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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시놉시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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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6
문화소식
영화
[영화]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건 '사랑'인가?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 The Clouds gather - 그들이 원하는 건 '사랑'인가? <시놉시스> 사람을 좋아하는 고독을 알았다. 그것이 '남자'라는 절망도 알았다. 도신회의 간부이자 신세이 흥업의 사장인 M 취향의 '야시로'. 묵묵히 그의 곁을 지키는 전직 경찰 출신의 경호원 '도메키'. 점차 서로가 끌리게 되면서 운명에 농락당하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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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30
리뷰
영화
[Review]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 갇힌 동생을 구하라 - 딥워터 [영화]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은 없지만 81분의 짧은 런닝타임동안 긴박함으로 가득한 영화
*** REVIEW *** [영화] 딥워터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수심 33미터', '해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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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20.06.26
리뷰
영화
[Review] 재난이라는 특수한 상황 아래 반영된 현실 : 딥워터 [영화]
우리 누구나 재난 앞에서는 미숙할 것이다.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갖은 고난이 있더라도 어차피 주인공들은 극적으로 살아남게 될 걸 이미 알기 때문일까. 영화가 끝나면 감탄사보단 허무함과 함께 극장을 나온 경험이 더 많았다. 그렇지만 무더위에 굴복해버린 때 그 잠깐의 몰입은 절실했다. 수영장도 마음껏 가지 못하는 요즘, 간접적으로 내 몸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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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에디터
2020.06.25
리뷰
영화
[Review] 수심 33미터 아래, 동생을 구해야 한다 - 딥워터 [영화]
당장 동생을 구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당장 동생을 구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이다는 닥친 상황 앞에서 진정하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그 날의 기억처럼 또 자신이 아닌 동생이 위험해졌다. 그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동생이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눈 쌓인 겨울 산뿐이다. 판단력이 흐려진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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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민 에디터
2020.06.23
리뷰
영화
[Review] 무릇 액션 스릴러 영화는 이래야지 : 딥워터 [영화]
심연을 파고드는 생존기, 영화 '딥워터'.
* 스포가 있습니다. 러닝타임 81분. 요즘 영화치고는 꽤 짧은 시간이다. 게다가 액션•스릴러 장르라는 점을 생각하면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어떤 액션 영화가 90분도 안 되는 시간에 기승전결까지 끝난단 말인가? 물론 액션이라 함은 때리고, 부수고, 부딪치는 게 주된 특성이니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장르에선 인물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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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6.22
리뷰
영화
[Review] 여성과 언더독 사이의 서사, 야구소녀 [영화]
수인은 언더독이었을까, 여성이었을까?
* 영화 <야구소녀>의 스포일러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성(性)과 성장의 이야기 영화 <야구소녀>는 금녀(禁女)의 영역이었던 프로야구의 과거를 언급하며 시작한다. '의학적으로 남성이 아닌 자'는 부적격 선수로 분류되던 조항이 1996년 폐지됐지만, 여성의 참가는 여전히 어려웠다는 사실을 텍스트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화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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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6.18
리뷰
영화
[Review] 수심 33미터 극한 탈출 액션 : 딥워터 [영화]
산소가 바닥나기 전 탈출해야 한다.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6월이 원래 이렇게 더웠나.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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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에디터
2020.06.17
리뷰
영화
[Review] 사람들의 선입견을 180도 뒤바꾼 소녀, '야구소녀' [영화]
꿈을 향해 던지는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
그림 : 유수미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그저 프로가 되고 싶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몸담고 있는 일에서 유능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나는 집단이라는 울타리에서 줄곧 소외됐던 존재였고, 집에서는 막내 대우를 받으며 챙겨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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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미 에디터
2020.06.15
리뷰
영화
[Review] 야구선수로서의 주수인 - '야구소녀' [영화]
주수인이 나에게 전해준 도전, 성공, 그리고 여성에 관한 이야기들.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 ‘야구소녀’ 주수인은 고등학교 야구부 부원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이다. 하지만 그녀가 고등학교 야구부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큰 이슈였을 정도로 야구를 하는 여성은 많지 않다. 사회, 선생님, 그리고 때로는 가족마저 그녀의 꿈을 무시하고 꺾으려 했지만, 그녀는 포기할 줄을 모른다. 포기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by
송진희 에디터
2020.06.15
리뷰
영화
[Review] '최초'를 거머쥘 모든 여성을 위하여 - 야구소녀 [영화]
벽을 넘어서는 여성을 위한 영화 <야구소녀>
야구소녀 '천재 야구소녀'라 불리는 주수인(이주영)은 프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부모님은 그가 당장 취업하기를 바라지만, 수인은 야구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새로 부임한 코치 진태(이준혁) 역시 수인에게 프로 입단을 포기하라고 권유하지만, 수인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에 마음이 움직인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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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에디터
2020.06.13
리뷰
영화
[Review]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란 : 야구소녀 [영화]
야구를 좇고, 좇고, 또 좇다 보니.
간만에 이상한 영화를 보았다. 어땠냐고 물으면 좋았다는 답이 나오는데, 뭐가 좋았냐고 물으면 답을 못하는 영화. 찝찝함도, 분노도, 위로도, 기쁨도 아닌 영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 모든 것인 영화. 아카데미나 칸 영화제처럼 권위 있는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수상한 영화는 걸작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그 작품들은 꽤 비슷하다. 대중적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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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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