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제일 부러운 여행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도서]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무한대로 존재하는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먹었다. 품성이 좋지 않은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남자처럼 정신없이 마셔댔다. 카메라와 렌즈를 팔았다. 카메라맨이 카메라와 렌즈를 판다는 것은 무사가 칼을 버리는 것과 같지만, 그 정도로 술이 고팠다.” - 저자 니시카와 오사무 저자의 말을 읽자마자 빵 터지고(?) 말았다. 나 역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11
-
[오피니언] 누구의 금속활자가 최초인가? [영화]
최초의 금속활자를 찾아서
구텐베르크와 직지심체요절, 그리고 금속활자. 학창 시절 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어가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다. 이 금속활자에 대한 최초 논란을 넘어 각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팽팡한 긴장(?)의 상황을 고스란이 담아낸 영화가 있다. 영화 '직지코드'가 바로 그것으로, 영화는 구텐베르크가 고안했다는 최초의 금속활자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진실을 찾아 추적해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7.11
-
[Preview] 술로 세상을 담으렷다,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일까. 누구나 분명 다른 답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적어도 한결같이 일관되다. 인류 최고(高)이자 최고(古)의 발명품은 단연 술이 아니겠는가. 술에 대한 근거 없는 로망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돌아보면 드라마와 영화 속, 책 속에 나오는 술도, 그리고 처음 맛보고 지금까지 느낀 술이란 녀석은 한마디로 매력적인 녀
by 장지원 에디터 2017.07.11
-
[Review] 카림 라시드展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지난 7월 2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렉산드로 멘니디전'과 '앤서니 브라운전'등을 기획했던 아트센터 이다와 뉴욕 소재 카림 라시드 스튜디오가 공동 기획하였고,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
by 위나경 에디터 2017.07.11
-
[Review] 대중을 위한 디자인 카림 라시드 展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힌다는 카림 라시드라는 이름은 나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그러나 전시회에 가기 전 작성한 프리뷰에서 사전 자료들을 본 것만으로도 뭔가 독특하고 새로운 인상을 주는 디자이너라는 느낌을 받았고, 카림 라시드라는 디자이너의 철학 또한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전시회 곳곳에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철학들이 쓰여져 있었고, 각 주제에 걸맞
by 정효주 에디터 2017.07.11
-
[Preview] 한여름밤의 꿈 -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07.15~30)
현대극정신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의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
영국문학에 관심이 있다거나, 영문학계열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수도 없이 들었을 그 이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는 엘리자베스시대, 더 나아가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4대 희극, 5대 비극을 포함한 38개의 희곡과 여러편의 시, 소네트를 발표하였다. "한여름밤의
by 유경 에디터 2017.07.11
-
[Review] 카림라시드展 리뷰
카림라시드 전을 통해 산업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다
핑크색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의 전시회답게 전시장은 입구부터 핑크빛으로 가득했다. 무채색과 베이지색에 환장하는 나로서는 채도 높은 핑크색이 지닌 강렬함에 순간 주춤하기도 했다. 재빨리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존재감을 내뿜으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핑크빛 입구를 지나 전시장 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역시나 전시장 내부에서도 그의 핑크 홀릭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
by 장지은 에디터 2017.07.11
-
[REVIEW]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전시회 "카림 라시드 전"
현재의 경험을 지배하는 디자인의 세계를 창조해 내고자 하는 디자이너로써의 그의 확고한 철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정말 통찰력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카림라시드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라 "카림 라시드 전" 더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창조하는 카림 라시드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림 라시드! 일년중 절반이상은 해외로 출장을 다닌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유명 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수병의 디자이너로 매우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의
by 정미연 에디터 2017.07.11
-
[Review] 카림 라시드 전시 (예술의 전당)
7월 3일에 다녀온 카림 라시드 전시-!요즘 괜찮은 디자인 전시에 목말라 있었는데그 갈증을 해소하고 온 전시였다! 일단 카림 라시드는 홍보문구에도 크게 적혀있듯이 세계 3대 디자이너로 불리고 수많은 디자인상을 휩쓴 디자이너이다. 이번 예술의 전당 전시에서는 그가 대기업과 콜라보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디자인 제품, 드로잉, 그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작품
by 김지원 에디터 2017.07.11
-
[프리뷰 URL 취합]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125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VOGUE like a painting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1
-
[전시리뷰]-카림라시드전/예술의전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유익하게 보았던 카림 라시드전에관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 카림라시드전 제가 간 날은 전시가 오픈날인 6월 30일로, 운이 좋게 사인회가 열리고 있는 날이었어요. 거기다가 사인회가 몇시에 하는지도 몰랐는데 사인회 시간과 관람을 하러 간 시간이 겹쳐서 이렇게 실물로 볼 수도 있었답니다! :) 멀리서도 느껴지도 개성미와 독특한 아우라
by 조은별 에디터 2017.07.11
-
[ABOUT-ESSAY] 누구나 '에세이스트'가 될 수 있는 시대
에세이는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오늘날 생산과 분배 방식의 변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먼저, '디지털 매체의 확산'의 측면에서 오늘날의 에세이 생산을 살펴볼 수 있다. '에세이'는 문학의 하위 범주이지만, 생산의 측면에서 여타 문학 장르와 구분되는 양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문학 작품의 생산자는 대체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사람들이다.
by 노혜상 에디터 2017.07.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