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람 없이는 사람으로 못 사는 사람들 - 장석조네 사람들 [도서/문학]
참 시의적절한 작품이다.
김소진의 <장석조네 사람들>은 어딘가 이문구의 <관촌수필>을 떠오르게 하는 지점들이 있었다. 토속 언어의 잦은 사용으로 읽는 내내 사전을 곁에 두어야만 했던 점이나, 방언을 비롯한 정겨운 관용구, 속담 등을 생생히 옮겨 현실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히 그러했다. 특히 <장석조네 사람들>은 이북부터 경상도까지 다양한 지역의 방언을 활발히 교차해 거시적인 배경
by
오송림 에디터
2024.04.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평범한 우리네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 [드라마/예능]
<인간극장> 속,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향한 찬사를 보냅니다.
인간극장,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조명하다 아침밥을 먹으며 이 프로그램을 보느라 학교에 지각해본 사람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정겨운 오프닝 송이 흘러나오면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 무려 2000년에 처음으로 방영되어 24년째 KBS의 근간을 지키고 있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이다. ‘인간’과 ‘극장’, 제목 그대로 인간극장은 우
by
서지원 에디터
2024.04.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패왕별희 - 안녕, 나의 애첩이여. 안녕, 사랑하는 이여, 그리고 나. [영화]
며칠 전은 4월 1일 이었고, 그 날은 장국영의 기일이기도 했다. 어른 같으면서도 늘 미성숙한 소년같았던 그의 모습을 가장 잘 담아내었다고 생각하는 '패왕별희' 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중경삼림 중_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며칠 전은 4월 1일이었다. 4월 1일 만우절에 우리 학교는 신나서 교복을 입고 강의실에 들어온 학생들로 북적거렸고, 나는 그런 학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만우절과 관련된 것들을 떠올렸다. 헤어진 여자 친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유통기한이 4월 1일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모은 중경삼림의 금성무
by
김정원 에디터
2024.04.05
리뷰
공연
[Review] 삶을 노래하다 : 수림뉴웨이브 2024 - 獨波(독파) [공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요의 매력을 알리는 소리꾼 공미연
문득 우리나라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의 경우, 아주 편안하고도 익숙한 이 나라를 잠시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런 시기가 찾아왔다. "네가 온 나라에서는 어떤 음악을 만들어? 너의 나라는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어?" 이 질문을 받는 순간만큼은 내가 감히 우리나라를 대표하게 된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
by
장유정 에디터
2024.04.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진 적도 없으나 모든 것을 잃고야 말 거라면 [영화]
<패왕별희 (覇王別姬)> (천카이거, 1993)
※ <패왕별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년 4월 1일이 가까워 오면 거짓말 같이 세상을 떠나갔던 배우 장국영이 스크린 위에서 되살아난다. 올해는 메가박스에서 ‘R.I.P. 장국영’ 기획전으로 그의 대표작 재상영과 사진전 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새순, 꽃, 들뜬 웃음이 유독 생기롭던 날들 가운데 어느 하루, <패왕별희>를 보러 다녀왔다. ‘패왕
by
이명화 에디터
2024.04.05
리뷰
도서
[리뷰] 생존자, 공동체, 가해자, 사회를 치유할 회복적 정의 - 도서 '진실과 회복'
트라우마 회복을 위해 뿌리내리려는 대안적 정의: 회복적 정의
내가 인지하기로, 내가 처음 성폭력의 공포를 느낀 것은 고작 초등학생 때였다. 방학 특강을 듣기 위해 아침에 길을 걷고 있던 내 옆에 자동차 한 대가 섰다. 유리창이 내려가더니 그 안에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남자가 내게 길을 물어왔다. 남자는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을 쓰며 길을 물었는데, 몇 살 더 먹고 보니 그건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by
신성은 에디터
2024.04.05
리뷰
공연
[Review] 서로를 가장 아끼는 세 자매의 이야기 : 브론테
글에 미친 여자들, 그리고 서로를 가장 생각했던 세 자매의 이야기
글을 쓰고 싶었던 여성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글을 쓰기도, 글을 선보이기도 힘든 시대 배경 속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말이다. 하지만 공연을 보고 알았다. 뮤지컬 <브론테>는 글쓰기에 미친 여자들의 이야기이지만, 그전에 서로를 가장 생각하는 세 자매의 이야기이다. 글로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첫째 샬럿, 글쓰
by
이혜린 에디터
2024.04.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틱톡과의 전쟁에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둔 새로운 수, 스포티파이 [음악]
틱톡과의 전쟁 끝에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스포티파이를 선택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힌트와 함께.
3월 28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이하 UMG)과 스포티파이 테크놀리지가 손을 잡고 확장된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스포티파이가 UMG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을 위해 음원 홍보와 팬들과의 소통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새로운 기능의 주된 내용은 스포티파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발매될 신보의 티저를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by
김수진 에디터
2024.04.04
작품기고
The Writer
[소설] 노방일기
노방(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꺄드득- 꺄드드득-. 잘 익은 호두 두 알이 손아귀에서 부딪히며 건조한 소리를 낸다. 거친 굳은살 사이사이를 비집은 호두 두 알이 애처롭게 운다. 그는 갈 곳이 없다. 그의 발바닥은 더러운 아스팔트 위를 나뒹군다. 그러고는 이내 마치 세상을 향해 자신을 보호하듯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둥글게 웅크린다. 폐차장 건물 안, 대로변을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
by
이다영 에디터
2024.04.03
리뷰
공연
[Review] 문장 너머를 읽어줄 독자들에게 - 뮤지컬 '브론테'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뒤에 가려졌던 세 여성 작가의 치열한 삶
* 본 리뷰에는 뮤지컬 <브론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작가도 거짓된 얼굴을 하진 않아.’ 소설 속 인물에게는 이름과 생김새와 행동이 주어진다. 그들이 내뱉는 말들은 구체적이고 확고한 활자로 기록된다. 검은 활자라는 수단이자 증거를 통해 인물의 세계가 선명하고 생생해질수록, 독자는 눈앞에 이야기 속 세상을 그려내고 그 속으로 빠져든다.
by
박보경 에디터
2024.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이야기라면, 켄 로치를 훑다 [영화]
사회를 들여다보면 사람이 있다
1월, 이른바 켄 로치의 영국 북동부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인 <나의 올드 오크>가 개봉했다. 이에 앞서 켄 로치의 기획전이 열렸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을 영화관에서 관람할 귀중한 기회였다. 해당 기획전에서 시작해 켄 로치의 작품 4편을 연달아 관람했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그의 작품을 여태껏 한 편도 보지 않은 게 민망하기도 했고, 작년에
by
유다연 에디터
2024.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종말은 매일매일 오고 있어요 그러니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 [사진=넷플릭스] 아래 글은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에 대한 스포를 포함합니다!! 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폭우 속에서도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출근을 하겠지. 그런 우스갯소리도 가끔 하곤 한다. 정말 무서운 점은 태풍이 온다고 해도 우리는 꾸준히 출근을 해왔다는 점이겠지...
by
조수빈 에디터
2024.03.31
First
Prev
136
137
138
139
14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