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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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 뮤지컬, 엘리자벳. [시각예술]
한 때 영광을 누렸지만 이제 시대 저편으로 저무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 시어머니와의 대립과 아들의 죽음.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인 엘리자벳과 판타지적 요소이지만 인격체로 나오는 ‘죽음’이 만들어낸 사랑이야기이다. 24년동안 960만명 이상이 함께한 유럽의 대작, 뮤지컬 < 엘리자벳 >
- 엘리자벳 - 황후 엘리자벳을 암살한 혐의로 100년 동안 목이 매달려 재판을 받고 있는 루케니. 그는 판사에게 엘리자벳 스스로가 죽음을 원했으며, 일생 동안 ‘죽음’을 사랑했다고 항변한다. 루케니는 증인을 세우기 위해 그 시대의 죽은 자들을 다시 깨우며 과거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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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nter-view' by Bengamin Vanderwalle, Netherlands [해외문화]
The young Flemish choreographer Benjamin Vandewalle is asking you to stop for a while amid the bustle of the city. Inside his three little micro-theatres he arranges an intimate rendezvous with a complete stranger.
▲ Inter-view by Bengamin Vandwalle, Source : Google image Benjamin Vandewalle Inter-view Who would you walk straight past, as you stroll around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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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 - 로미오와 줄리엣 1탄! [문학]
결국 셰익스피어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셰익스피어 - 로미오와 줄리엣] 오늘은 정통적인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알아보기로 합시다! 정통적인 사진을 가져오고 싶었는데 자료가 충분치 않고 제가 원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가 나온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진을 사용하여 여러분의 이해를 돕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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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 [해외문화]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 -스웨덴편
이번 주는, 이케아의 본고장 스웨덴 음식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아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이야기 역시 유럽 식사 이야기 입니다! 그 중 요즘 광명역이 핫하지 않나요? 요즘 광명역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차들이 바글바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 힘들다는 이케아. 바로 이케아의 본 고장 스웨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날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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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관 끝자락 소녀의 단상(斷想) - 미술관 안과 밖, 그 사이에 서서 [문화 전반]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문화 마케팅'은 문화를 위한 마케팅과 마케팅을 위한 문화로 나눠볼 수 있겠다. 그러나 현대의 문화 마케팅이 마케팅 그 자체만을 위한 문화에 머무른다면, 문화는 수단으로만 남아 문화계와 기업계 모두에게 단기적인 효과만을 안겨줄 것이다.
미술관 안 – 기업의 노력을 읽다 나는 가끔 꿈을 꾼다. 정장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미술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그리고 바쁘게 뛰며 작가들과 이야기하는 나의 모습을 흐릿한 이미지로나마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비엔날레가 좋았고, 각종 전시회가 익숙했던 내게 미술관은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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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비에 돌란, 영랑함과 삶을 긍정하는 힘 [문화 전반]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 주목하며
자유롭게 끄적여 보고자 한다.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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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Esprit Dior, 디올정신 [시각예술]
세계적인 브랜드 디올이 한국에 상륙했다. 패션쇼장이 아니면 보기힘든 디올의 세기적인 아이템들과 내노라하는 한국작가들의 작품이 DDP에서 만났다! 뛰어난 퀄리티에, 무료, 게다가 서늘하기까지 . 전시매니아가 추천하는 이달의 전시 DDP '디올정신'전
▲ '디올정신'전의 팜플렛과 티켓 이번에 DDP A1입구...(전시장)에서 열린 Esprit Dior전!!! (이라 쓰고, 디올정신 전이라 읽는다..) 디올전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1. 예매한다 www.espritdior.com 이 주소로 가서 일자와 시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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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뭘 좀 아는 할배,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시각예술]
패션계의 열정,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가 뿜어내는 포스는 젊은이들을 압도할 만하다. 포스에 숨겨진 그의 삶의 철의 철학은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멋진 할배, 그의 삶의 철학은 무엇일까.
