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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은 [TV/예능]
윤스테이에 끌리는 이유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윤식당’ 등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적인 요소와 예능적인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비슷한 포맷에 시리즈들이 반복되면서 자가복제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재 방영 중인 윤스테이를 비롯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 편은 산촌에서 하루 세끼를 해 먹으며 지내고,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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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2.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만의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 [영화]
작은 숲이 필요한 이들에게
혜원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다. 잠시만 머무를 계획으로 왔지만, 사계절을 보내게 되고, 혜원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와 아직 고향을 벗어나지 못해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자급자족하며 고향 생활을 즐긴다.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의 첫 음식은 배춧국이다. 혜원은 눈밭에서 뽑은 배추로 배춧국을 끓여 먹는다. 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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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화장품 분리배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분리배출을 해도 재활용되지 않는 화장품
화장과 멀어진 일상 마스크가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으면서 이전에 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던 화장이라는 것을 밀어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 쓰는 것,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릴 것들을 분류하는 것까지는 수월했지만, 이것들을 모아놓고 보니 어떻게 버려야 하지라는 어려움이 생겼다. 화장품에 포함된 화학성분은 토양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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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2.11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삶의 질을 향상하는 최고의 방법 [운동]
운동을 해보니 알겠다.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은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하시나요? 나는 운동 기피증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운동을 싫어하던 사람 중 하나였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다 보니, 운동 기피증이던 나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그래서 최근 생전 해본 적 없는 운동을 시작했다. 시작해보니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끼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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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칼이 된 말 [문화 전반]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악성 댓글
피해자의 살인 * 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의 시즌 3이 지난 22일 공개되었다. 2018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 시즌 3을 공개한 것이다. 범인은 바로 너는 탐정단이 사건 의뢰를 받아 추리를 통해 해결하는 예능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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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28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아이러니한 옷 [패션]
패션 산업을 소비하는 데 있어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패션 산업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리버블루] 최근 가치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며 지속 가능한 패션, 슬로우 패션, 동물보호, 환경보호가 패션 분야에서 큰 이슈이다. 그 덕분에 비건 레더, 에코 레더, 에코 퍼 같은 단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패션 소재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모피, 가죽 같은 소재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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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21
리뷰
도서
[Review] 공작에서 앨리스가 되어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잊고 살던 세계에 다시 데려가 준 이상한 나라
다시 읽어보는 책 어느 날 우연히, 어릴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 된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전보다 많은 것이 보이고 가볍게 다시 본 책에서 의외의 깊이를 발견한 순간, 왠지 모를 희열이 느끼곤, 어릴 적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동화 전집이 집에 있을 만큼 어린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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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코미디 속에서 받는 위로 - 멜로가 체질 [드라마]
뒤늦게 알게 되어 아쉬운 드라마, 유쾌함이 위로가 되는 드라마
드라마를 볼 때 정주행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정주행보다는 그때그때 본방송을 챙겨보는 걸 선호한다. 똑같은 걸 보더라도 본방송으로 즐길 때가 더 재밌기도 하고, 한 편을 보고 난 뒤 다음 편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나에겐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앞으로의 전개를 상상하기도 하고 다시 보면서 본방송으로 보면서는 미처 몰랐던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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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성이 살인을 한 이유? 와이 우먼 킬 [드라마]
살인이 이혼보다 싸다
살인이 이혼보다 싸다 제목과 포스터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여자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 기대감 없이 아내가 남편을 죽이는 스릴러 장르의 작품인가보다 하고 시작한 와이 우먼 킬은 내 기대를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하나의 집, 3명의 여성, 3번의 살인 한 저택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시대를 사는 이들이 모습이 교차하며 이야기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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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1.01.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는 나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나에게 이건 별로야 싫어!’라고 확신하지 않기
마음은 아직도 수능이 끝나고 20대를 앞둔 그때 같은데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었다. “이 드라마 한 지 벌써 몇 년 지났다”, “우리 수학여행 간 게 벌써 몇 년 전이다”라며 시간 빠르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친구의 말처럼 시간은 참 빠르기만 하다. 빠르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 동안 나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렇게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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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0.12.30
리뷰
도서
[Review] 한국 현대미술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 방구석 미술관 2
우리의 것이기에 더 잘 알 수 있는데도 잘 몰랐던 것
여러분에게 미술은 어떤 것인가? 나에게 미술은 그저 나와 동떨어진 것, 상관없는 것, 내가 알 수 없는 것에 불과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그저 미술 성적 때문이다. 남들 좋은 점수 받는 쉬운 미술 이론 시험도 나는 그저 그랬고, 실기 점수는 말할 것도 없었다. 점수가 잘 안 나오자 미술은 내게 너무 어려운 것으로 생각되었고 나는 그렇게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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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0.12.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카이라는 사람의 표현력 [사람]
내가 가진 것을 표현하려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는 것의 힘 마음은 표현해야만 빛을 발한다. 자신의 속 안에 가지고 있으면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성공하고 싶을 때,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심을 표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그만큼 아는 힘이 필요하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누군가 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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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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