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유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예언자 6 [문학]
오르팰레즈의 사람들이여, 부디 꽃과 벌처럼 즐겁기를.
그러자 이번에는 한 웅변가가 말하기를 저희에게 자유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성문 곁에서, 또 그대들의 집 난롯가에서 나는 그대들이 엎드려 저만의 자유를 비는 것을 보았다. 마치 압제자 앞에 스스로 머리 조아려 설사 자기를 죽일지라도 찬양해 마지않는 노예들처럼. 그렇다, 사원의 숲에서, 성채 그늘 아래서 나는 그대들 가운데 가장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22
리뷰
공연
[Review] 인간의 조건, 인간의 길 - 팜FARM [공연]
“무엇이 사람이고, 무엇을 사람은 가지는가?"
극장에 젖어들어 가며 극장에 들어서기 직전에 건네받은 공보물에서도 말해주듯, 주인공 `오렌지`는 farm으로서 평생 남을 위한 땅의 역할을 해온다. 그 스스로는 하나의 밭이다. 상상이 가시는가? 얼핏 떠오르긴 하실 것이라만, 아마 상상하시는 것보단 가깝게 다가올 것이고 그래서 더욱 우리의 이야기로서 이질감과 기피감을 가진다. 극의 주요 제재는 GMO, 유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글을 잃은 오후 - 칼릴 지브란, 예언자 5 [문학]
나는 오늘 글을 잃었다. 그렇다면 나는 고통스럽지 아니한 것이었을까.
글 잃은 오후이다. 날이 더워져서일까, 최근 잠을 설쳐서일까. 이 안에 글로 화할 아무것도 없다. 내게 글은 언제나 아우성. 글 이전에는 언제나 마음 안에 어떤 소재가 먼저 있어야 했다. 그것은 영감이라 불리기도 하다. 영감의 기원은 우리의 세계 도처에 참 제 각의 얼굴로 있겠지마는, 나의 것으로 말해보자면 주로 대개가 `독`이다. 고독과 두렴과 자괴와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15
리뷰
도서
[Review] 심연의 관찰자 - 트라우마 사전 [도서]
우리는 밝혀내야 할 심연을 안고 있기에. 모두는 스스로에 대해 작가여야 할지도 모른다.
인간은, 아마 언제나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있다. 의식 전면에서건, 배면에서건 인간은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를 표현하는 낱말 중에 그 유명한, 심연의 비유가 생겨난 것일게다. 이 안에는 끝을 알 수 없는 시커먼 늪이 자리해 있기에. 인간에게는 제 존재가 자꾸 인식된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심연을 앓고 있기 때문이고, 그보다 먼저는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9
리뷰
영화
[Review] 우유맛 행복 - 환상의 마로나 [영화]
“행복은 숫자 9의 모양이다. 그것에선 우유 맛이 난다.”
원제, Marona’s Fantastic Tale이다. 직역하자면 마로나의 환상적 이야기. 그러나 이것은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그 단어, 환상적이란 말을 무언가 낭만적이고 동화적인, 즉 즐거운 이야기라고 하자면은 말이다. 영화는 아무래도, 마지막 시점에서 시작하는 듯하다. 강렬한 크레용의 질감과 속도감이 마로나를 툭 스치니, 마로나의 색채는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과수원의 향기 - 칼릴 지브란, 예언자 4 [문학]
줄기를 뻗은 자신의 나무와 과수원이 푸른 향기를 풍기어내는 것.
그러자 이번에는 부자 한 사람이 말했다. ‘베풂에 대하여’ 말씀해주소서. 그래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 가진 것을 베풀 때 그것은 베푸는 것이 아니다. 진실로 베푼다 함은 그대들 자신을 베푸는 것뿐. 칼릴 지브란, '예언자', 베풂에 대하여 베풂. 아마 그에 가장 인색한 자가 나일 것이다. 그래서 이 장에 이르는 때면, 언제나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서게끔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8
리뷰
공연
[Preview] 해맑은 조롱의 비수 - 위대한 놀이 [공연]
터무니없는 ‘놀이’는 세계가 안고 있는 허술함을 쿡 쿡 찌르고 있을 것이다.