흰 머리를 묶고, 썬글라스를 끼고, 정장을 입으며, 가죽장갑을 착용하는 올해로 83세 할배. 왕년에 좀 놀아봤을 법한 패션을 한 그는 실은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고. 패션계의 대부인 칼 라거펠트, 그가 살아가는 방식은 어떨까.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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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지중해로의 여행기- ‘지중해 in blue' [문학]
아름다움이 있고, 낭만이 있는 지중해로의 여행기. '지중해 in blue'
우리 모두에게 그런 순간이 있잖아요. 문득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순간. 하지만 각박한 현실 앞에 그런 마음은 단순히 소망으로 끝나버리곤 하죠. 그런 아쉬운 순간, 저는 책 한 권을 꺼내듭니다. 책을 통해 꿈꾸던 곳들을 경험하며 그 소망을 낭만으로 바꾸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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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상을 재조립하고 정리하는 남자, 아서스 베얼리 (Ursus Wehrli) [다원예술]
명화와 각종 사물, 풍경까지 낱낱이 해체하고 정리하는 이 남자, 아서스 베얼리 (Ursus Wehrli)의 작품을 소개한다.
현대 예술의 장르나 작품에 대한 기준은 아직도 모호하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러 견해가 있지만 현대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굉장히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들과 작가의 시도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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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 읽기(1): 내게 다 말해줄래요 [시각예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서 멀어지는 경험을 매일 하죠. 하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위로의 손길을 건넨 한 작가, 질리안 웨어링에 관한 글입니다.
미술 읽기(1): 내게 다 말해줄래요 ▲ 김희선, 해우소 가는 길, 2012, 사운드 시각화 모듈세트와 가변 세트 3년 전(2012), 대구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디아티스트-프로젝트룸'이라는 전시에서 나를 충격에 빠뜨린 작품 하나가 있었다. 김희선 작가의 '해우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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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품이 살아서 움직인다? 키네틱 아트에 대하여 [시각예술]
움직이는 미술품, 지나가다 몇 번 보았을 수도 있는 할 수 있는 키네틱 아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그것을 주요소로 하는 예술 작품을 말합니다. 키네틱(kinetic)이란 단어는 그리스어의 "kinesis"와 "kinetok"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kinesis"는 movement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kinetok"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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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복, ‘제대로’ 일상에 빠지다.[문화 전반]
한복이 변화하고 있다. 명절이나 큰 행사가 있는 날, 특별한 날에 입는 예복에서 벗어나 일상 속으로 빠져든 한복을 만나보자.
한복이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복은 일년에 한 두 번, 명절이나 큰 행사가 있는 날에 예를 갖추어 입는 전통 의복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전통 한복을 간소화시킨 개량한복도 존재했다. 하지만 개량한복은 전통예술 관련 종사자나 노년층이 주로 입는 옷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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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음악? 어렵지않아요! 다가가는 클래식음악♬ [공연예술]
대학교 재학시절, 음악사 수업이나 음악문헌시간을 특히 좋아했다. 자칫 지루할 수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음악작품들이 어떤 작곡가와 작사가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당시의 사회, 문화적 분위기와 세계사적 배경은 어땠는지 하나씩 알아갈 때면 마치 퍼즐이 맞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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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따뜻한 아버지의 눈길들! 딸 바보, 아들 바보 사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시각예술]
늘 함께 있어서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 바로 가족입니다. 예술가들에게 그들의 가족은 최고의 뮤즈이기도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내 아기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건 모든 부모들이 다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답게 사진에 담은 작가 5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아버지의 눈길들! 딸 바보, 아들 바보 사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진의 세계는 참 묘합니다. 분명히 같은 시 공간 속에 있었더라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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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거리아트① 거리 속의 저항 '그래피티 아트'[시각예술]
'화염병 대신 꽃을 던지는 테러리스트.' 누구나 한 번 쯤은 이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리를 걸으며 보는 벽은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매체이다. 그 거리를 점거하고 있는 무수한 시각적 이미지들 속에서도 특히 '유희'와 '풍자'의 지점에서 주변 이미지와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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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물 속,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 [시각예술]
물 속은 대단히 신비로운 공간이다. 고요하고 심지어 적막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제나 할러웨이는 그 속에서의 움직임을 완벽한 빛과 함께 그려내었다. 환상의 세계에서 온 너무나 매력적인 초대장, ZENA HOLLOWAY 'THE FANTASY'
물 속 환상으로의 초대 -ZENA HOLLOWAY 사진전, THE FANTASY를 다녀와서 참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방문했습니다. 덥지만 아주 습하지는 않은 날씨에 괜히 신이 날 정도의, 쨍쨍한 날이었어요. 누구에게나, 무엇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이고, 이는 설레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