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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영화]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역사영화의 주인공이 '아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이유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인 1940년대를 시점으로 하고 있으며, 베를린과 폴란드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독일 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 치하의 지배 하에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가 자행되었던 사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독일 나치당은 인종적, 사회적, 문화적 '청정사회'를 정립하기 위해 사람들을 억압하고
by
송아영 에디터
2020.07.26
리뷰
도서
[Review] 인생의 주체는 결국 나,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내 삶에 몰입하며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나의 내면에 충실히 집중해보자
‘마음이 소란스러운 이유를 알아보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힘 기르기’ 평소 심리 서적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한평생 널뛰기 같은 심리상태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이다. 마음이 소란스러워지면, 여유의 공간은 이에 반비례한다. ‘시간적’ 여유는 존재할지라도 ‘심적’ 여유는 없어지고 이는 곧 나와 내 주변 사람을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이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이
by
박수정 에디터
2020.07.25
리뷰
도서
[Review] 감정도 설계가 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도서]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감정도 설계가 된다>. 책의 제목을 보고, 목차와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인생을 살아오며 겪었던 고민거리의 8할이 인간관계와 나의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지인은 알 것이다. '인간관계는 참 어려워.'라는 말은 내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나는 나 자신을 불행한 사람이라 규정하였었다. 하지만 주위의 좋은 사람들과, 나 자신
by
노지우 에디터
2020.07.25
리뷰
도서
[Review] 내 안의 분노와 화해하기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감정도 설계가 된다’를 통해 나의 마음과 조금 더 친해지는 길이 열리기를.
세상에서 가장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내 마음이 아닐까 싶다. 머리를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메우고 싶어도 부정적인 감정은 참 끈질기게도 머리와 마음을 지배한다. 내 마음 하나를 다스리는 것도 어려운데, 하필이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수많은 마음들과 부대껴 살아가야 한다. 그러다보면 내가 갈등을 대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by
정지은 에디터
2020.07.24
리뷰
도서
[Review] 분노에게 끌려 다닐 때 꺼내 봐야 할 지침서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내 분노를 나도 어찌하지 못할 때 읽기 좋은 입문 서적
혹시 ‘분조장’이라는 줄임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최근 ‘분노 조절 장애’를 줄여 ‘분조장’이라고 부르곤 한다. 줄임말까지 나올 정도로 현대 사회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생겨나는 문제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분노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 책 <감정도 설계가 된다>를 만나게 되었다. <감정도 설계가 된다>는 ‘화’에 지배당하는 인간 심리를 분석하고 어떤 방향
by
이강현 에디터
2020.07.23
리뷰
도서
[Review] 언제나, 결국 사랑이다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화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최근 함께 일하는 동료와 의견 충돌로 감정이 상한 일이 있었다. 효율적인 업무를 지나치게 중요시하던 나는 그녀의 업무 태도를 지적했고, 좋게 말하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날이 선채로 말하고 말았다. 내 말투에 기분이 나빴던 그녀는 꽤나 무례하게 그 말을 받아쳤다. 나는 감정을 꾹 누르고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거기서 한마디를 더 하면 싸울 것 같았기 때문이
by
백유진 에디터
2020.07.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괜찮은 사람 [도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멍청한 여자들에 대해 들어왔다. 위험한 남자들보다, 멍청한 여자들에 대한 경고를 더 많이 들어왔다.” 괜찮은 사람? 「괜찮은 사람」에서는 모두 비슷한 의미로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나 이것을 절대로 티를 내서는 안 된다. 화자 역시 아버지의 노후를 걱정하고 부담스러워한다. 그저 일하고, 생활비를 절약하고, ‘마른빨래’를 쥐어짜듯 절약해
by
이승현 에디터
2020.07.23
리뷰
도서
[Review] 마음의 근손실을 막기 위하여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근손실은 몸이 아닌 마음에도 해당이 된다.
근손실은 마음에도 해당이 된다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위해 근육 운동하는 여성이 늘어' 라는 기사를 읽었다. 과거 여성들이 헬스장을 찾는 이유가 대부분 체중관리였다면, 요즘은 점점 체력 및 근육 증진과 같은 항목들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요즘 홈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들고 있기에, 동료를 만난 듯 반가운 기사였다. 매일 요가 매트 위에 서서 양
by
최서윤 에디터
2020.07.22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책의 제목처럼, 감정을 나의 힘으로 설계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다양한 변화를 마주하는 사회 초년생인 내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 속 만나게 되는 좌절, 분노, 원망 등의 감정이 두려웠으며 이를 다스리고 싶다는 욕구가 간절했다. 그래서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고 싶었다. 책을 읽기 전
by
고지희 에디터
2020.07.22
리뷰
도서
[Review] 그럼에도 난 서툴겠지만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사람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이야기
우리 학번은 ‘견제 학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시험 기간만 되면 동기들끼리 견제를 심하게 한다는 이유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예전에는 시험 기간에만 연락하는 동기들이 무척이나 미웠다. 하지만 그보다 더 미운 건, 그 동기의 연락을 거절 못 하는 나 자신이었다. 지금이야 거절도 잘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잘 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 당시의 나는 사람
by
한유빈 에디터
2020.07.21
리뷰
도서
[Review] 읽는 내내 신맛이 났다 -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도서]
레몬 조각을 넣은 탄산수를 삼키듯, 목이 조금 아팠다.
책을 받았다. 손에 잡히는 대로 표지를 열고 저자소개를 읽었다. ‘김록인. 레몬-라임을 좋아해서 해마다 제주 레몬이 나는 겨울, 제주 라임이 나는 초가을을 기다린다. 소설을 많이 읽고 조금씩 쓴다. 꼭 필요한 낱말만 남기고 군더더기를 없애기 시작하자 글이 점점 짧아졌다.’ 깔끔하고 명확한 글일 것 같아 기대가 됐다. 독특한 구성에 대하여 책은 총 두 소설
by
우준영 에디터
2020.07.21
리뷰
도서
[Review] 화를 없애는 방법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우리가 얻고 싶은 것은 하나다. 삶을 좀먹는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고, 건강하고 홀가분한 마음의 안정을 들여오는 것이다.
나는 친구, 지인과 같은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내겐 사람에게 세 번의 기회를 준다는 철칙과 함께 인내의 선이 있는데, 그 선이 높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은 적이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화를 내는 것에서 에너지 소모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누가 봐도 화를 낼 만한 상황에도 묵묵히 침묵했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까지 들은 소리가 호구였다.
by
김승윤 에디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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