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음의 보자기 [미술/전시]
마음을 감춘 알루미늄 회화에 대한 글
천으로 무언가를 포장할 때 세계는 조금 더 부드러워진다. 설령 딱딱한 것이라 할지라도 내용물은 포근히 감춰지고 곱게 여민 외관만이 남는다. 마치 제이슨 마틴의 신작 회화처럼. 캔버스 전체를 에워싼 채 작품 내부로 향하는 작가의 섬세한 붓놀림은 왠지 후로시키(ふろしき) 특유의 포장 방식을 연상시킨다. 각각의 작품들은 일련의 선물 보따리와 같다. 작품의 중심
by
신민경 에디터
2022.05.02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사시코의 모든 것 [패션]
일본 전통 자수 기법인 사시코를 소개해요
요즘 일본의 자수 기법들에 대해 계속 공부 중이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식 전통 자수 기법 중 하나인 사시코(Sashiko)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시코는 기본 러닝 스티치를 활용하여 무늬가 있는 배경을 만드는 일본의 민속 자수 기법이다. 대개 기하학적 패턴을 띠는데, 이는 반복적으로 배열된 직선 또는 곡선의 스티치를 포함한다. 일본어로 사시코는
by
신민경 에디터
2022.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메이 모리스의 자수 세계 [미술/전시]
윌리엄 모리스 말고 메이 모리스(May Morris)
공예 이론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들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딸인 메이 모리스(May Morris)에 대해서는 대부분 생소할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오늘은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진 그녀의 미술사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그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미술공예운동의 성행에 이바지
by
신민경 에디터
2022.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반려 기제로서의 바느질 [미술/전시]
루이스 부르주아와 바느질의 관계성
오늘 내가 소개할 작가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인 루이스 부르주아이다. 그녀는 파리의 예술가 집안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그녀는 훗날 자신의 아버지를 전제군주라 일컬을 만큼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행복하지 않은 시절을 보냈다 말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소르본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으나 진로를 바꿔 에꼴 데 보자르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페르
by
신민경 에디터
2022.03.3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전통 바느질 기법에 대한 이야기 [패션]
알고 보면 그렇게까지는 따분하지 않은 전통 바느질 기법들
바느질은 인류의 생활과 나란히 발전해 왔다. 신석기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바늘과 가락바퀴가 시사하듯, 인류는 최초로 의복을 제작하여 입는 순간부터 짐승의 가죽, 식물의 껍질 등을 이용하여 사실상 바느질을 실천해왔다. 그러다 실과 같은 바느질 도구가 본격적으로 갖춰지자 다양한 바느질법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직물의 발달 또한 이를 가속화하였다. 문화사적인 관점
by
신민경 에디터
2022.03.0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실, 바늘 그리고 원단 [패션]
원단에 대한 기본 개념 정리
나는 실과 바늘이 매개하는 모든 형태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또한 바탕이 되는 천의 조직이나, 그 조직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종종 헷갈리는 개념들을 한꺼번에 정리해 보려 한다. 일상 속에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다소 모호한 관념들을 명확하게 정의해 나가다 보면 패브릭을 향한 긍정적 감정이 우리 안에 점
by
신민경 에디터
2022.02.28
리뷰
도서
[Review] 생명과 죽음 사이 - 당신이 살았던 날들 [도서]
당신의 삶의 바구니는 어떤 모양인가요?
이 책의 저자인 델핀 오르빌뢰르는 프랑스의 여자 랍비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매 챕터마다 자신이 배웅한 일련의 죽음들에 결부된 각각의 사연들을 덤덤하게 읊조린다. 유대인의 역사에서 ‘죽음’이 마냥 무겁고 어두운 주제가 아니기에 그녀는 유대 유머 특유의 분위기를 한결같이 유지하면서도, 프랑스 사회 안에서 반유대주의가 낳은 아픔을 현대성, 페미니즘, 세속주의
by
신민경 에디터
2022.02.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바느질로 연장되는 인연: 다닝(Darning) [사람]
다닝(Darning) 기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해요
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사물에 쉽게 마음을 주고, 일일이 의미 부여를 하는 성격이기에 너무 헤지거나 낡아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소장하는 편이다. 가령 구멍 난 양말이나 뾰족한 곳에 찍혀 올이 나간 스웨터와 같은 것들. 내 미련 때문에 애써 붙들린 채 방 한구석을 차지해버린 이제는 무용한 것들을 바라볼 때면 자주 마음이 아려 온다.
by
신민경 에디터
2022.02.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그래도 바람은 분다 [사람]
27살의 1/12이 지나가는 중
요새 자꾸 눈물이 난다. 거의 매일 우는 것 같다. 가슴 찢어지는 어떤 일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닌데 괜히 내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렵다. 그 증거로 평소라면 무던히 넘겼을 일들도 새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그리고 왠지 쫓기는 기분이 든다. 어쩌다 누군가와 만날 때면 아무도 나에게 강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워 둔 일일 목표를 속으로 숙제처럼 떠올
by
신민경 에디터
2022.01.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바느질로 글쓰기 [미술/전시]
바느질로 글귀를 새기는 것에 담긴 의미
그리기와 글쓰기는 대개 서로 다른 논리를 지닌다고 받아들여진다. ‘그리기’는 특유의 조형성으로 인해 다면적인 자유를 갖지만 ‘글쓰기’는 소리, 구문 및 의미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음성학적인 순서의 규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제약 상태에 놓인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 쉽게 두 행위를 나누고 각각의 원천에 대해 고민할 뿐 서로 가까워질
by
신민경 에디터
2021.12.3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색에 대한 단상 [사람]
나는 흐릿한 걸 좋아해
미술계에 발을 들인 뒤 다양한 작품을 많이 접하다 보니 그동안 스스로가 은연중에 일관적인 취향을 지녀 왔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선 색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나는 명도가 높고 채도가 낮을수록 끌린다. 간단히 말하자면 흰색이 많이 섞인 파스텔 계열이면서도 너무 강렬하지 않을수록 좋아한다. 왜냐하면 원색에 가깝고 선명한 색상일수록 그것들을 바라볼 때마다
by
신민경 에디터
2021.12.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11월, 나의 근황 [사람]
얼른 예전의 몸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1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다음 학기는 반강제적으로 휴학을 고민하고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게 분명하다. 최근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일부를 나열해보자면 우선 몸무게의 앞자리가 바뀌었다. 원래 몸무게 변화가 없는 체질이라 살이 빠진 줄도 몰랐는데, 하도 주변에서 대체 몇 kg냐고 물어보길래 정말 오랜만에 몸
by
신민경 에디터
2021.11.30
1
2
3
4
5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