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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마지막 쓰는 글 [사람]
그리울 것이다. 무엇을 쓸지 고민했던 순간들이
이 글은 아트인사이트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것이다. 글을 쓰기 전 지금까지 쓴 글들을 보았다. 처음에는 내 의견을 쓰는 것에 대해 어색하기도 했던 기억이 났다. 사실 아직까지 어색하지만 첫 시작을 했을 때보다는 글과 그리고 책, 영화와 친해진 것 같다. 아트인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자기소개서를 정말 열심히 썼다. 일주일 동안 고민하면서 썼다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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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31
리뷰
도서
[Review] 독서의 주방 - 독서 주방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항상 책을 먼저 읽기 전에 나는 작가 소개란부터 보는 편이다. 작가 소개부터 머리말까지 다 읽고 나서야 본 내용을 읽는데 저자가 ‘파불루머’라고 붙여 본인을 소개하는 것이 신기했다. 별칭이자 호 같은 파불루머의 뜻은 음식물이나 영양분을 뜻하며 마음의 양식 등을 표현할 때 쓰는 숙어에서 주로 활용되는 라틴어 pabulum에서 따왔다고 한다. 저자가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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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슈퍼밴드 : 천재들의 모임 [TV/드라마]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였다.
우연찮게 유튜브를 보다가 어느 영상을 보게 되었다. 바로 슈퍼밴드 1회 우승 팀인 호피폴라의 하현상과 홍진호, 그리고 준우승을 한 루시의 신예찬이 부른 viva la vida이었다. 영상을 보면서 음악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되었다. 그러고 바로 슈퍼밴드를 1회부터 14회까지 전부 시청하였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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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놀면 뭐하니? ; 유플래쉬 [TV/드라마]
놀면 뭐하니? : 유플래쉬, 끊임없는 도전
예전에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을 드라마와 예능으로 꽉꽉 채워 봤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바쁘게 되면서 TV를 보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유재석의 ‘무한도전’ 같은 놀면 뭐하니? : 유플래쉬 이다. 음악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음악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여주었다. 시작은 유재석이 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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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도서]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계획할 수 있는가? 죽음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 죽음을 비켜갈 순 없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죽음을 마주보아야 하는 이유죠.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죽음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저자가 서울대에 죽음에 대한 강의를 신청할 때 학교 측에서 죽음에 대한 강의가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였는데 이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죽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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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12
리뷰
도서
[Review] 전쟁의 목격자 [도서]
한국전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메간 폭스가 맡은 역할인 ‘메기’ 모티프가 된 이 책의 주인공인 마거리트 히긴스였다. 종군기자로서 6개월 동안 전쟁 통인 한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후에는 베트남 전쟁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이곳만 온 것은 아니고 제 2차 세계대전과 콩고 내전에도 종군기자로서 활약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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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도서]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들에겐 말할 곳이 없었고, 나는 들을 곳이 없던 게 아닐까? 열 받아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
이 책을 SNS에서 추천 글을 보고 읽게 되었다. 누구든지 자신이 결혼을 하게 될지, 혹여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기를 낳을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상상만으로도 두려움을 가졌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기가 만들어진 후 생기는 여러 일들을 누군가가 설명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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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10.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킬미, 힐미 [도서]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 - 1권 P.85 이 멘트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예전에 방영한 킬미, 힐미 대본집을 열어보았다. 대사가 참 기억에 많이 남은 드라마다. 그래서 대본집을 샀는지도 모르겠다. 드라마로 방영되었을 때도 1화부터 20화까지 빠짐없이 다 보았다. 킬미, 힐미는 지성의 다중인격 연기로 유명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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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9.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편견, 생각의 차이 [사람]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목요일에 오피니언을 올리고 나는 항상 금요일부터 다음 주는 무엇을 쓰지?라는 고민을 한다. 책을 읽고 쓸지, 영화를 보고 쓸지 등등의 생각을 하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비디오머그’라는 채널에서 <‘위라클’ 유튜버 박위님을 만나다? 기적을 믿쑵~니까?!>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장애인이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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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9.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기록한다는 것은, 나만의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
별 의미 없이 쓴 글이 ‘나’라는 박물관의 전시품이 된다
나는 여태까지 내가 적어온 학교 과제, 일기장 등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모아놓는 편이다. 흥미를 빨리 잃어버리는 내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가끔 그것을 읽으며 “그때 내가 이런 생각을 했네, 지금의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지?”라며 되새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듣는 전공 교수님이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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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9.11
리뷰
도서
[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근하고 보는 것은 바로 유튜브가 아닐까? 너도나도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그들의 눈에는 유튜버가 영상물을 제작하기 위해 구상하고, 찍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결과물로 단순히 쉽게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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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9.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파이브 피트, 가까이 갈 수 없는 [영화]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스킨십의 정의로 영화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스킨십은 무엇일까? 스킨십이란 피부와 피부의 접촉에 의한 감정의 교류다. 원래 육아 용어로 킨십(kinship : 혈족 관계)에서 ‘피부 관계’의 뜻으로 만들어진 일조의 조어다.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애정은 피부가 맞닿지 않으면 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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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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