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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재를 즐겨라! [문학]
중학교에 다닐 적에 문학적 감성이 뛰어났던 친오빠에게서 처음 이 책을 추천 받았다. 그때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읽는 속도도 굉장히 느렸었다. 그러던 내가 아마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은 뒤로 꽤 오랜만에 강렬한 흡입력에 휩싸이게 된 책 일 것이다. 한참을 읽다가 잠깐 덮고, 심호흡을 한번 하고 다시 펼치기를 반복했던, 그만큼 여러모로 느껴지
by 김희주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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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 없이도 강렬한, 허브릿츠 [시각예술]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허브리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을 감각적이고도 파격적으로 사진에 담아 낸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사진작가 허브릿츠. 1952년 생인 그는 전설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패션계에 노장들이 현존하기에 준수했던외모의 사진 속의 그는 왠지 아직 청년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20세기
by 채디디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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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흑유자기 :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에 대하여 [공예]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사실 그 때 흑유자기의 존재해 대해서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운 빛깔의 채색자기에 관심을 먼저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유물 같
by 박소현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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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 [전통예술]
국립중앙박물관 내 중국관. 지나치기쉬운 검은 빛의 자기에서 지금의 얇은 검은 빛이 아닌 깊이를 보다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그 때 흑유자기에 대해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운 빛깔의 채색자기에 관심을 먼저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유물 같은 느낌이었던
by 박소현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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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두 도시 이야기; 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展 [사진, KF gallery]
지난 2015년 5월부터 11월까지 헝가리에서 3회에 걸쳐 개최되었던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시로, 한국 사진작가 김진석과 헝가리 사진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가 2015년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각각 부다페스트와 서울, 두 도시를 탐사하며 포착한 순간들을 기록한 도시의 기록들 약 100여점을 소개합니다.
두 도시 이야기 : 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 展 2016년 첫 전시! 한국-헝가리 사진 교류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주헝가리한국문화원 및 주한헝가리대사관과 함께 2016년 첫 전시로 2016년 1월 22일(금)부터 3월 3일(목)까지 KF갤러리(서울시 중구 수하동 소재)에서 《두 도시 이야기; 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展을 개최한다.'두 도시
by 오승리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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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전-디자인으로 쓴 시[전시]
오늘은 DDP 에서 현재 하고있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다사실 전시회에 가기전에만 해도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검색해봤더니 단박에 누군지 알게 되었다.와인 오프너 안나.g 를 보고 대학 교양시간 미술감상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났다. 그 때만 해도 와인 따개가 엄청 귀엽게도 생겼내란 생각을
by 연진영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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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 잡스 사진전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 잡스 사진전 내가 디자인이나 음악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고 비싼 애플시리즈를 쓸 이유가 없었다. 주변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이 늘어날때 조금은 탐났지만 휴대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라 100 만 원 정도인 아이폰을 쓴다는건 엄청난 부담. 본전 뽑기도 전에 내 손에서 사라졌을거다. 아무튼 나는 애플과 별로 연관성 없는 사람이기에 가
by 강선주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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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발레는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당신은 발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름답고 가녀린 무용수의 우아한 춤사위가 대부분 떠오를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발레 작품은 주로 연말 시즌에 하는 ‘백조의 호수' 나 ‘호두 깎기의 인형’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발레란 마치 성탄절처럼 꿈과도 같은 화려하며 환상적인 요소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공연예술로 볼
by 황아현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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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뮤직 라이브러리에 대하여
서울 이태원 현대 뮤직 라이브러리
서울 이태원에 있는 현대 뮤직 라이브러리 입니다. 현대카드만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곳인데요, 이 곳에서는 각종 팝송을 들을 수 있는 LP가 전시되어 있으며, 올드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팝 관련 기사가 실린 잡지나 신문도 찾아볼 수 있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는 간단한 공연을 할 수
by 김현준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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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by 이수훈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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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4.09)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오페라단 최고의 화제작 <라트라비아타> 황홀한 연회에 초대된듯한 화려하고도 환성적인 무대!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오페라의 영원한 신화 그 감동의 무대가 다시 펼쳐진다! 국립오페라단 최고의 화제작 <라트라비아타> 황홀한 연회에 초대된듯한 화려하고도 환성적인 무대! 베르디 작곡의 <라트라비아타>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이다. 2014년 감각적인 연출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립오페라단은 다시 한 번 감동의 <라트라비아타
by 정이지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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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Goodbye Jobs, I Love Steve < 스티브잡스 사진展 >
인류 역사의 큰 획을 그었던 스티브 잡스. 그는 세상에 없지만, 아직 그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잡스의 모습들을 추억으로 담아 그의 기록, 어록, 활동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바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 스티브 잡스 사진展 >이다.
Goodbye Jobs, I Love Steve <스티브잡스 사진展> - 전시 안내 - 기간 : 2016년 1월 18일 (월) - 3월 8일 (화) 시간 : 11:00 - 19:00 (3월은 11:00 - 20:00)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 전시실 관람료 : 성인 11,000원 학생 9,000원 유아 6,000원 주최/주관 : ㈜보보스글로벌
by 박정은 에디터 2016.0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