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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안전한 신체의 확장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3 네마프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대안영화제 "네마프" 후기
2023 네마프 : 기술 발전, 과연 우리는 '안전한가' 에 대한 질문 영화와 전시를 동시에 즐기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대안영화제로 다원예술 형식의 영화영상 장르 작품을 상영/전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부분 경쟁 대안영화제이다.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약 2,400편의 국내외
by
한승민 에디터
2023.08.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우리는 과연 안전한가? 네마프의 스물세 번째 질문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02
문화소식
영화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우리는 과연 안전한가? 네마프의 스물세 번째 질문
우리는 과연 안전한가? 네마프의 스물세 번째 질문 오는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3). 영화와 전시를 동시에 즐기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대안영화제인 네마프(Nemaf)는 올해로 23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안영화, 대안영상예술, 에세이 영화,
by
박형주 에디터
2023.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소외를 논하며 소외의 주체가 된 2023 서울국제도서전 [문화 전반]
비인간, (생략된 단계의 인간이 배제된)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18일 폐막했다.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이라는 주제로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고, 불평등, 환경, 소외 등의 문제에 주목하며, ‘사라지다, 저항하다, 가속하다, 교차하다, 가능하다’라는 다섯 개의 동사를 중
by
양자연 에디터
2023.06.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읽는 이들이 바꿀 비인간과의 관계 [미술/전시]
인간과 비인간의 이야기, 2023 서울국제도서전
지난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2023 서울국제도서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으로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살아가며 변화시킬 세상의 모습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던 세상이 위태로워지기 시작하고 이들이 남겨놓은 삶의 흔적들이 세상을 향한 경고를 외친
by
이연재 에디터
2023.06.20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늘 선을 넘지 (1) - 2023 전주국제영화제
9박 10일간의 여정, 19편의 영화
“그리하여, 그때, 유예의 시절에, 나는 나를 가슴 뛰게 한 많은 공연을 기꺼이 기억의 무덤 속으로 넘겨 보냈다. 충분히 희미해진 뒤에, 말하자면 독자에게만큼 내게도 작품이 비실체가 되었을 때 비로소 글을 쓰기 위해서.” - 책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中 지난달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다. 9박 10일간의 꿈만 같던 여정이 끝나고 나는 한동안 영화에 관한
by
윤아경 에디터
2023.06.17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이번 가족여행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여행]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누구와 가도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우리 가족은 1년에 한두 번 정도 함께 여행을 간다. 친척들과 함께 갈 때도 있고, 부모님의 동창 모임에서 갈 때도 있지만, 꼭 한 번은 우리 네 가족만의 여행을 챙긴다. 여름에는 바다를, 겨울엔 얼음 축제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어릴 때는 부모님께서 여행 계획을 전부 짜주셔서 그거에 맞춰 다니기만 했는데, 어느덧 내가 '오늘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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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3.06.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쿠라이 쇼지씨의 어떤 기념일 –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불운했지만 불행하지 않았다
나는 씨네필이 아니다. 매년 영화제에 참석하고 있지만, 절대 영화광은 아니다. 본래 씨네필이란 드넓은 시각으로 영화를 분석하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지만, 나는 취향에 맞는 영화만 찾아보며 좋았던 영화만 계속해서 돌려보는 매체 오타쿠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화 편식쟁이에 가깝다. 편식쟁이에게 영화제는 자학 행위이다. 티켓팅에 실패하면 전혀 마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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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3.05.15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거대한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것 [공간]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인 지프지기로서 영화제의 일부가 되었던 경험을 담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나를 포함한 약 450명의 자원봉사자, 지프지기와 함께했다. 지프지기로서 나는 발대식부터 10일간의 영화제, 그리고 해단식까지 거치며 영화제라는 거대한 무언가의 일부가 된 느낌을 받았다. 영화 <바빌론>의 매니가 끊임없이 열망했던 그 감각을 조금이나마 손에 쥐어본 것 같다. 이 기묘한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아주 잠시 일상에서
by
박주은 에디터
2023.05.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같은 하늘 아래서 [영화]
개인적 경험조차 내가 속한 사회의 한 조각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비로소 인터그레이션은 시작된다.
비로소 영화제의 부활이다. 극장의 위기라는 말을 누구보다 실감하는 한국의 영화 팬들에게 영화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원하는 만큼 감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창구로 남았다. 영화제의 매력은 단연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자발적으로-가끔은 비자발적으로도-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단편의 경우 장편 영화의 그것에 비교해 감독의 색채가 다소 짙
by
김지민 에디터
2023.04.21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축제를 기다리며 [공간]
축제가 나에게 주는 힘을 여러 경험과 함께 생각해보았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돌아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 총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으로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 작년에 관람객으로 다녀온 이후 좋은 기회를 통해 올해는 자원봉사자인 “지프지기”로 참여하게 되었다.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면접을 보았지만, 이제는 영화제를 색다르게 즐
by
박주은 에디터
2023.04.19
리뷰
영화
[Review] 누가 악마인가? - 영화 '존 덴버 죽이기'
손쉽게 정의로워지려 하지 말자.
영화를 본 CGV 압구정점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어 영화관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스낵 코너 직원분께 존 덴버 죽이기라는 영화를 보려면 어디에 가야 하냐고 물었는데 “앵무새 죽이기요?”라고 잘못 알아들으셨다. 마스크에 가려 우물거리는 말이 잘 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 영화의 제목이 소설 ‘앵무새 죽이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by
고승희 에디터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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