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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기묘하고 아름다운 퀘이 형제의 도미토리움
형제의 도미토리움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퀘이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퀘이 형제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퍼핏 애니메이션이란 인형을 조금씩 움직여 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스톱 모션으로 볼 수 있다. 고무, 스티로폼, 철사, 헝겊 등으로 만들어진 인형으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퍼핏 애니메이션의 대가인 퀘이 형제의 작품을 예술의전당에서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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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에디터
2020.07.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온라인으로 전시회 즐기기: 미술관에 書 - 한국 근현대 서예전 [시각예술]
서예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코로나19가 우리의 문화생활을 바꿔놓았다. 온라인 콘서트, 온라인 뮤지컬에 이어 온라인 전시회까지 생기다니. 콘서트나 뮤지컬의 경우 관객이 정해진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화’된 모습을 상상하기 쉬웠다. 하지만 전시회는 관람객이 미술관을 둘러보며 정해진 자리에 있는 작품들을 감상해야 하기에 이를 어떻게 온라인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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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7.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의 PC함 [TV/드라마]
2020년 업데이트 된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를 열심히 보던중, 생각보다 많은 유색인종이 주요인믈로 등장하고, 주인공까지 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유색인종이 주인공인 미국 하이틴이라니! 뿐만아니라 요즘은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서사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의 PC함을 톺아보았다.
하이틴 드라마를 보며 자랐다. 나 때는 <가십걸>이 가장 인기였다. ('나 때는'이란 말 정말 쓰고 싶지 않았지만 달리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물 건너온 미드, 영드는 소녀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다. 우리네 일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티 문화나 과감한 일탈 , 화끈한 연애, 그들의 드라마는 얌전히 교복을 입고 공부만 하는 한국의 일상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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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7.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심사 결과] 제8회 ART insight
제8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8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8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 당신에게 '기록'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나요? - 문화예술을 애호하는 이유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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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거짓을 다시 인식할 때, My Dear 피노키오 [전시]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에서 적어도 스스로의 마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아를 더 올곧고 단단하게 형성할 수 있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무기도 약점도 될 수 있는 양날의 검 같다.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문학 작품, 전 세계 예술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피노키오'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 피노키오. 가장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 유년시절, 우리는 거짓말 개념을 '피노키오'로 배웠다. 그만큼 피노키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람들 마음 한편에는 저마다의 피노키오를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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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My Dear, 피노키오展 _한가람미술관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국적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동화 이야기 <피노키오>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표현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 《My Dear, 피노키오展》(이하
by
오예찬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들'에 매료되다 - My Dear 피노키오展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피노키오는?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 내 어린 시절 속 피노키오는 하나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깃털이 하나 달린 노란 모자를 쓰고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를 통해 접했던 모습이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나는 그 모습이 ‘최초이자 유일한’ 피노키오의 모습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래서 My Dear 피노키오전은 내게 커다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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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에디터
2020.07.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회와 함께 하는 예능 [TV/예능]
불안한 짠내 투어와 그걸 지켜보는 나
지난주 화요일, <더 짠내 투어>가 돌아왔다. 코로나 19 창궐로 잠정 휴방으로 결정되었던 여행 예능이 다시 시작한 것이다. 네모난 화면 속의 출연자들은 손 소독과 열 체크를 모두 했다. 분명 방역도 잘한 것 같고,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도 좋은데, 보면 볼수록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나를 엄습해온다. 정말 ‘여행’하는 모습을 지금 촬영해도 되는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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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0.07.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무나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일상에게 [도서]
희곡 우리읍내는 우리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대소사를 거치고 마주친 죽음, 과거로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그 과거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게 될까? 그저 그랬던 날로 돌아갈지라도, 모든 게 새롭고 일분 일초가 소중할테니.
책을 추천받다. 고등학교 3학년, 그러니까 수험생 시절일 때 추천받은 책이 하나 있다. 당시 나는 대입 면접을 앞두고 면접 학원을 잠깐 다니고 있었다. 다른 학원처럼 꾸준히 다닌 게 아니고 단발적으로 며칠 다니고 마는 그런 속성 강의였다. 모의 면접을 마치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들어보니까 너는 일상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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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07.06
리뷰
전시
[Review] 내가 좋아하는 피노키오를 찾아서 : My Dear 피노키오 展
피노키오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그리고 끝없는 리메이크의 모음 展.
아주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피노키오. 책을 한 번 덮고서 다시 열어본 적이 없는 터라 지금은 줄거리도 가물가물하다. 그런 내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피노키오 전시회》를 관람한 이유가 따로 있을 테다. 피노키오라는 주제 자체엔 관심 없었지만, 한 주제로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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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7.0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인국공 논란', 한국 사회는 정말 공정과 평등을 바라는가
민낯이 드러났다. 아니, 민낯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6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보안 검색 노동자 1,9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노동자와 정규직 전환의 대상이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청년 선호 1순위 공기업의 취직을 목표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등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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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20.07.05
리뷰
PRESS
[PRESS]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의 첫 여정: 장하얀 첼로 독주회
온전한 솔로로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들려줄 첼리스트 장하얀의 무대.
실내악 공연 그리고 리사이틀 위주로 음악회를 다니다보면 항상 각 악기의 소리를 더 잘 듣게 된다. 오케스트라에서도 한 데 어우러지는 각 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전공자가 아니기도 하고 이전에 현악기나 관악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다보니 들리는 것만 들리고 안들리는 소리는 계속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음원으로 들을 때에는 특히나 더 그랬고, 그나
by
석미화 에디터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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