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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건강
[Opinion] 2022 F1- 포뮬러 1 개막! [운동/건강]
모터스포츠의 불모지, 다시금 그 열기가 타오를 수 있도록. 포뮬러 1 입문 콘텐츠 추천!
지난 20일, 'F1-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이 개막했다. '포뮬러 1'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레이싱 대회로 올해 72주년을 맞았다. 매년 불가능에 도전하도록 세워지는 규칙에 맞춰 만들어진 화려하고 철저한 레이싱 카, 크고 거친 엔진 소리와 함께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 버리는 스피드, 단 한 팀과 한 명만이 차지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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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에디터
2022.03.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재즈 일기장 [음악]
Edith Piaf, Ella Fitzgerald, Chet Baker
커다랬던 엄마의 손을 잡고 먼 곳으로 갈 때면 탔던 차에서 나는 의식처럼 차에 저장된 두 번째 CD의 첫 곡을 틀었다. Edith Piaf의 Non, Je ne regrette rien. 따뜻하게 히터가 틀어진 차에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났고,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옆자리에 앉은 엄마에게 연상되는 분위기나 이미지를 차근차근 말하는 것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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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서 에디터
2022.03.25
리뷰
PRESS
[PRESS] 현시대가 추구해야 할 공예의 마음을 담은 전시 - 2022 문화역서울284 공예기획전 '사물을 대하는 태도 All about Attitude' [전시]
인간 중심의 공예에서, 더불어가는 공예의 마음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은 생태계를 잿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끝없이 치솟는 기후와 인공물의 증가, 생물 종의 급격한 멸종 현상은 세상이 인간의 독재하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 이러한 인류세의 시대에 인간 집단은 변화해야 하며 수직적인 태도가 아닌, 수평적인 태도를 지닌 채 자연을 마주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by
최세희 에디터
2022.03.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게리 브루커를 추모하며 [음악]
그는 먼 땅의 스물세 살까지 감명받을 만큼, 한마디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 알려주는 예술을 해냈다.
여는 말 '게리 브루커(Gary Brooker)'가 지난 2월 19일 토요일 운명했다. '게리 브루커'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에서 보컬과 피아노를 맡아 프론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인물이다. 오늘 다룰 곡이자 1967년 발매된 밴드의 역작 < A Whiter Shade of Pale >을 작곡하기도 했다. 2000년
by
이규희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GOOD MORNING [문화전반]
당신에게 ‘잠’은 무엇인가?
GOOD MORNING 당신에게 ‘잠’은 무엇인가?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인가? 아님, 좀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인가? 우리 인간의 평균 수명을 80년으로 봤을 때, 우리는 약 25년 이상을 잠으로 보낸다고 한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잠’은 그저 시간 낭비, 과장해서는 죽은 시간이라 여겨진다. 물론,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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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에디터
2022.03.13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기록] To be an Editor
프로젝트 기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중 '앨리스 달튼 전시회' 초보의 글쓰기 우리는 어릴 적부터 글을 써왔다. 맞춤법을 틀리며 썼던 몇 줄짜리 일기나 받아쓰기부터, 가끔 교내 대회에서 제출하는 글짓기나 과제로써 쓴 리포트, 혹은 졸업을 위해 써야 했던 논문이라든지, 하다못해 상품리뷰까지, 어떻게든 누구에게나 글을 쓴 경험은 한 번쯤 존재한다. 우리는 한글을 배운 뒤로
by
이서은 에디터
2022.03.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이돌 그룹의 파트 분배: ② 'Identity' [음악]
다양한 개성을 가진 목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이야말로 그룹 음악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대부분의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처음 듣는 음악임에도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인지 단번에 알아맞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음악의 공통적인 특징은 음악 안에 아티스트만의 확고한 색깔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색깔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러 명이 파트를 나누어 보컬을 이어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음악에서는 멤버들의 파트 분배가 중
by
이호준 에디터
2022.03.01
칼럼/에세이
칼럼
[Sillage를 따라서] 시트러스(Citrus)향 추천기
네가지 시트러스향 추천기
지난 글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향이자 향의 역사에서도 빠질 수 없는 시트러스(Citrus)를 알아보았다. 향의 첫인상인 탑노트를 가장 경쾌하고도 상큼하게 열어주는 역할로서 시트러스는 셀 수 없이 다양한 제품에 쓰인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의 매력이 특히 드러나는 향 4가지를 소개한다. 1. 씻고 나온 후의 이불같은 시트러스 첫번째 향은 ‘봉파르퓨메르
by
김유라 에디터
2022.0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영화]
미소를 바라보는 시선, 당신은 어떤가요?
'미소'를 바라보는 영화 밖의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공감도, 이해도 안 된다', '위안을 얻었고,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속의 시선도 그렇게 나뉜다. '한심하다', '유니크하다' 여기, 그 '미소'가 있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로네.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위스키, 담배, 집, 약, 데이트에 들어가는 비용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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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화 에디터
2022.02.16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의 순간을 영원히 - 영원히 사울 레이터
사울 라이터의 시선 속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사진(寫眞). 물체의 형상을 감광막 위에 나타나도록 찍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을 말한다. 사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동시에 목적 중 하나는 ‘보존’이다. 사진은 아주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다. 셔터를 누른 다음 카메라가 눈에서 멀어지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은 불과 몇 초전 렌즈를 통해 본 장면과 달라져 있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낸 장면
by
신송희 에디터
2022.02.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대체 불가능한 윤종신의 NFT [음악]
'월간 윤종신'의 독자이자 청자인 필자의 평
첫인상을 결정짓는 3초 동안 그는 부스스한 머리칼을 한번 쓱 쓸어내리곤 평상에 앉아 하품하고 있었다.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처음 본 윤종신의 모습은 영락없는 예능인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만남에 만족한다. 지금껏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인생에 통달한 초등생인 척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후 빈발효과가 초두효과를 앞질렀는지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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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 에디터
2022.02.07
리뷰
도서
[Review] 시인과 사진가의 사랑 - 영원히 사울 레이터
나태주 시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울 레이터
I see this world simply. It is a source of endless delight. I did things because I liked doing it. When I'm asked : Why did you do certain things? Because I liked it! - Forever Saul Leiter 中 책을 펼치니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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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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