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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당신의 삶을 황금으로 빛나게 해 줄 "연금술사" [문학]
삶의 모든 것에는 ‘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아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이죠. 우리가 표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따라가게 된다면 어느 새 우리는 꿈 앞에 마주서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차릴 때 까지, 표지는 당신의 곁을 맴돌 것이고 당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해 줄거에요.
돌도, 철도 우리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걱정 할 필요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 수 있겠고, 이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당신 안에 내제 되어 있다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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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10.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는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문화 전반]
마음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시간이 당할 수가 없죠, 오히려 시간과 함께 더 성숙하게 변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넌 아름다운 아이야, 라고 나 자신을 다독여보는 것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순간일테니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외우는 시가 있으세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언젠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친구에게 읊어주는 장면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 짧은 시를 읽는데는 2초도 채 걸리지 않지만 아주 강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by
유다현 에디터
2015.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다리는 시간마저 사랑하는 당신에게,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인생은 곧 인내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늘 하루하루를 기다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쯤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을 기다리기 딱 좋은 가을이니까요!
가을, 낙엽, 벤치, 노을, 바람, 시집 … 운치가 느껴지지 않나요? 낙엽이 쌓인 공원 저기 한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가을을 느끼고 있나요?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연인이 오기 전까지 시집 한 권, 아니 시 한 편 읽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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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10.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사랑의 시작, 그 설렘은 배를 매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석남 < 배를 매며 > [문학]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둣가에 앉아있는 연인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달콤함을, 이제 막 배를 매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설렘을, 아직 호젓한 부둣가에서 밧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기대감을 주는 장석남의 < 배를 매며 >,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석맞이 묵은 짐들을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자책하는 글, 모두 잘 될 거라는 희망찬 글부터 변비 탈출했다는 소소한 행복(?)의 글까지 읽다가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 한 편이 쓰여 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없이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밧줄이 날아와 나는 뛰어가 밧줄을 잡아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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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문학]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 판타지, 역사,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한 글의 장르 중 왜 시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시’가 좋아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시들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시어를 외우며 억지스러운 감정과 느낌을 강요받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다가 처음 보는 시가 마음에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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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5 개인 Opinion] 미투 시장, 너도나도 me too하는 too much한 세상.
미투 시장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미투(me-too) 전략 이미 시장에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의 이름, 맛, 모양, 디자인 등을 모방하여 편승효과를 누림으로써 소비자를 유인하는 마케팅 전략. 혹시 ‘허니’ 들어간 과자 한 번이라도 먹어보지 않으신 분, 계신가요? 올해 초 SNS를 뜨겁게 달군 ‘허니버터칩’은 전국 편의점과 손님 간 눈치싸움을 하게 만든 엄청난 대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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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체육관광부 공연티켓1+1사업 , 너어~♡ [문화전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공연티켓 1+1 사업
가을 뮤지컬 시장은 원래 비수기로 통합니다. 대목인 여름과 겨울에 공들인 작품들을 주로 올리기 때문에 가을에 오르는 작품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올해 여름 우리나라를 강타한 메르스로 인해 취소되거나 미뤄진 공연들이 가을 무대에 오르면서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만큼이나 화려한 막을 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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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뮤지컬<빨래> 빨래가 많은 날이 좋은 날이었다는 것을. [공연예술]
엄마! 내 빨래 어디에 있어?’ ‘빨래 할 거 뭐 없어?’ ‘아 오늘 꼭 입어야 하는 옷인데, 빨래가 아직 안 말랐어.’ ‘밥 먹다가 김칫국물 묻었는데 빨릴까?’
‘엄마! 내 빨래 어디에 있어?’ ‘빨래 할 거 뭐 없어?’ ‘아 오늘 꼭 입어야 하는 옷인데, 빨래가 아직 안 말랐어.’ ‘밥 먹다가 김칫국물 묻었는데 빨릴까?’ 오늘 아침에 빨래 건조대에서 가져 온 양말이 다시 세탁기에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는 하루를 ‘빨래’로 시작해서 ‘빨래’로 끝냅니다. 빨래가 쌓이고 세탁기가 돌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하루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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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Dior전] 명품 모르는 여자와의 첫 만남, 이래서 명품이 명품이구나![시각예술]
Dior 전
글쓰기에 앞서 고백하자면, 사실 저는 명품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명품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건, 쉽게 말해 브랜드 이름부터 그 가치까지 말입니다. "단지 옷, 가방, 시계인데, 우리의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것들에 왜 ‘0’이 저 멀리까지 달려있는 걸까? 그래, 저건 사치야!" Dior전은 제가 정말 처음 명품에 대해 접하게 된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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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비극 속에서 탄생한 프리다의 천재성[시각예술]
작품으로 바라보는 프리다칼로의 비극적인 삶
‘여성화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 딱히 이렇다 할 사람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힌트를 한 개 더 드릴게요! ‘멕시코’와 ‘여성화가’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프리다 칼로' 입니다. 포털사이트에 ‘여성화가’라고 검색하면 ‘프리다칼로’가 대표 이미지로 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프리다 칼로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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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문학]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 ‘우연’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찾아간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책 한 권. 제목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지 알 수 없었지만 시적인 느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고, 책 표지에 그려진 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의 뒷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아련함과 쓸쓸함이 풍겨져 나왔다. 이 책에 대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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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올 여름 가장 뜨거웠떤 뮤지컬 < 데스노트 > [공연예술]
뮤지컬 < 데스노트 >
이름이 적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노트,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바로 <데스노트>인데요. <데스노트>라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사람들은 접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양한 장르로 사랑을 받았던 <데스노트>가 이번엔 한국에서 뮤지컬로 재탄생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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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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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