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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계 초침 사이에서, 붐! - 뮤지컬 틱틱붐
<렌트>를 잇는 기대 이상의 매력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틱틱붐>이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2월 2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틱틱붐>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뮤지컬로, 그의 예술적 열정과 현실적인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나단 라슨은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 또한 그의 삶을 반영한 자전적인 작품이다. 뮤지컬
by 최선 에디터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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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990년대 청년이 이 시대에 전하는 용기, 뮤지컬 틱틱붐
피하지말고 너의 길을 가
뮤지컬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를 제작한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로 먼저 감상한 적이 있다. 1인극 형식으로 주인공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독백으로 설명하고 노래를 연주하는 독특한 전개가 인상 깊었던 걸로 기억한다. 뮤지컬 ‘틱틱붐’은 1990년 30살 생일을 앞둔 주
by 이정은 에디터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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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는 가능성을, 인생은 책임을 [영화]
비포 선셋과 홍상수, 김민희를 보며
영화를 한 편 봤다. 비포 선셋. 이 영화는 우연히 만나 하룻밤 사랑에 빠진 두 청춘남녀가 헤어진 뒤, 9년 후 재회를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 영화로 유명한 비포 선라이즈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잔잔한 대화 속에서 진행된다. 9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남자가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짧은 시간 동안 그간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 9년이라
by 강민 에디터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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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을 살아가는 연인의 사랑 이야기 – 영화 메모리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힘
음식이 맛있는 식당을 가거나, 경치가 좋은 자연 속에서 혹은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하는 공연장에서 사람들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밀곤 한다. 기억은 언젠가 희미해져 가기에, 그 순간과 대상을 생생한 모습으로 기록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카메라에 시각과 경험을 위임하면서 현재의 감각을 온전히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 만약, 실시간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by 정충연 에디터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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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행복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보이는 세 잎 클로버처럼, 행복은 내가 스스로 관심을 기울이고 발견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클로버를 떠올리면 어릴 적 들었던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는 말이 먼저 생각난다. 행운만을 좇다가 주변의 사소한 행복을 놓치지 말라는 뜻의 말이었다. 한참 네잎클로버를 찾아다니던 어린 나에게 기억에 남는 말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클로버 찾기를 멈추지는 않았다. 나는 네잎클로버 자체의 행운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노
by 노미란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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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을 기억하는 영화 - 메모리
실비아와 사울, 그리고 애나
* 이 글은 영화 <메모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셸 프랑코 감독의 영화 <메모리>는 ‘사랑’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잊지 못하는 여자와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그들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 과거를 치유하고 미래를 떠올리며 현재를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연기한 ‘실비아’는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by 김예은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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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버릴 것인가, 남겨 둘 것인가 [공간]
비움으로써 더 완전해지는 나의 공간
버리고, 또 버리고. 아무리 버려도 줄지 않는 것이 있다면 묵은 이삿짐이 아닐까. 얼마 전 이사를 하면서 내 방 하나를 정리하는데만 75리터짜리 일반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를 만큼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가 나왔다. 참고로 말하자면 75리터 쓰레기봉투는 사람도 들어갈 정도로 거대한 크기이다. 이번의 비움에서는 이전에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에는
by 채혜인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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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쫄지 말아요! - 뮤지컬 틱틱붐
시한폭탄처럼 커져만 가는 내 두려움의 공포를 담담히 바라볼 수만 있다면 어느 순간 그 공포는 가짜라는 걸 알게 되지 않을까요? 쫄지 말아요. 우리!
어린 시절, 50대의 문 앞에 선 이모로부터 아홉수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백 세 인생이라고들 하니,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해 보면 우리는 총 10번의 아홉수 시기를 겪는 것이다. 나는 아홉수 미신을 믿지 않지만, '아홉수' 단어에 부정적 기운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미신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완전한 수 10에 가기 전, 가
by 최서영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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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미리보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한국의 대표 창작 뮤지컬인 ‘명성황후’가 1월 21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한국의 대표 창작 뮤지컬인 ‘명성황후’가 1월 21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1995년 예술의전당에서 초연을 올렸다. 이 작품은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아무도 지켜주는 이 없는 한 마리 여우처럼 일본 낭인들
by 김인규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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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중요한 건 지금 하는 마음
그래서 나는 대체 언제 행복해지는 걸까
행복이라는 단어를 곱씹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골몰한 적은 많았으나 명쾌한 해답을 내놓은 적은 없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답하는 수많은 대답을 보며 이게 맞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그것만으로 충분할지 의문이 들었던 적도 적지 않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행복과 반대되는 감정을 남들에게 잘 말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모두가 힘든 세상 속에서 부정
by 이지혜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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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청춘찬가 - 뮤지컬 틱틱붐 [공연]
두려움을 딛고 다가올 미래를 환영할 수 있도록
'서른' 더 이상 철부지 20대가 아닌, 그러나 실제로는 지난 날과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마냥 꿈과 이상을 쫗기에는 조금 늦어버린 것 같고, 그렇다고 무언가를 포기하기에는 이른 듯한 나이. ‘서른’이 된다는 것은 어쩐지 어른이 되는, 아니 더 정확하게는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일 같기만 하다. 자신이 쓴 뮤지컬로 성공하기를 꿈꾸는 작곡가 ‘존’은 서른 번
by 이소영 에디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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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년 회귀 - 메모리 [영화]
시사회를 통해 영화 [메모리]를 관람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 [메모리]를 관람했다. 개봉을 목전에 둔 터라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하며 소개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름의 노력을 -그래도 조금의 스포는 어쩔 수 없지 않나- 기울여보도록 하겠다. 믿을 수 없는 화자의 매력 당신이 친구와 어제 저녁 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는 김치찌개를 먹었다고 한다. 당신은 놀란다. 평소 친구가 김치를 싫어했
by 김한솔 에디터 2025.0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