마음 속 설레임을 싹틔운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라는 드라마 명대사가 있듯이 어떤 이유에서든 그 순간의 행복에 우리는 듣기 좋은 핑계를 댄다. 시간이 지나 그 당시가 어땠든 우리는 그 순간을 나름 가치있던 순간으
by
권소현 에디터
2017.03.10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아무런 의미가 담기지 않아도 좋으니, 네가 먼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나는 날아갈 텐데. 너는 언제쯤이면 나를 날 수 있게 해줄까.
12만명이 구독한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보고 싶다는 말에 너는 짧은 대답만 보낼 뿐, 끝끝내 보고 싶다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흘러가는 말이라도 진심이 아닌 건 하지 않겠다는 의지일까. 그래서 나는 네게 더 목마르다. 아무런 의미가 담기지 않아도 좋으니, 네가 먼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나는 날아갈 텐데. 너는 언제쯤이면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10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제목에서부터 무언가에 대한 설렘, 사랑, 슬픔, 그리움의 감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각자의 마음속에 묻어둔 누군가에 대한 추억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잠시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있던 나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입니다. -출판사 서평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by
심지수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모두에게 있을 너라는 계절.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은 어떠한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그 사람이 미워 좋은 추억들을 기억 한 켠에 묻어두고는 찬란했던 그 계절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 소개할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떠올리면 쓸쓸하면서도 찬란했던 기억 속의 ‘너’에 대해 그림과 함께 채워 내려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글 작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특별한 계절이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이 어느새 보고 싶다는 뜻 자체로 작용하지 않게 된 세상이 되었다. 나의 보고 싶다는 말도 마치 지켜지지 않을 약속의 말인 ‘언제 한 번 밥 한 끼 하자’처럼 의미 없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난 정말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는 말에 너는 짧은 대답만 보낼 뿐, 끝끝내 보고 싶다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흘러가는 말이라도 진심이 아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우리에게 있어 한명쯤 있을 듯한 ‘너’라는 존재는 찬란하고도 쓸쓸하다.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2-7(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김현태 (070-8699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돌아오는 것과 돌아오지 못하는 것
당신이라는 계절도 돌아오나요?
계절은 참 신기하다. 막상 한 계절을 지낼 때는, 그 다음 계절이 언제인가 싶은데, 지나고 보면 언제 그랬나 싶을 만큼 빠르게 잊혀진다. 올해도 여느 때와 다름이 없다. 언제 겨울이 가나 싶게 아득하다가도 벌써 3월이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 쌀쌀함 안에는 설렘이 있다. 어디선가 살금살금 봄이 오고 있겠지. 오늘 미리 살펴보고자 하는 책 역시 이런 계절에
by
최서진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사랑,여행,너,나'가 담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아직 꽃샘추위로 쌀쌀하긴 하지만,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곧 봄옷을 꺼내려 옷장정리도 하고,벚꽃이 만개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지요.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여름과 겨울이 돌아오는 것처럼제가 지금 소개할 책에도 네가지 계절이 담겨있습니다.사랑의 계절, 여행의 계절, 너라는 계절, 나라는 계절.한 편으로는 특이하면서도 ,섬세하고 감성적인
by
조현정 에디터
2017.03.0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믿음을 주는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언제 상처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다시 사랑을하고, 또 다시 이별을하고 어쩌면 우리는 이 사랑과 이별을 당연시하게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이렇게 쓸쓸하고 차가운 계절이오면 문득, 다시 생각나는 사랑의 추억들과 이별의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래, 그게 사랑이었어. [문화 전반]
첫사랑에 대한 짧은 단상들. 때때로 튀어나오는 기억에 대한 단편.
얼마 전, 아주 우연히 허지웅 작가의 칼럼을 보았다. "그게 사랑이었어."라는 제목의 칼럼은 허지웅 작가가 되돌아본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이야기를 보다 불쑥, 한 손에 영어 단어장을 놓지 않던 네가 떠올랐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너"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 中) 나는 아주 가끔 널 생각했다. 비가 오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파리로망스 [문학]
이별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되는 책 -
파리로망스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 이동섭책이 나오기도전부터 관심갖고있던 책어쩜 나를 위해 만들어졌을까?표지도 사진도 너무나 꼭 마음에 들어서점에서 집어오고 난 후 아직도가방에 넣어다닌다.이렇게 캔들을 키고 누운 밤이면한페이지 곱씹어보게되니까 이책은 이별에 관한 이야기이다한남자가 여자를 만나 사랑을하고 헤어지고,헤어진 후에도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않아
by
홍솔희 에디터
2016.09.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중경삼림', 당연한 이별 후의 모습들 [시각예술]
중경삼림.
중경삼림. 당연한 이별 후의 모습들 홍콩영화의 백미이자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어버린 왕가위 감독의 영화들. 그의 작품 중 최고의 영화 세 편을 꼽아보라고 말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그리고 <중경삼림>을 고를 것이다. 특히 필자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영화는 매혹적인 담배 연기가 떠오르는 화양연화도 아니고, 헤어질 듯 헤어지지 못하는 부
by
이호준 에디터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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