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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오피니언] 늦여름의 복숭아를 위하여 [도서/문학]
셸리 리드의 장편소설 『흐르는 강물처럼』은 한 소녀가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사의 힘도 뛰어나지만,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기에 이 책의 향취를 더욱 깊이 느끼고 싶다면 다가올 여름까지 아껴두기를 권한다.
셸리 리드의 장편소설 『흐르는 강물처럼』은 한 소녀가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봄을 생각하는 한 명의 사춘기 소녀, 조금 이르게 복숭아가 만개할 여름을 기다려본다. 토리의 사춘기(思春期) 『흐르는 강물처럼』은 1940년대 미국 콜로라도주의 아이올라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빅토리아(이하 토리)는 어머니를 일찍이 사고로 여
by
백승원 에디터
2025.03.06
리뷰
PRESS
[PRESS] 문화가 이론이 되어야 하는 이유 - 도서 '문화 이론'
문화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이토록 많은 관점이 동원될 수 있다는 점이 문화현상의 복잡성을 보여주고, 의도적으로 흐릿하게 보는 행위가 위험성을 담보한다는 점이 이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문화'이론'인가보다.
흔히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문장만큼 모호한 표현도 없다. 문화는 무엇인가? 우리는 문명도, 고급스러운 것도, 실험적인 것도, 재밌는 것도, 대화도 문화라고 부른다. '문화가 아닌 것'을 떠올릴 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랄 때가 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전보다 많이 왜 이 활동을 하고
by
이승주 에디터
2025.03.06
리뷰
공연
[Review] 국가로부터의 폭력은 무엇을 남기는가 - 구미식
그들이 실로 필요한 것들은 남겨주지 않았다
[구미식]은 가상의 공간 구미시를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형식의 연극이다. 여기서 블랙 코미디란, 웃음을 통해 환멸과 냉소를 표현하는 드라마의 한 형식이다. 그렇다면 [구미식]은 어떤 대상에게 환멸과 냉소를 보내고 있을까? 연극은 극도로 보수적인 가상의 지방도시, 구미시를 배경으로 한다. 퀴어이면서, 동시에 약물중독자인 톰 윌리엄스가 새마을운동기념공원
by
윤소영 에디터
2025.03.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조 블랙을 만났다 [영화]
죽음을 앞둔 인간과 이승이 처음인 저승사자가 서로 지독하게 얽히는 이야기
며칠 전은 나의 서른하고도 여섯 번째 생일이었다. 평범하고 스무스하게 흘러간 2월 28일. 하마터면 생일을 올림픽처럼 4년마다 치를 뻔했던 나는 일 년에 한 번씩 나의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해서 생일에 좀 덤덤한 편이다. 만 나이에 세상 감사함을 느끼며 늘 그랬듯이 해오던 생일 의식을 치렀다. 식구들과 같이 치킨을 먹고 미역국은 먹었냐는
by
한세희 에디터
2025.03.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정신부터 남자가 된다’ 평범한 아내들의 비밀 - 연극 '꽃의 비밀' [공연]
'장진식 코미디' 색깔이 뚜렷한 연극, <꽃의 비밀> 리뷰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극은 그 공간이 좁을수록, 사건이 극적일수록 이야기의 밀도도 빈틈없이 탄탄해진다. 스릴러도, 코미디도, 심지어 잔잔한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축구 경기를 보러 간 네 남편들 대신,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남편으로 남장하는 아내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도 그렇다. <꽃의 비밀>은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by
이진 에디터
2025.03.05
리뷰
전시
[Review] 동심과 체험이 가득한 70주년 미피 생일 기념전 - 미피와 마법 우체통
편지를 따라가며 즐기는 체험형 전시
미피(Miffy) 탄생 7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미피와 마법 우체통'전시를 개최했다. 인사센트럴뮤지엄 지하 1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이라는 독특한 테마 아래, 미피가 걸어온 70년의 시간과 그 속에 담긴 순수한 동심, 그리고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에 첫 발을 디디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5.03.05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나다움' 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과
뮤지컬 [테일러]를 보며,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에서 느낀 즐거운 점들
이전 아트인사이트에서 주관하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예술을 사랑하고, 그 때문에 고민하며 살아가는 학교 밖의 이들과 만날 수 있는 경험은 굉장히 소중했다. 때문에 이어지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주저없이 참여를 희망했다. 좋았던 점은, 모임의 주제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미술, 글
by
윤소영 에디터
2025.03.04
리뷰
공연
[Review] 똥통에 빠진 진실과 연민을 구원하라 - 연극 '구미식'
나는 이 글을 통해, 이 작품의 이야기를 내던지는 대신 잘 정리하여 서랍에 보관하고자 한다.
