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의 낙관이 낙관이 되지 않도록 [영화]
원작 소설 기반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언젠가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일까요. 너무 낙관적이었나요? 하는 물음을 덧붙인 채로 가볍게 던진 말에 불과했지만 나는 이 말을 가볍게 지나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사랑을 언어로 논하는 것은 재미도 없고 뻔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사랑에 관한 글을 써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 사이
by
박이빈 에디터
2021.07.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과 회복의 이야기 - 브로콜리 펀치 [도서/문학]
「브로콜리 펀치」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소설은 이유리 작가의 「브로콜리 펀치」이다. 문학과지성사에서 발행하는 문예지 《문학과 사회》 2021년 봄호를 통해서 발표된 「브로콜리 펀치」는 이유리 작가 특유의 환상적 세계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삶과 회복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건 어쩌면 너무 거창할지도 모르겠다. 이유리 작가의 유머와 재치를 담아내기에
by
한승빈 에디터
2021.07.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끝과 시작
시작은 선연한데 끝은 막연하다.
어떤 일이든 내 삶에 끼어드는 순간 시작이 있고 끝이 있기 마련이다. 대개 시작은 명확하지만 끝은 알기가 어렵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야 그것이 끝이었음을 인지하게 된다. 왜 사건과 관계는 제멋대로 시작했다가 끝나버리는 걸까. 내가 그것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긴 한걸까. 이제는 연락이 닿지 않지만 과거에는 무척이나 친했던 친구가 있다.
by
안우빈 에디터
2021.07.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가 받고 싶다
손으로 쓴 편지는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에게 보내진 걸까.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것이 많아진다. 옛 추억으로 치부되어 버리는 많은 일들이 아쉽게 느껴진다.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흐르는 사연에 그저 눈물만 흘렸었지 넌 그랬었지 내가 전하고 있는 고백인줄 모르고 바이브가 부른 ‘별이 빛나는 밤에’에 실린 가사다. 다른 사람에게 전하
by
안우빈 에디터
2021.07.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찐따 박성빈] 샤라웃 투 편의점 사장님!
눈치 보고나서야 이해한 '사장님'들의 마음.
편의점 직원이 화장실에 갔다. 나는 매대 앞에 멀뚱 서서 기다렸다. 과자랑 커피를 샀는데 거기 표시된 칼로리를 셈했다. 400칼로리에 육박하는 과자랑 200칼로리가 좀 넘는 커피. 미친. 이렇게 먹으면 거의 한 끼 인데. 최고 몸무게를 찍냐 마냐의 경계에 있음에도 살찌는 음식을 자진해서 처먹는 박성빈이란 인간은. 근데 이런 걸 먹는 게 안 좋다는 걸 알지
by
박성빈 에디터
2021.07.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은 낱말 퍼즐이 아닐까
흔한 단어들로 만드는 특별한 문장이 문득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문득 든 의문이 요 근래, 거의 몇 달 내내 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고민에서 멀어지려면 거기서 벗어나 그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아야하는데 잊을만하면 툭 튀어나와 사람을 괴롭힌다. 저도 모르게 흥얼거린 노랫말이, 현수막의 광고 문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시라며 친구가 보내준 구절이, 아니면 책에 있는 모든 문장들을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by
안우빈 에디터
2021.07.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언젠가는 당신의 안테나에 닿기를 바라며 [드라마]
KBS 단막극 <아득히 먼 춤>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우리를 설명하기 위해 너무 많은 말들을 하고 있다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 나는 삶의 파편들을 모아 놓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너무 많은 말들을. 이 생각이 든 후로부터는 설명하는 일에 피로를 느끼기 시작했다. 설명하는 목소리들의 범람은 피곤했고 차
by
박이빈 에디터
2021.07.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적당히의 미학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적당히, 너무 어렵지 않나요?
나같이 요리를 잘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늘 멈춰서서 좌절하는 구간이 ‘적당히’다. 간장을 적당히 간 될 때까지 넣고, 야채가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으며,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는다. 대체 그게 뭔데, 내 안 적당한 실력으로 어떻게 적당히 하는데. 죄 없는 음식의 멱살을 잡을 수도 없으니 한숨이나 푹 내쉬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사실 말이 쉽지
by
안우빈 에디터
2021.07.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꿈은 너무도 다채롭지만, 그래서 좋아.
내 꿈은 그렇게 스케일이 작지 않아!
1. 어릴 적에는 되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았다. 동물을 좋아하니 수의사가 되고 싶었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다. 광활한 우주를 헤엄치는 우주비행사도, 그림으로 밥 벌어먹는 화가도, 세상 모든 동물과 교감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던 사육사와 조련사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다. 명예로운 죽음을 이룰 수 있는 군인도,
by
김혜빈 에디터
2021.07.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혼란하게, 흐릿하게, 희미하게 - 우리의 사람들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박솔뫼 작가의 단편소설 「우리의 사람들」이다.
오늘 소개할 소설은 박솔뫼 작가의 단편소설 「우리의 사람들」이다. 「우리의 사람들」은 『문학과 사회』 2016년 여름호에서 처음 발표되었으며, 올해 출간된 박솔뫼 작가 소설집 『우리의 사람들』의 표제작이기도 하다. 박솔뫼 작가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으며, 최근에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는 박솔뫼 작가의
by
한승빈 에디터
2021.06.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소울이 꼭 메이트가 있어야 해요? [사람]
영혼은 좀 자유롭게 두자
나는 어릴 적부터 이상하고 유치한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예를 들면 이름 궁합이라든지, MBTI 궁합이라든지 그런 비과학적인 재미 테스트들 말이다. 그런 것들로 친구를 골라 사귀거나 할 정도로 미쳐 있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꼭 그런 것들을 해보고는 했다. 또 하나의 내 유치한 성정은 짝수에 집착하는 것이었다. 누군가 혼자가 되는
by
오수빈 에디터
2021.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간과 자연, 전혀 다른 두 개의 전시 [전시]
다시, 전시에 가고 싶다.
2020년 하반기, 신사동에는 두 개의 전시가 나란히 열렸다. 스페이스 씨에서 열린 <호랑이는 살아있다>와 호림박물관 신사분점에서 열린 <2020민화Ⅱ, 庭園의 풍경_인물·산수·화조>다. 도보 약 10분 밖에 걸리지 않는 두 전시는 ‘인간’과 '자연'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전시를 구성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외에는 전혀 다른 이미지와 특징을
by
김혜빈 에디터
2021.06.29
First
Prev
111
112
113
114
1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