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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의 이름은 언제나 예쁘다, SNS 또 한명의 감성시인의 등장 [문화전반]
소비적인 광고와 자극적인 영상이 넘치는 SNS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짧은 글귀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독특한 글씨체에 청페이프, 그리고 A4용지 한장에 쓰여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짧은 한마디. 수업시간 연습장 한 귀퉁이에다 몰래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 같은 친근한 시. 기존에 시라고 생각했던 보편적인 형식과 내용에서 탈피해 같은 세대에서 공감하고 소
by 김송주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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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oion] 빛이 만들어낸 환상 [시각예술]
빛 이란, 물체에 반사되어 만들어 진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볼 수 없는 빛이라는 존재가 내 앞에 서있다. 대림미술관 디-뮤지엄에서 개최한 'SPATIAL ILLUMINATION -9 LIGHTS IN 9 ROOM'에서 보여주는 작품들은 빛을 존재 시켰다. 빛이라는 존재를 따로 인식할 만한 상황은 일반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는 '빛'을 알고는 있지만 느낄
by 최요한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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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Art Review of Nam June Paik, In Seoul, at Gallery Hyundai
Wooden frames of 50-60s TVs embracing the myriad of ritzy images that give you a sense of a look you would see through a prism convey the oscillation created from the harmony flashing digital media a
by 이수6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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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현대판 인상주의, 9 LIGHTS IN 9 ROOMS 전 [시각예술]
디 뮤지엄의 야심찬 첫 전시, 어떤 작가와 작품들이 있을까?
9 LIGHTS IN 9 ROOMS / SPATIAL ILLUMINATION 한남동 디뮤지엄 한남동에 봄과 함께 특별한 전시가 찾아왔다. 한남동 독서로에 새롭게 개관한 디 뮤지엄은 대림미술관, 구슬모아 당구장과 같은 재단인 대림문화재단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대림미술관에 이어 디 뮤지엄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명성에 걸맞게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전시 '아
by 이지영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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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화가의 속내를 들여다보다 : 반 고흐 인사이드전 [시각예술]
반 고흐.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 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명화가'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딸려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카페나 레스토랑, 심지어 동네 미장원에도 그의 그림이 복제되어 걸려있다. 어려서부터 이런 식으로 고흐를 많이 만났던 나는 당연히 스스로 그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애 첫 고흐전에서 만난 그는 그가 그린 밝디 밝은 해바라기 그림
by 명수진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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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포 선라이즈'에게 반하다. [시각예술]
곧 재개봉을 앞둔 영화 '비포 선라이즈'. 우리가 이 영화에게 반한 이유는?
비포 선라이즈 (1995) 여기 많은 사람들이 손꼽은 명작이 하나 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주연의 영화 비포 시리즈.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인생 영화를 하나씩 갖고 있다. 글쓴이에게도 톱에 드는 인생영화가 몇개 있는데 예전부터 남자친구가 그렇게 보라고 보라고 했기에 생각이 나 이 기회에 보게 되었다. 왜 사람들은 <비포 선라
by 이지영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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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관점의 인문학 (천영준, 김나영 저)
도서출판 따뜻한이야기의 2월 신간 '관점의 인문학'의 프리뷰이다.
관점의 인문학 (천영준, 김나영 저) 2016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지도 두 달이 되어 가고, 매화 꽃봉오리가 곧 터질 듯한 2월 끝자락이 되었다. 어느 정도 새해의 들뜸은 내려놓게 되었고, 작년 보다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부담 없을 목표들을 소소하게 적어 놓았다. 그 중 하나가 가볍게 독서하기인데, 나름 잘 하고 있는 듯 해서 뿌듯한
by 황서영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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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전문학이 현대의 음악이 되다. 싱어송 라이터 루시아.
루시아는 2011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앨범의 전 곡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직접 작사 작곡해왔다. 그의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10월 시아준수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꼭 어제〉를 작곡하여, 작곡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루시아 단독 콘서트 'Light & Shade']
by 장수서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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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 Life Of Pablo] 칸예 웨스트, 자신을 돌아보다
2016년 2월 14일, 칸예 웨스트의 신보 [The Life Of Pablo]가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 “Tidal”에서 독점 릴리즈되었다. 칸예 웨스트는 SNS로 앨범 타이틀, 커버, 트랙리스트를 정신없이 바꾸는 통에 발매 시기가 많이 늦어지면서 구설수에 올랐었다. 논란은 논란대로, 기대치는 기대치대로 커진 상태에서 결국 발매가 되었고 또다시 큰 주목을
by 김다빈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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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Picture
너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시는 설 자리를 잃었다 너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나의 손가락은 갈 길을 잃었다. 혼자만의 멜로디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by 박현영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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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티브잡스 사진전 - 이 시대 청춘들에게
스티브 잡스. 그와 항상 같이 다니는 단어는 ‘혁신’이다. 그리고 그 ‘혁신’이라는 단어의 주체는 대부분 청년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제 2의 스티브 잡스 ~’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가 궁금했다. 도대체는 그는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혁신의 주체가 되었는지 말이다. 출판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브잡스의 자서전
by 홍숙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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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오만과 편견, 문화예술이 담다[문화 전반]
문화예술은 끊임없이 오만과 편견에 대해 담아왔다. 그 중에서도 오만과 편견이 일으킨 대표적인 불행인 인종차별을 담아낸 문화예술에 대해 소개해보고 문제를 제기해본다.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만한 <오만과 편견>의 글귀이다.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결국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간의 오만과 편견이다. 1800년대 전후를 배경으로 한
by 반채은 에디터 2016.0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