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쓰고자 하는 용기
비로소 개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글이 가진 힘은 우리가 속한 사회를 샅샅이 분석하는 일 중 하나라고 여길 수 있게 됐다.
쓰고자 하는 용기. 요즘은 그것에 관해 계속 생각한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글을 솔직하게 쓰는 게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글을 쓸 때 가장 충돌되는 지점은 바로 이 이야기를 해도 되나, 이 이야기를 한다면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가의 상한선을 정해두는 것이다. 실제로도 많은 글을 써오면서 불특정한 관객들이 내 글을 읽고 피드백을 남겨주는 일,
by
이보현 에디터
2022.01.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기록으로 감정 다루기
사실 감정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시시각각 달라져서 약간의 실루엣만 비슷할 뿐이지 세세한 온도는 늘다른 것.
빠듯하게 살아가다 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원체 꼼꼼한 성격도 아니라 한창 바쁠 때면 물건을 잃어버린다거나 중요한 사항을 잊어버린다거나 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문득 생각의 골이 깊어지지 않는 저 자신을 보곤 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의 골이란 사색의 의미와 상통한다. 내가 오늘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by
이보현 에디터
2021.11.12
칼럼/에세이
에세이
[불확실의 과정] 대학가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Wave in Blue island' 2
'내가 이 일을 해냈다고?' 하는 그 성취감은 내가 계속해서 기획에 매진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지난 10월 1일과 2일, 그토록 고대했던 전시 'Wave in Blue island'를 끝마쳤다. 전시 준비를 위해 9월 마지막 주는 일주일 내내 학교에 방문한 기억이 난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 주간에 걸친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과 전시를 진행했던 현장의 모습을 차례차례 담아보고자 한다. 1. 기획 과정 프로젝트 운영의 토대를 잡기 위해 매주 목요일 9
by
이보현 에디터
2021.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불확실의 과정] 대학가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Wave in Blue island'
젊은 대학생이 밀집되어있어 훌륭한 인적 인프라를 갖춘 도시에서 예술이 빠지는 건 섭섭하다. 그래서 내가 대표로 있는 문화기획동아리 '점프'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기획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리고 어느덧 가을을 맞은 지금까지도. 주변에서도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 건지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도 했다. 넌 뭘 하느라 그렇게 바쁘냐, 대체 뭐 때문에 맨날 새벽을 다 넘기고 자는 거냐. 그때마다 이상하게 멈칫하게 됐다. 동아리 일도 있고, 학교 일도 있고, 활동도 두 개나 하고 있고
by
이보현 에디터
2021.09.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비대면의 사랑
누구는 언택트가 도래되면서 삭막한 사회가 될까 봐 염려된다고 말했으나, 나는 이 비대면 시대에서도 충분히 물기 있는 사랑이 싹틀 수 있다고 본다.
수도권 거리 두기 단계가 4단계로 접어들면서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전부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비대면 공연, 비대면 워크숍, 비대면 축제 등 이제는 대면 행사보다 비대면 행사가 더 익숙하고 편안해진 요즘이다. 편한 차림으로 노트북 앞에 앉아 화면으로 보이는 얼굴들에 인사하고, 스피커를 넘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반응하는 일에 익숙해져 팬데믹 이전의 일상이
by
이보현 에디터
2021.08.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불확실을 확실로 만드는 과정
우리가 끊임없이, 이 시기에도 무언가를 기획하는 이유는 이 시기에 꼭 해야 할 이야기가 있고, 우리가 아니면 세상에 남지 않을 이야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작년 겨울, 코로나19를 처음 맞았던 때를 기억한다. 거리가 텅텅 비고, 항공편이 끊기고, 공연장이 문을 닫던 그 때. 공연을 진행해도 될지에 대한 윤리적 물음과 맞물린 모든 불확실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아주 어렵게 기획했고, 전국적으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던 시기에 소중한 공연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기획을 전공하면서 수많은 난제에 부딪힌 적은 많지
by
이보현 에디터
2021.08.2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답해드립니다.
인스타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내 지인들에게 나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받고, 이 글에 쓸만한 질문을 옮겨 심도있게 답변하고자 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자기소개를 할 시간이 온다. 새 학기가 되었건,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건, 어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건, 나를 처음으로 드러내는 자리에 서 무방비 상태로 나를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할 때가 누구나 한 번쯤은 찾아온다. 대략 30초 남짓밖에 하지 않지만 오히려 30분 같은 그 시간은 매해마다 반복적으로 겪고 있으면서도 매해 어렵고 또
by
이보현 에디터
2021.07.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
이 글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내가 20세기를 살아내고, 21세기를 버텨낸 할머니에게 드리는 연서다.
* 제목은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의 한 구절을 빌려왔다. 최근 몇 달은 황정은 작가의 <연년세세>를 읽으면서, 또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읽으면서 나보다 앞선 세대를 살아간 어른들의 삶을 어렴풋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역사 교과서에나 실렸던 굵직한 현대사를 몸소 겪고 살아간 어른들의 어지러웠던 시기를 전해 듣고 되물으며, 현재를 살아가
by
이보현 에디터
2021.07.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왜 컴눈명에 열광할까? [문화 전반]
10년이라는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옛 향수에 그렇게나 젖어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지난 6월 11일 밤 11시 30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 기획한 '컴눈명 스페셜'이 방영되었다. '컴눈명'이란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의 줄임말로, 미디어콘텐츠 주요 소비 연령인 2030 세대가 다시 듣고 싶은 명곡을 소환하는 프로젝트다. 유튜브를 시청하다 한 번쯤 알고리즘 덕에 자연스레 청소년기에 자주 들었던 K-POP 아이돌의 무대를 시청
by
이보현 에디터
2021.06.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떠나보내는 마음
다만, 교수님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바라봤을 때의 교수님이 어렴풋이 느끼셨을 마음은 어땠을지 가히 추측해본다. 30년을 지키고 있던 곳에서 떠나는 마음, 본인의 연구를 총정리한 책을 직접 선물해주시는 마음, 제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
당연하게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자취를 감추는 것을 실감하게 됐을 때의 기분이 어땠는지, 그 기분을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면 가장 적합한 단어는 무엇이 있을지 몇 번을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 아리송한 기분을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으며, 그렇다면 그 상황에 딱 어울릴만한 감정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까. 이번
by
이보현 에디터
2021.06.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살기 위해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며 [문화 전반]
얼마 전, 이웃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얼마 전, 이웃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친구분이셨기에 그분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나는 그분이 수명을 다하신 경위를 듣고 깊은 생각이 들어, 자칫 무거운 소재를 어렵게나마 꺼내 보고자 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빌려 이야기하는 것이라 상세히 기술하진 않을 테지만, 그분께서 숨을 거두신 경위를 결과적으로 읊자면 동네 병원 의사의 오진 때문이었다. 몸의
by
이보현 에디터
2021.05.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밴드 음악의 감초, 베이스 [음악]
내가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접근해보려고 한다.
베이스를 잘 쓴 노래는 도입부터 확연히 다르다. 몇 년 전부터 밴드 음악을 즐겨 듣기 시작한 나는 밴드들의 신보가 나올 때마다 유독 베이스라인을 유심히 찾아 듣고는 하는데, 이 베이스 기타의 존재감이 확실하게 드러난 곡을 청음 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는 한다. 지금 이 글도 오랜만에 그 베이스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곡을 발견해서 기쁜
by
이보현 에디터
2021.05.22
1
2
3
4
5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