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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함신익과 심포니 송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 받다.
좋은 기회로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2'의 '프랑스 포맨틱 음악의 향연' 연주회에 다녀 왔다. 프로그램은 가브리엘 포레의 '파반느 올림바단조, 작품번호 50', '진혼곡 라단조, 작품번호 48', 그리고 카미유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바장조, 작품번호 103'으로 구성되었다. 각 곡에 대한 글과 전체적인 감상을 기록해본다. 가브리엘
by
송진희 에디터
2020.06.03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의 강을 타고 흐르는 공작의 춤사위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느리고 우아한 동음 동박의 공명, 피부로 스미는 달콤한 전율의 감각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클래식 향유 기회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쇼팽 몇 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몇 정도만을 애호하는 나로선 떳떳이 클래식을 애호하노라 말하기는 조금 부끄러운 감이 있지만, 어땠든 기다려온 바임은 사실이다. 이 고백을 하자니 또 다른 부끄러운 이야기가 하나 떠오른다. 기억력이 원체 좋지 않은 나는 여태, 음악을 듣곤 그 제목을 까먹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리뷰
공연
[REVIEW] 오래도록 영원할 희망의 찬가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프랑스 로맨틱 음악, 존재 안에 살아 숨쉬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다.
위로와 희망이 절실한 요즘,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연대감을 확인한다. 솔로 영상은 물론이거니와 오케스트라 같은 대규모 공연까지 문화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언택트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지만 음악에서 비롯된 감정의 공유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대의 소중함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잘못
by
김지아 에디터
2020.06.01
리뷰
공연
[Review]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120분, 심포니 송과 함께하다.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올림 바단조, 50번 태교 음악으로도 유명한 곡이다. 한 번 들으면 ‘아, 이 곡이구나.’ 하는 곡. 이 곡은 포레가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한 지위를 갖추기 시작한 1887년에 작곡한 곡이다. 궁정 무곡 중 한 장르인데 느린 2박 계통의 차분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작의 우아한 동작을 흉내 낸 곡으로, 템포가 느려 고독하고 슬
by
서휘명 에디터
2020.05.28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정아로의 음악을 아로새기다 Part 1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ONGRAY를 만나다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ONGRAY를 만나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작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있었다. 처음엔 이 아티스트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이상하게 자꾸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는 아티스트들이 있는데 그녀도 그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런 아티스트들이 단기간 안에 실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보는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27
리뷰
PRESS
[PRESS]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 있어 보이려다 진짜 있는 놈이 됐다 [도서]
어쩌다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예술을 하는 사람도 빠져있는 사람도 참 많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어찌 보면 예술을 하는 사람 들 중에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예술을 겪어야만 하니 예술의 사춘기, 다시 말하자면 주변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사춘기 시절을 따라오는 중2병은 답이 없다. 언제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감염은
by
김상준 에디터
2020.05.27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감정소모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음악 Part3
우싸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우싸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움집 고?] MV Q. 이제 두 분 모두에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두 분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었나요?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A. 백충원 : 객원 드러머로 갔을 때 저는 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6
문화초대
[Vol.604]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문화초대 일자>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2020.05.27 수요일, 오후 7시 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5월 16일 토요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4
리뷰
전시
[Preview] 알고 있어서, 오히려 모르게 되는 것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그동안 내가 알고 있어서, 오히려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르네 마그리트의 시선
당연함에 물음표를 던지다 일년 하고도 수개월 전, 영화 한 편을 보았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라는 흥미로운 제목보다 흥미로운 영화였고, 심지어 영화를 다 본 뒤의 생각거리들이 더욱 흥미로운 영화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서로를 잘 안다’라고 확신했던 한 커플이 헤어지고, 남자는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어 결국 여자와의 재회를 위해 노력한다
by
권소희 에디터
2020.05.14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감정소모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음악 Part2
다 되는 악기 천재 선훈의 이야기
다 되는 악기 천재 선훈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오래 기다리셨어요. 이제 선훈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선훈님이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간략히 얘기해 준다면. A. 김선훈 : 피아노 학원을 하시던 어머니, 교회에서 기타를 치시던 아버지의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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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10
문화소식
공연
(05.27)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기획 노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코로나 역경을 딛고 공연을 재개한다. 5월의 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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