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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WONDERLAND PICNIC 2024
야외에서 즐기는 뮤지컬 넘버
국내 뮤지컬 배우 총출동 야외에서 색다르게 즐기는 뮤지컬 넘버 관객들에게 새롭고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원더랜드 페스티벌’이 실내형 콘서트 ‘원더랜드 시어터’ 시리즈에 이어 2024년, ‘WONDERLAND PICNIC(이하 원더랜드 피크닉)’을 새롭게 시작한다. <원더랜드 피크닉>은 기존의 ‘원더랜드 시어터’ 시리즈의 장점을 가져오
by 김소원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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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의 대규모 책 축제 - 제주북페어2024 책운동회 [공간]
매년 열리는 제주의 봄 축제, <제주북페어2024 책운동회>가 3월 30일~31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이 없는 제주에는 이날의 행사가 참 뜻깊어요. 전국 200여개의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책방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거든요.
매년 열리는 제주의 봄 축제, <제주북페어2024 책운동회>(이하 제주북페어)가 3월 30일~31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이 없는 제주에는 이날의 행사가 참 뜻깊어요. 전국 200여 개의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책방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거든요. <제주북페어>는 탐라도서관이 주최, 주관하는 문화행
by 오금미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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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땀 흘려 운동하는 즐거움 [운동/건강]
너무 우울감을 느끼고 타성에 젖었을 때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하는 운동은 아니더라도, 집 주변이라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은 어떨까.
나는 2월부터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고 이제 꼬박 만 두 달 동안 헬스를 다니며 운동을 하고 있다. 작년 겨울방학에 가족의 병간호로 병원과 집만 다니던 적이 있었다. 이러면서 햇빛을 보는 시간도 짧아지고, 혼자 집에 있던 시간이 늘어났고, 친구들과 만나는 약속이 일절 없었던 적이 있었다. 이런 생활을 짧다면 짧고, 길면 길었던 2달간의 생활이었다. 이때
by 조수인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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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엇을 기억하고 기록으로 남길지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영화]
2024년 4월 16일, 앞으로 2주 뒤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27일에 개봉한 〈세월: 라이프 고즈 온〉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세월호 참사’,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씨랜드 수련원 화재 참사’의 피해자, ‘6월 민주항쟁’ 과정에서 생긴 희생자 유가족의 인터뷰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기반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유경근씨가 진행했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CBS 목동사옥 촬영)에서 비롯한다. 그와
by 지소형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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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회복기
아주 짧고 지난한 정리 끝에 돋아난 봄의 새순
노트북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 처음에는 탭이 늦게 열렸고, 나중에는 열어둔 탭이 꺼졌다. 메모리 부족이니 창을 조금 닫으라면서. 창을 몇 번 닫아도 계속해서 꺼지길래 검색을 조금 해 봤다. 친절한 초록창은 노트북 속도 저하 원인은 CPU의 온도라고 말해줬다. 너, 그대로 두면 정말 탈 나겠어. 수십 개씩 열어둔 탭을 다 지웠다. 지금은 필요하지 않아도 언
by 이유빈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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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올모스트 메인, 거의 사랑 [공연]
올모스트 메인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
2004년 초연 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5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고 20개의 언어로 번역될 정도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랑을 받아온 연극 올모스트 메인이 창작 집단 현인에서 재탄생한다. 올모스트 메인은 8개의 사랑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연극이다. 그래서 배우들 모두가 여러가지의 역할을 맡아 연극이 진행된다
by 김윤수 에디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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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회복의 공동체 - 진실과 회복 [도서]
“진실”만큼 명료하면서도 무거운 단어가 있을까.
“진실”만큼 명료하면서도 무거운 단어가 있을까. 오로지 “팩트”만이 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실은 도달할 수 있는 개념이다. 그러나 진실은 종종 은폐된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 거짓말부터 국가 단위로 일어난 사건조차 말이다. 그리고 은폐된 진실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되고, 이 부조리를 알리기 위해, 즉 진실을 알기 위해 거리로 나간다. 그렇
by 이승현 에디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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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어, 나, 어서오고.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나는 꽤 성실한 편이다. 내일 아침을 대비하여 오늘 밤부터 미리 피곤해한다. 더불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머리 대신 머리카락을 기르는 화분을 이고 다니며 지구의 환경 보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자동차를 타는 것도 싫어해서 어지간하면 걸어 다닌다. 얼마나 성실하고 이타적인 삶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나는 참으로 부끄러운 생을 살아
by 김상준 에디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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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쇼팽 그리고 올라퍼 아르날즈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의 쇼팽과 네오 클래시컬의 선두주자 올라퍼 아르날즈의 시대를 초월한 만남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의 쇼팽과 네오 클래시컬의 선두주자 올라퍼 아르날즈의 시대를 초월한 만남 피아노의 시인 프레드릭 쇼팽. 그리고 쇼팽을 사랑했던 드러머 출신의 세계적인 아이슬란드 출신 작곡가 올라퍼 아르날즈. <쇼팽 그리고 올라퍼 아르날즈>는 19세기 낭만주의 쇼팽을 모티브 삼아 북유럽 감성을 담은 클래식의 실내악과 전자 사운드를 접목하여 미니멀리즘으
by 박형주 에디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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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던 세 자매의 용기 - 뮤지컬 브론테 [공연]
그렇게 그녀들은 이야기가 되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여자가 글을 쓰는 것이 금기시되었다. 여자에게 허락된 것은 오로지 가정교사 일과 결혼하고, 애를 낳고, 바느질하는 것. 그런데 이러한 시대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야기를 써 내려간 세 자매가 있었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휘몰아치는 브론테 세 자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매 순간 소름이 돋았다. 무대 구성과 조명, 그림자 연출 역시
by 신은정 에디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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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들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 수림뉴웨이브 2024 독파(獨波)
음악가들, 기획자들, 관객들 모두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다시 떠올린 국악의 매력 수림뉴웨이브는 관객에게는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을 선물하는 수림문화재단의 전통예술 공연제로, 2024년 2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6개월 동안 김희수 아트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스무 명의 예술가를 만난다. 지난 3월 21일, 지난해 국립극장의 여우락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황민왕 타악기 연주자의 공연을 보았다. 처음에
by 진금미 에디터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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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과 감정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 디어 마이 라이카 [도서]
인간인 우리가 언젠가 멈출 삶을 살아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돌이켜 보면 문과였던 나는 학창시절 입시 점수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물리학을 참 좋아했다. 이제는 기억 속에서 희미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상대적임을 입증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한 ‘우주’라는 미지 공간에 대한 법칙들은 상당히 흥미로웠고, 그것을 익히고 알아가는 것이 어렴풋하게만 느껴지던 세상 속 나의 좌표를 알게 해주는
by 박다온 에디터 2024.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