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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좋을 때'는 지났다 - '파과' 리뷰 [문학]
그러므로 그녀는 파과(破果)다. 언제나, 파과(破瓜)다.
리뷰를 쓰기에 앞서, 재미있었던 우연으로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외출 준비를 하다가 책상 위에 놓인 이북리더기를 발견한 나는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책이나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북리더기를 가방에 넣고, 퇴근 시간을 살짝 비껴갔지만, 여전히 붐비는 저녁때의 지하철에 탄 나는 자리를 잡고 자세를 편히 고쳐 앉았다. 이북리더기에 무슨 책이 들었는지
by
이다은 에디터
2020.10.16
리뷰
공연
[Review] 허구와 현실, 연극과 인간 - 연극, 웃기는 어둠
인간의 어둠과 그것을 조망하는 연극, 그리고 관객인 나에 대하여.
간만의 연극이다. 티켓 대신 매어주는 검은 리본을 손목에 달고, 오늘도 지하로 와 앉는다. 그러고 보면 반지하 살이를 벗어난 재작년부터는 지하에 와 앉을 일이 그리 많지 않았구나 싶다. 빛도 아니 드는 이 어두운 지하에 말이다. 티켓 부스를 지나며 연극의 제목을 스윽, 눈으로 훑는다. ‘웃기는 어둠’이라. 벌써 모종 넌센스적인 해석 하나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0.10.1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감정의 유동성에 관한 서사 – 에쿠니 가오리
감정을 규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1. ‘무엇’으로서 사랑 무엇, 이라고 단정되곤 하지만 이름이 갖는 무게만큼이나 그런 설명들은 체계적이지도, 깊지도 않습니다. 감정이란 무릇 그렇게 종잡을 수 없는 것인 셈입니다. 그래서 감정의 상태가 하루에 몇 번이나 바뀌는지 관찰하는 행동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무의미한 일에 가깝습니다. 관찰하는 새에 금방 휘발해버리곤 하니까요. 수많은 소설은 감
by
이소현 에디터
2020.09.13
리뷰
도서
[Review] 고요한 인생 [도서]
떠돎과 실패와 절망의 서사들
‘고요한 인생’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소란한 나에게 고요함을 일깨워 줄 책인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의 고요함은 심하게 고요하다. 고요하게 고립되었다. 어떠한 즐거움도, 어떠한 희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7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는 소설집 『고요한 인생』의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이다. 가난과 맞물린 다양한 이유들로 거리를 떠
by
박은비 에디터
2020.09.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피해자다운 피해자는 어떤 모습인가? [사람]
눈에 띈 기사 한 줄 ‘자신 성폭행한 친부, 감형 요청한 딸. 법원은 왜 거절했을까’
눈에 띈 기사 한 줄 ‘자신 성폭행한 친부, 감형 요청한 딸. 법원은 왜 거절했을까’ 2020년 9월 4일 머니투데이에서 발행된 기사이다. 패륜범죄 기사 발췌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징역 13년을 확정받았다. 노 씨는 2018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친딸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노 씨는 성관계를 해주지 않으면 극단적
by
문소림 에디터
2020.09.1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제대로 된 '찌질이'의 서사란 - 드라마 '퓨처맨' [TV/드라마]
평범하다 못해 찌질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쓰려면 이렇게 하세요.
밥을 다 차려 놓고 나니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같이 볼 무언가를 찾으려고 왓챠를 5분쯤 뒤졌을까, ‘오피스’와 ‘프렌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전혀 다른 것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우연히 이 드라마를 틀었고, 곧 확신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코미디라고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밥 먹을 때 보는 것에 대해 까다롭다면 까
by
이다은 에디터
2020.09.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성 서사의 재탄생, '화이트 호스' [도서]
알고 있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서술하는 강화길 작가의 신작 <화이트 호스>가 지난 6월 발간되었다.
올해 처음 책을 선물 받았다. 그것도 내가 요즘 제일 눈여겨보고 있던 작가의 신작. 지금까지 읽고 있던 책들을 하나하나 다 읽고서야 뒤늦게 책장을 폈기에 어연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서평을 적어본다. 강화길이라는 이름을 접한 건 2017년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된 <호수>를 통해서였다. 이는 대학 교양 수업에서 접했던 작품이었는데, 소설로 찝찝
by
이보현 에디터
2020.09.04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002. Folklore: 테일러 스위프트, 인간적 세계관의 완성 ①
돌연 발매된 8집과 서사성의 확장
지난 7월 발매된 8집, 'folklore' 1. 사건의 서막 학원에서 문자가 왔다. 코로나 유행 재발의 여파로 2주간 휴원하겠다는 안내였다. 대자연의 농간 앞에 인간은 어쩔 도리가 없다. 학원 수업은 내게 고통의 시간이다. 얼만큼이나 글을 못 쓰는지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어서다. 낯선 사람들과 한 교실에 앉아 있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체력
by
이소현 에디터
2020.08.2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개인 서사와 정치극의 결합, 웹툰 '여혜' [문화 전반]
엉킨 매듭을 먹물에 담가 붓질한 듯한 이야기.
‘다음 웹툰’에서 <유색의 멜랑꼴리>를 연재하고 있는 비나리 작가의 전작은 <여혜>라는 작품이다. 가상의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웹툰으로 주인공 이름이 제목과 같다. 이 작품은 레진 코믹스에서 연재되다가 2019년 7월부터 카카오페이지에 다시 연재되었고 지금은 ‘다음 웹툰’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여혜>를 읽은 독자들은 대부분 긴 여운을 호소한다.
by
이승희 에디터
2020.07.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범죄자의 서사가 궁금하지 않다 [문화 전반]
그거 TMI 맞아요
작년 11월, 동네 도서관에서 나는 화장실 불법 촬영을 하던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다니던 대학교에서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가 일어났던 적이 있어 나는 외부 화장실을 갈 때면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있었다. 화장실 칸에 들어갔을 때, 문 아래로 내가 있는 칸 앞에서 서성거리던 그림자를 발견했다. 무서워서 그림자가 사라질 때 까지 화장실 칸에서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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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0.07.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걸그룹에게 더 많은 목소리를 Part.1 - (여자)아이들 [음악]
(여자)아이들의 음악은 걸그룹에게 주어진 네 개의 컨셉 ‘섹시’, ‘청순’, ‘큐티’, ‘걸크러쉬’ 중 어느 곳에 속할 수 있을까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이돌 그룹 시장에서 더 이상 차별화된 전략으로 통하지 않게 된 지는 꽤 오래다. 즉, 과거엔 유명 작사가나 작곡가의 곡을 부르고 유명 안무가의 안무를 배워 추던 아이돌 그룹들은 이제 직접 곡을 쓰고 안무를 창작하며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까지 맡게 되는 데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티스트가 직접 앨범제작에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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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환상적인 쇼를 선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그러나 정작 그들의 서사는 감춰진 영화
쇼를 위해 감춰진 그들의 서사에 관한 고찰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남자 P.T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환상적인 노래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주는 미장센이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그러나 넘버를 통해서 캐릭터의 서사를 풀어나가려다 보니 영화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몇몇 캐릭터의 서사가 아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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