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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원인은 이미 알고 있다. 그저 해답을 모를 뿐.
나를 스쳐 간 숱한 아픔 중에서도 가장 아리는 흔적을 남긴 것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고통이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러했듯이 나 또한 그 고통의 미로 속에 갇혀 길을 잃었었다. 어떤 연유로 내가 이 미로 속으로 걸어 들어왔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명확한 사실이 헤매고 있던 나를 출구로 이끌지는 못했다.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내가
by
김상준 에디터
2025.02.17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모든 이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 그 성취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인간에게는 무한한 힘의 원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그러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을 거저 얻을 수는 없다."] p.135 우리 모두는 자신의 숙제를 가지고 있다. -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무조건적으로 날 지켜주길, 무슨 일이 있어도 날 떠나지 않을 누군가가 찾아오기를 얼마나 바라고 기다렸던가. 막연한 두려움과 공허함으로 시작한
by
이상아 에디터
2025.02.17
리뷰
도서
[리뷰]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걱정마, 툴을 시도해 보면 나타날 결과는 오직 두 가지인 걸.
대학 시절, 심리학을 무척 사랑하던 학생이었지만 늘 상담사의 역할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내담자의 고민에 뚜렷한 해결책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웠기 때문이다. 상담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 고민을 해결하고 싶어 상담실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런 전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그들이 상담을 통
by
김규리 에디터
2025.02.16
리뷰
도서
[Review] 초월적 힘을 보아라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당장 두려움에 맞서고, 감사해라
“당신은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다“ 화제의 넷플릭스 다큐<스터츠> 주인공 필스터츠 박사가 발견한 내면의 근원적 힘을 깨우는 다섯 가지 절대 툴을 소개한다. 풍요의 마스터 필스터츠 박사가 제안한 툴을 적용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툴은 우리 내면의 존재를 가동시키는 힘이다. 근본적인 두려움의 원인을 깨닫고 한 발짝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느껴볼 수
by
이지은 에디터
2025.02.16
리뷰
도서
[Review] 인생 재밌어지겠는걸?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덕분에 오늘 하루도 스펙타클해
1. 이 책을 읽기까지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고민들이 쌓여갈 때, 이 고민들을 어떻게 다스리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는 제목은 약간은 오글거리게 다가왔지만, '내면 강화', 자기계발서는 오랫동안 읽지 않았기에 한 번 읽어보잔 마음
by
이수진 에디터
2025.0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봉준호의 처음을 보다 - 플란다스의 개 [영화]
3마리의 개와 3명의 악, 비극과 희극을 넘나들며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5년 2월 중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는 단연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한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쾌거를 거둔 뒤 첫 신작인 만큼,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국내외 많은 이들이 기대를 보이고 있다. 봉준호는 언제부터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을까? 새삼스레
by
김현진 에디터
2025.0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간보다 인간같은 돼지 - 붉은돼지 [영화]
돼지인간은 결국 돼지인가 인간인가
**영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로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붉은 돼지는 1992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지중해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돼지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미야자키 감독의 대표작들과 다르게 판타지적인 세계관 없이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관객은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이 갖는 특성에 몰입하여 영화를 감상
by
이지민 에디터
2025.02.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짧지만 깊게 바라보다, 단막극으로 보는 세상 [드라마]
단막극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단막극들
2025년 현재, 각종 OTT 플랫폼과 제작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최근 공개되어 화제를 몰고 있는 작품들만 잠깐 들여다봐도 그 장르와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태종이 아닌 그의 왕비 원경왕후에 초점을 맞춘 역사물 <원경>, 웹툰 원작, 화제의 여성 학원물 <선의의 경쟁>,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매력의 전문직물
by
허희원 에디터
2025.02.14
리뷰
전시
[Review] ‘퓰리처상 감’의 의미를 되짚어보다 – 전시 ‘퓰리처상 사진전’
퓰리처상의 명과 암은 이미지의 힘에 있지 않을까?
‘완전 퓰리처상 감이네’ 이라는 말을 곰곰이 되짚어 본다. 우리는 보통 어느 순간에 거대한 의미를 담고 싶을 때, 아니면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이 순간이 먼 훗날에도 큰 의미가 되어 회자될 것이라고 직감할 때, 아니면 그저 우리 눈앞의 상황을 무지막지하게 과장하고 싶을 때 ‘퓰리처상 감’이라는 말을 붙인다. 이렇듯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퓰리처상
by
류나윤 에디터
2025.02.13
리뷰
도서
[Review] 뻔한 정신분석보다 유용한 5가지 도구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25년 1월 신간임에도 단기간에 세계 37개국에 출간되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자기계발 부문 50위를 기록한 책.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아아 노래하지 못하는 것들이여 / 그들의 모든 음악을 품은채 영영 잠들었으니" 불러야 할 노래를 부르지 못한 채 영원히 잠드는 것만큼 슬픈 일이 또 있을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을 막는 범인이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잠재운다. 커다란 대가를 지불해야 함에도 안전지대를 떠나지 않는다.] - 책 '세상은
by
김지민 에디터
2025.02.13
오피니언
미술/전시
종이를 만져보다
인쇄의 가치를 보고 만지는 전시
현재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출판사 슈타이들에 대한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 전시에는 샤넬, 펜디, 돔 페리뇽과 같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작품들이 있으며, 앤디 워홀과 데미안 허스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인쇄물도 함께 전시 중에 있다. 전시는 단순히 인쇄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작가들의 작품들을 크고 다양한 사이즈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by
김은서 에디터
2025.02.12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때로는 웃기보다 울고 싶잖아요 [사람]
남몰래 훌쩍이는 어른이들을 위한 긍정적인 '눈물론'
참 이상하다. 우는 건 어릴 때나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에 나는 더 많이 울게 됐다.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봐서든, 갑자기 옛 사진을 보다가 너무 좋았던 때가 떠올라서든. 애틋한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든. 어렸을 때는 우는 게 일종의 ‘금기’였다. 꽤나 창피스러운 일이기도 했다. 친구와 다투거나 선생님께 혼나 눈물이라도 찔끔 보이는 순
by
채혜인 에디터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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