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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번아웃 증후군, 그를 다스리는 법 익히기 [사람]
번아웃에 대해 인지하고 이것을 완화하기까지의 여정
최근 번아웃 증후군이 심하게 왔다. 월요일에 중요한 전공 수업의 전시를 준비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다 허비하였다. 강도가 매우 높은 이 전공을 위해서는 투자해야 되는 것이 굉장히 많았고, 과제에 묻혀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들도 일주일 중 1번 정도 만났다. 최근 좋아하게 된 연예인의 온라인 콘서트를 친구들과 봤지만 기쁨도 잠시, 해야 하는 일은 줄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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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10.15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의 엔딩 크레딧 [도서]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의 다음 단계, 원작 곱씹기
예전에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관극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웹툰을 모두 정주행하고 그와 관련된 리뷰를 썼다. 하지만 워낙에 인상깊고 간직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번 단행본도 향유하게 되었다. 종이책으로 마주하게 된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웹툰을 보면서 느낀 점은 까마중 작가가 찬란과 공통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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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10.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5년 동안 살아온 대치동의 노른자 동네2 [장소]
어쩌면 한티마을엔 이방인인 내가 풀어가는 한티마을의 서비스 이야기
*이 글은 [Opinion] 15년 동안 살아온 대치동의 노른자 동네1 [장소]의 이어지는 두 번째 글입니다. 글의 내용은 동네의 특징을 잡아 그 동네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개강 5주 차로, 프로젝트 수업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 이 글에 대해서 처음 쓴 것이 개강 1, 2주 차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 길다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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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10.0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나를 다른 분들께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다. 이를 이용하여 나에 대해 조금이나마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방식은 셀프 인터뷰로 이루어지며,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조금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미로라는 브레인스토밍 앱에서 나에 대해 적어본 맵 간단한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지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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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 - 향단의 이야기 [공연]
판소리 공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에 매료되었습니다.
* 이 글은 공연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연한 기회로, 너무 좋은 공연을 보았다. 가만히 있다가 친구가 건네온 티켓을 받고 영문도 모른 채 그 공연을 보러 갔다. 그리고 친구와 가서 극을 본 후에는, 보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감정들이 날아가기 전에 꼭 글로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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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5년 동안 살아온 대치동의 노른자 동네1 [장소]
전혀 몰랐었던, 15년 동안 살아왔던 동네의 일면
개강을 하였다. 동네를 관찰한 후 패턴이나 역사 등의 아이덴티티를 찾고, 리브랜딩 하는 프로젝트로 수업은 막을 올렸다. 과제가 주어졌다. 일주일 간 자신이 하고 싶은 곳을 선정하여 문헌연구와 현장 조사를 함께 하는 것이 과제의 미션이었다. 나는 내가 15년 동안 이사를 가지 않고 살아온 동네로 정하였다. 나는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한국에서 가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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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결국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 체질인 거네요 [TV/드라마]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보고 들었던 생각 조각들과 다짐
출처 : jtbc 공식 홈페이지 나는 뒷북이 심한 편이다. 한창 사람들이 드라마나 방송을 본방사수할 때는 보지 않다가, 뒤늦게 이를 접하고 빠져드는 습성이 있다. 최근에도, 이미 2019년 9월에 종영된 JTBC의 16부작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정주행하였다. <멜로가 체질>은 30살인 세 여성(진주 역 천우희, 은정 역 전여빈, 한주 역 한지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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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끊임없는 대화, 다채로운 색깔 - 유수현 에디터 [사람]
유수현 에디터님과의 만남, 그 자리에서 나눈 수많은 대화
[Project 당신] "랜선으로 애호하던 당신과의 1:1 티타임 그리고 인터뷰. 평소 플랫폼에서 글을 향유하며 오프라인에서 꼭 한 번 직접 뵙고 싶은 분이 있으셨다면 아트인사이트가 자리를 마련해 드립니다." 해당 문구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있었다. 최근 들어 내가 꾸준히 읽었던 글들을 쓰신, 유수현 에디터님이었다. 에디터님의 글을 처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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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수강신청을 기다리며 [사람]
PC방 폐쇄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대학생의 수강신청,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PC방이 문을 닫게 되면서, 대학생들은 PC방에서 2학기 수강신청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나 또한 그 불운한 학생들 중 하나이다. 본인의 학교는, 전공 특성상 인기 있는 전공수업의 경우 학년별 경쟁률이 기본 4:1을 육박한다. 4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져 졸업 프로젝트는 순 경쟁률이 10:1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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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8.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잘 먹는 것, 잘 입는 것, 잘 가는 것, 잘 사는 것 [사람]
1년 동안 고민해 온 '잘 사는'것에 대한 정의
제목을 보고 글이 무슨 내용일지 의아해하셨을 것이다. 제목 그대로, 1년의 휴학 생활 동안 해 온 '잘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휴학을 한 후 무언가를 하고 있든, 성인 이후 삶의 초점이 어디에 있었나 꾸준히 생각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1년간 이루어진 고민의 총결산을 말씀드리고 싶다. 나는 항상 욕심 없이 물 흐르는 대로 사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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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8.17
리뷰
공연
[Review] 우린 진짜 이대로 괜찮을까?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연극과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청춘이 받는 위로, 그 묵직함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그 어느 누구나 주인공일 수 있는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제목을 보고 연극을 꼭 봐야겠다고 문득 생각했다. 현재 나를 포함한 주위 모두가 찬란하지만은 않은, 어찌 보면 아슬아슬한 시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불안정성, 정체성, 미래 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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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8.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정동진으로의 여행 [여행]
고등학교 때의 친구들과 함께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여행
이번 행선지는 정동진이었다. 내가 아주 어릴 때 딱 한 번 갔었던 여행지. 어제오늘 나는 정동진을 고등학교 친구들과 다녀왔다. 이번에는 그 경험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써 보려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본인도 잘 모르는 바이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굉장히 풍부한 여행이었다는 것, 할 이야기가 많이 떠오른 여행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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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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