연극 <위대한 놀이>는 밀란 쿤데라에 비견되는 세계적인 소설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베스트셀러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원작을 ‘극단 하땅세’만의 ‘연극만들기’로 풀어낸 수작이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원작의 제목이 벌써, 흥미로운 호기심과 심상치 않음의 냄새를 풍겨온다. 급하게 어떤 작품인지를 찾아보았다. 원전은 총 3부 3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5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의 강을 타고 흐르는 공작의 춤사위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느리고 우아한 동음 동박의 공명, 피부로 스미는 달콤한 전율의 감각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클래식 향유 기회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쇼팽 몇 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몇 정도만을 애호하는 나로선 떳떳이 클래식을 애호하노라 말하기는 조금 부끄러운 감이 있지만, 어땠든 기다려온 바임은 사실이다. 이 고백을 하자니 또 다른 부끄러운 이야기가 하나 떠오른다. 기억력이 원체 좋지 않은 나는 여태, 음악을 듣곤 그 제목을 까먹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의 바다와 등대 -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공연]
알고 들으면 더욱 즐거운 클래식, 본격적으로 듣고 배우고 즐기자
페이스북 커뮤니티 ‘클래식에 미치다’를 운영해 오던, ‘클미지기’ 안두현이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페이스북 클래식 채널 중 가장 큰 규모의 페이지인 ‘클래식에 미치다’는, 여태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오랜 시간을 쏟아왔다. 그의 오프라인 콘서트는, ‘클래식에 미치다’가 여태 밟아온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리라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감미로운 침묵의 화음 - 칼릴 지브란, 예언자 3 [문학]
우리 고독마저 화음으로 만들, 내 평안과 평화일 당신께
결혼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챕터. 그것을 얘기하자면, 우선 내 꿈이라 하겠다. 아직 그것이 내게 먼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의 끝없는 상승 상 像에 대해서 찬미하고(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회차, ‘십자가와 왕관’ 참조), 기꺼이 그 험난할 아름다움을 따르고자 기도하는 한편으론, 어딘가 종착할, 닿을 곳을 동시에 꿈꾼다. 말인즉, 한동안 줄곧, 더욱 큰
by
서상덕 에디터
2020.05.31
리뷰
공연
[Review] 피고 지는 삶 - 민들레 홀씨 [연극]
그리곤 신의 숨결을 타서 공중으로 나리면, 장차 다른 곳에 안기어 꽃을 피우리이다.
연극, 민들레 홀씨를 보고왔다. 오묘한 감상에 젖어 있다, 지금.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 민들레 홀씨를 연기하는 극장과 극단의 이름이다.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보광극장’ 네 글자만 무심히 쳐보니, 곧바로 나오질 않는다. 주소를 치니 그제야 수줍은 듯, 지도 어디 한구석이 조그마니 비치었다.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극단. 좌편은 둔지산에 꽉 막혀있고, 남
by
서상덕 에디터
2020.05.30
리뷰
공연
[Preview] '그' 밭 위의 자유 - 팜 FARM [공연]
기꺼운 승인과 동의, 그로 인한 기꺼운 상상의 특성.
최근 연극을 관람할 기회를 자주 얻게 된다. 이번 연극의 제목, FARM. 밭이다. 그러고 보면, 내게 연극은 대학로의 인기 연극 몇 개를 본 기억이 전부이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미안한 말이지만 그리 큰 ‘감명’을 받진 못했던 것 같다. 아, 물론 눈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연기는 충분히 신선했지만 말이다. 맨 앞줄에 앉아 있다 보니, 배우가 내게 눈빛으로
by
서상덕 에디터
2020.05.27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