연극 '구미식'은 부산스러운 자극들에서 느끼는 불쾌감과 공감에서 파생된 슬픔을 느끼게 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몇 차례의 감정 변화를 겪었다. 처음에는 삐딱한 자세로 폭포수처럼 이야기를 쏟아내는 이 작품 앞에서 소외를 느끼고 묘한 짜증과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역시 관객이 듣는지 안 듣든지 상관없이 작품이 읊조린 몇 마디에 이상한 공감과 슬픔에 휩쓸렸다
by
이승주 에디터
2025.03.03
리뷰
영화
[Review] 다정이라는 구원, 화이트 버드 [영화]
무엇이 사람을 구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빠르고 길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고가 따끔하다. 겨울을 언제부터 보내주어야 여름을 맞을 준비가 되는 것인지 도통 알아내질 못했는데. 긴팔이 짧아지는 시간을 체감도 못하도록 무섭게 쫓아오는 여름은 눈으로 하얗던 세상을 금방 푸르게 물들일 테다. 지나온 시간만큼 곱절로 빨라지는 시간의 속도란 매순간 새롭다. 유독 무서운 새하얀 겨울을 맞아야
by
차소연 에디터
2025.03.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작을 앞둔 당신에게 [영화]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3월은 명실상부한 시작의 달이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아직 쌀쌀해도 교내에는 새 학기를 알리는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리고, 그 속에 환영이라는 글자가 눈에 익는 시기. 재잘거리는 학생들의 입가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설렘이 묻어있는 듯하다. 이들을 보니 괜스레 나까지 추억에 젖어들게 된다. 나의 학창 시절은 어땠나. 3년 동안 입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by
백소현 에디터
2025.03.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상상을 현실로 - 속, 보이다 ③
5개월간의 전시 기획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본 글은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전시기획 도전기 - 속, 보이다 ②' 에서 이어집니다. 기획자이자 관람객의 눈으로 본 <속, 보이다> 노트북 화면으로만 마주하던 작품들이 실제 공간에서 펼쳐진 순간, 예상을 뛰어넘는 감동이 밀려왔다. 디지털 이미지로는 결코 전달할 수 없는 작품의 질감과 아우라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각각의 작품이 지닌 고유한 빛깔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5.03.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 자리
20대는 취직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늘었다고 하며, 지금 나 또한 취업 구멍이 바늘구멍도 안된다는 언론의 말에 겁을 먹고 집에서 8시간 수업을 들으며 언제까지나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30대의 말들에는 퇴사하고 싶지만 밖은 더 지옥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며, 50대에는 나이로 인한 구직 활동이 어렵다는 누군가의 사연에 검은 뭉게구름이 뒤엉켜 머릿속에 비를 내린다. 축 처지는 몸과 마음.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보지 못한 불안함과 걱정이 많은 20대다. 여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내가 일 할 자리를 찾느라 오늘도 노트북을 키고 방에 앉았다. 그냥 딱 적적함을 달래줄 적당한 음악을 틀고 자리를 찾는다. 그러다 우연히 추적 60분에서 본 한 이야기. 우리 아빠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한 50대 남성분은 23년 구조조정으로 희망퇴직을 하시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 50군데가 넘는 곳에 지원을 했지만 어째서인지 나이 때문인지 전 경력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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